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고등법원 담당판사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부영주택 이중근 회장의 재판을 같은 재판관이 맡고 있다.
담당판사가 이명박 대통령을 보석으로 현재 석방시켜 준 상태이며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선고 전 재판장으로서 부탁하는 내용으로
부정과 불법한 방식으로 회사를 경영하지않도록
회사내부에 준법감시활동을 할 수 있는 조직과 기구를 만들어 운영하도록 하여
바로 삼성 내부에 구성하였다.
이 때 부영주택 이중근 회장 역시 회사내 같은 기구를 구성하여 운용하였으며
나는 법을 잘 몰라 법의 판단에 맡겨진 상태로
그공안 사회적공헌활동을 열심히 하였고
몰라서 저지른 불법활동을 앞으로는 절대 하지않도록 할 것이며
그래서 준법감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 운용하겠다고 하였으나
고법에서는 일단 유죄로 판단하여 아직 영어의 신세가되어 있으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첨단2의 임차인은 부영주택의 윤리경영 5대 지침에 의거한 공정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지의 차원에서 이번 분양과정 그 중의 감정평가과정에서 기업 윤리와 준법여부에 흠이 없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2018 년과 2020 년의 감정가격 변동 폭이 500 억 즉 20 % 가까이 폭등 하였다는 것은
일반인의 건전한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모종의 부영으로 부터의 영향력이 행사 된 것이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임차인의 이름으로 부영주택의 준법감시위원 과 대표이사에게 이를 알리어
수사를 위한 진정 또는 고발전의 예비조치로 사전점검케하여 법의 위반이 없었는지를
찾아보고 잘못이 있다면 회사 스스로 고백케하여 불미스럽지않은 방법으로 임차인의 신뢰를 회복하여 선의의 노력을 경주 한 정당한 분양절차가 진행 될 수 있도록 하도록 부영주택에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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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신명호 대표이사 귀하
참조 준법감시위원장
우리는 광주북구 신용동 1772 세대 부영임대주택의 "임차인" 입니다.
우리아파트 단지는 정부위탁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단지로 분양전환의 자격을 경과하였습니다.
조기분양을 위해 2018 년 부영의 제의로 임차인 대다수가 응해 분양절차를 진행 중
석연치않은 이유로 일방적으로 분양 중단을 당하고 임차인의 힘으로는 부영주택에 대한
서운함 마저도 표시하지 못하고 지내는 중
2020 년 6 월 다시 조기분양을 하겠다고 부영이 공개하여 1000 여세대가 분양을 받겠다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분양과정의 하나인 감정평가결과가 공개되어 분양가격 제시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
임차인들의 허탈함과분노의 감정은 주체 할 수가 없을 정도의 폭발 임계점에 다다랐습니다.
이유는 감정가격의 변동 즉 폭등에 기인 합니다.
2018 년은 대대광(대구,대전,광주) 의 외지인들의 가수요에 의한 부동산 폭등으로 광주역시
아파트 시세는 하루 밤 사이에 억 , 억 씩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부동산 광풍이 대대광 이라는 지방도시로 번질 때의 감정 가격과
2020 년은 대통령과 국토부장관이 정권의 이름을 넘어 국운과 국가 미래세대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겠다는 대통령의 각오로 부동산 가격정상화를 위해 분투하고 있어 그 효과로 전국의 갭투자와 법인소유 부동산이 대거 시장에 쏟아져 나와 가격하락은 물론 정당한 부동산 가격의 형성으로 미래세대들 에게도 내집마련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질 것이라는 포부에 한치의 의심이 없는 지금 광주이 아파트 가격은 몇 억 또는 몇 천 만원씩 내려 가격은 하향하는 추세임을 모두가 알고있는데 2020 년 분양을 위해 실시한 감정 가격이 총액 500 억 평균 20 % 에 가까운 인상률로
세대당 3 천 또는 4천만원씩 인상하였다는 것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감정가격 조작" 또는
부영이 영향력이 행사되거나 적어도 눈치를 보고 만들어진 감정가격이다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영은 어떤 회사 보다 윤리경영과 준법정신이 투철 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영의 윤리 준법경영의 하나인
법규준수 첫 글은
"기업으로서의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을 존중하고 모든사업및 영업활동에 있어 관련법규를 준수한다."
라고 천명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는 부영주택의 창업주이신 이중근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꼭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 일 것 입니다.
그래서 저희 임차인들은 신명호 대표이사 님과 준법감시 를 맡고 계시는 분 께 요구 합니다.
이번 감정평가 기간 동안 부영의 직원 누구라도 사적인 자리를 감정평가관계자와 갖었던적은 없는지 살펴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광주는 지방도시로서 이웃의 활동에대해 서로 잘 알고 있기도 하고 소문도 금방 퍼질 수 있는 곳 입니다 .
부영주택택의 임직원 또는 관계자가 감정평가사와 따로 사적인 자리를 갖었다는 뒷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미리 문제가 커지기 전에 확인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감시 체계가 선량한 시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도처에 깔려 있고 휴대폰 하나만 열어봐도 각 개인의 행적이 고스란히 드러나 감추고자 해도 감출 수 없는 시대 임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수사 기관에 의해 강제로 밝혀져 부영주택의 준법경영의지롸 회장님의 뜻을 져버렸다는 평가를
받지않기를 바라는 충정으로 회사 자체적으로 살펴 보시고 적저한 조치를 해 주시고
임차인에게 제시하는 분양가격에 적의 반영 되기를기대 합니다.
첨단 2. 1772 세대 임차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