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컴활실기 정익종 선생님 덕분에 타파 했어요!

[jhello]

합격후기 이벤트 작성 안내

당첨확률 - 매주 최소 1명 ~ 인원제한X

당첨금액 - 최소 5천원 ~ 최대 금액은 후기정성 및 홍보효과에 따라 차등지급

합격후기 당첨확률 및 당첨금액 우대사항

1. 최소 4장 사진 첨부

(정익종 교재전면, 구매인증, 자신이 공부한 자료 및 필기, 합격인증 이미지)

2. 자신의 컴활 공부방법, 강의 후기, 장점 3가지, 꿀팁 (정성을 담아 작성[중요!])

3. N블로그 업로드

4. 타카페(대형) 홍보링크 1개 이상 첨부, 전체공개 필수(홍보링크 많을 수록 혜택 UP!)

EX) 스펙*, 딱공기*, 공준*, 공취*, 독취*, 등 대학생 및 취업커뮤니티 혹은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커뮤니티

★중요★ 타카페 홍보시 정익종을 그대로 올릴 경우 홍보글로 삭제가능성 있으니 "ㅈㅇㅈ"으로 올리는 점 잊지말아주세요!!!!

★중요★ 타 카페 QnA/자격증방 에 추천글을 올릴경우 게시판특성에 맞지 않아 광고성 글로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 따라서 QnA 없는 자격증 이야기방 혹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셔야 추천글 삭제확률이 낮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 공취모-최신/자격증시험후기, 전대모-컴퓨터시험 후기&비법 , 취업대학교-어학자격증 이렇게 끝냄! , 딱공기업-자격증시험후기모음

★(글 작성한 후 삭제되면 당첨금 반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카페에 올려주셔야 광고성 글로 삭제될 확률이 적으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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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작성 시작 아래부터

우선 합격인증 갈게요~!

불안해서 계속 쳤는데 계속 합격 이었네요ㅜㅜ

것두 모르고 1월 셋 째주를 컴활로 완전 불태웠어요

직장과 병행하면서 공부를 하니

진도는 안나가고 ㅜㅜ 연속성으로 공부 할 수가 없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반팔입고 준비 했는데 패딩입고 끝내다니 ㅜㅜ

(저는 직장 다니면서 준비해서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한국사 시험 합격하고

필기 시험을 합격하고

실기 준비하려고 하는데

실기는 필기보다 더 어려운 다들아시죠 ㅜㅜㅜㅜㅜ

저는 오프라인으로 수업 받는것이 좋은 사람인지라

(강제성이 있어야 공부를 확실히 열심히합니다)

내일 배움채용과 학원을 알아 봤는데

저는 프리랜서로 재직중이어서 내일배움채용이 안되었고,

학원은 2개월 과정인데 월 55만원

1개월 과정은 65만원

(그것두 코로나로 반은 온라인 수업)

30만원 정도이면 눈딱감고 들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속성으로 따면 시간이 줄여 지니까)

학원비는 너무 비싸서 인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강도 여러 강사님이 계시는데 저는 정익종 선생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장점1. 유쾌한 강의 분위기

(개인적으로 차분한 선생님보다 으쌰으쌰 발랄하신 분을 좋아합니다)

장점2. 많은 수강생들의 후기

(질문 올리면 바로 답해주신다는 후기가 많고, 상설문제가 완전 도움 된다는 후기들이 끌렷어요)

장점3. 괜찮은 가격

(학원도 절반은 온라인 수업이라는데 가격은 인강보다 7,8배 비쌈)

강의를 구입하면 책은 택배로 오고

네이버 메일로 기본강의를 다 보내주셔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기본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에 넣어서 들어서 어디서든지 강의를 수강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Tip!!!!

정규과정 수강을 추천 드립니다

(우선 강의료가 만원 차이인데,

속성은 기출문제 풀이만,

정규는 개념 설명부터 진행이 됩니다.

저는 독학을 이미 시작한 상태여서, 속성을 선택했지만

처음 시작 하신분들은 꼭! 정규부터 수강하세요!!)

저도 막상 받아서 문제부터 턱하고 시작하니 따라하느라 바빳습니다

이번에도 실기를 빠르게 취득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정익종쌤 단기 과정 기준)

0단계. 개념 강의를 빠르게 듣는다(정규과정)

개념강의는 빠르게 빠르게 듣는게 좋은것 같아요.

개념이 중요하지만 문제 풀면서 기억해내면 되기 때문에

지치지 않기 위해서 빠르게 훑기!

1단계. 기출문제(교재에 있는 18,19년도 E형 / 21년 상공회의소) 강의들으며 따라하기

다들 컴활 실기가 어렵다고 하지요

기출 문제를 풀면 와 1도 모르겟다 싶을거에요

그래도 따라합니다..

동영상이 있으니 천천히 선생님 따라서 따라해보세요

2. 21년대비 엑셀4회, 액세스4회 풀기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카페 커리큘럼에는 토막문제(상설문제)부터 푸는것을 권장하는데,

토막문제가 엄~ 청 많아서 안그래도 모르는데다가 많은 양인 토막을 풀어버리면

지칠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핵심으로 뽑아 놓은 문제들인 21년 대비 문제들을 먼저 풀었습니다

아무래도 각각 4회씩 있다 보니, 이 아이들을 빨리 정복 할 수가 있고

짧은 목표이다 보니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1년 대비 문제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놓고

토막문제를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단면으로 프린트 해서

오른쪽 문제 왼쪽 필기 적어가면서 공부 했습니다

3. 네이버에서 엑셀, 액세스 요약본 모아서 프린트하기

네이버에 검색하면 많은 분들이 요약본을 만들어서 공유하고 있으세요~

아무래도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여기에 올리기는 어렵구

만약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 남기시면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

(공유 요약본 + 저의 편집)

처음에는 요약본을 보고 무슨 소리야 할것인데,

하다 보면 기출문제나 토막문제에서 나오는 공식, 팁 들입니다

실기 문제를 풀면서

요약집에 틀린부분 체크해서 본인의 요약집으로 만드세요!!

▼ 제가 시험장에 들고갔던 요약의 요약 올려드릴게요

(이게 화질이 최선이에요 ㅜㅜ )

컴활1급 실기 시험장쪽지.PDF

988.55KB

4. 토막문제 뿌시기

토막문제도 똑같은 문제는 간~ 혹 나옵니다

(필기시험 쳐봐서 아시지요? 시험장에가면 처음 보는 문제들이 더 많습니다

야구 계산문제.. 등등 긴장도 되고 다 첨 봅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토막문제를 계속 풀면 익숙해지고, 못푸는 문제들이 거의 없어 집니다

5.시험은 언제 치느냐

저는 웬만하게 준비 되었을때 시험 치시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미루다 미루다 (10,11월 다 자신 없어서 미룸)

안되겟다 12월에 어떻게 시험치는지 경험해보기나 하자 해서

체감상 60% 준비된 상태였는데 점수가 처참 했구요.....

기출문제는 2,3번 돌리고

토막문제는 3/1정도 풀었을 때 부터 시험을 쳤습니다.

(체감상 최소 85%는 준비가 된 것 같다!

이럴때 치세요.... 그래야 돈 안버립니다 ㅜㅜ)

저는 12월 연습 시험 이후에

1월 둘 째주 부터 시험을 쳤고,

그 다음 시험도 떨어 진것 같아서

계~속 시험을 쳤답니다.

일주일동안 헛공부 한것이 되어 버렸지만,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어서 그 다음주에 두번더 시험 본 것에 만족을 합니다.

(시험 결과를 2주 뒤에 알 수 있어서 매우 초조해요 ㅜㅜ)

(12월 중순부터 새해까지는 상공회의소 정산 및 업데이트를 위해서 시험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꼭꼭 11월이나 12월 초에는 마무리 하세요!)

그리고

Tip!

엑셀의 3번!!!

피벗테이블과 시나리오/데이터유효성/부분합/목표값찾기

연습할때는 쉬운데 막상 시험장에 가면 모르는 부분도생겨서

놓치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문제에 10점씩이라서 점수배점이 엄청 큽니다

꼭꼭 꼼꼼히 준비하세요

이말 너무 쓰고 싶었어요

Unload me

😎

N블로그 :https://blog.naver.com/aabbkk50/2226393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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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하고 진심담긴 후기는 많은 수강생들과 정익종컴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합격축하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