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도 뭄바이 타지마할호텔 폭탄테러사건 유감

[김재한]

 27일 인도 경제수도 뭄바이의 고급호텔 타지마할호텔에서

 폭탄테러가 났다기에  생생히 현장이 떠올라

 끔직했을  당시 상황에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어

 테러에대한 사악함을 같이 느껴보자고 평상시의 현장사진을 올려본다

 더우기 타지마할 호텔은  인도의 대부호인 타타그룹의 창시자인

 타타가 젊은 시절  인도인이라  호텔에 들어가지 못하고 쫓겨난 적이있어

 훗날 돈을벌어  서양인들에게 보란듯이  최고급으로 지어 

 인도인들이  마음대로 출입하게 한 호텔로서 

 인도인과 함께하는 호텔에다  폭탄을 던져 

수많은 인도인을 사상케한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타지마할 호텔

  호텔앞을 자유로이 지나다니는 젊은 인도인들

  바로 앞에 바다가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활용되고있음

   관광객들을 보호하기위한 관광경찰이 항시 근무하고있슴

   호텔앞을 수많은 인도인들이 지나다님

[권기현]

인접한 나라라서 그런지 tv채널마다 뭄바이 테러보도가 계속니오고 있다. 죄없은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쳐서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테러는 없어져야 할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거늘.....

[박명진]

정말 좋은 호텔이구나. 재한이가 지난번 오래 머물던 인도라서 더욱 마음이 안타깝겠네.

[조성오]

글로벌 경기침체로 생활고는 가중되고 있고 인도 뭄바이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테러가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피해가 생겨서 안타까운 일이다...모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도록 해야 하겠다~~ !!

[김학준]

재한이가 다녀온데구나..타지마야할 호텔인데..이번 테러로 여기저기 많이 탔다네..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일오나는지...애그그~

[박창연]

왜들 그러는겨~? 재한이가 제일 안타까운 마음이 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