[7월26.27.28일금.토.일요일]박사모부산본부연합출석글입니다...^*^

[서울양파]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수 있고 가질수 없는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하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하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 할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하는 것이네. 
 
우리의 삶은 유한하고 
반복 할수가 없는 것이라네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할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것은 과감이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네. 
 
= 좋은글 중에서 =

=  마음의 문 =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서로 믿음이라는 열쇠가 없으면 
마음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서
상대의 문만 열리기를 바래서도 안됩니다  
함께 열어야 진정으로 열릴 것이며
다시는 닫히는 일이 없도록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인생이 외로울 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줄수있는
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만남을 위하여
오래전에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해서 잊히지 않는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기 보다는
서로 소중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오십시오! 
그리운 사람냄새가 나는
싱그러운 떨림으로 다가오는
내가 만든 인연으로.....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하루 열어가시고
예쁜미소 가득한 좋은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³о＊  대한민국 박사모  ＊о³°`"″´·,  


  

[서울양파]

긴 장마와 무더위 까지 기승을 부려 님들 많이 힘드시죠
무지하게 추웠던 겨울을 생각하며 이 또한 지나 가리라ㅎㅎ 하며
마음에 위로 삼으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 많으셨지요
피로 풀리시는 편안한밤들 되시고
7월의 막바지 주말 휴일도 즐거히 잘들 보내시기 바래요

[한은오한마음]

더워도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며 멋진주말되세요 ~~~!

[큰 바우 [하만옥]]

감사합니다 양파님
님도 건강한 주말 괴 휴일되세요~~~

[한은오한마음]

덥다덥다해도 더위는 절반이상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을 샹각함시롱
시원하게 주말을 맞이할까요

[큰 바우 [하만옥]]

안녕 하세요 한 마음님 행복한 부말 되세요~~~

[미미엔바비]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큰 바우 [하만옥]]

바비님 안녕 하세요 고운 밤되세요~~

[큰 바우 [하만옥]]

벌써 7월의 끝 자락으로 치 달리고 있습니다.
울박사모님들 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괴 휴일 되세요~~~

[한은오한마음]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건강의 유의하시고 멋진주말되세요

[배수태(화산)]

수고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