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을 뜯으러 다니던 대장장이의 딸, 쑥부쟁이가 죽어서 핀 꽃이라고 합니다.
- 옛날 가난한 대장장이의 딸 쑥부쟁이가 살고 있었어요. 집은 가난하고 동생은 많아서 쑥을 뜯어다가 배고픔을 달래주곤 했지요, 어느 날 산에서 쑥을 뜯고 있는데 사냥꾼에게 쫓기는 노루를 숨겨주게 되 었어요. 그러자 노루는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젔습니다. 그날 쑥부쟁이는 산을 내려 오 다가 함정에 빠진 사냥꾼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사냥꾼은 고맙다고 애기하며 다음 해 가을에 꼭 다시 찾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가을이 몇 번이나 지나가도 사냥꾼은 나타나지 않았습니 다. 동생들은 더 많아지고 어머니는 병으로 앓아 누워 살기가 힘들어지자 쑥부쟁이는 산에 올라가서 정성껏 기도 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노루가 나타나 구슬 세 개를 주며 소원을 빌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쑥부쟁이는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두 번째는 사냥꾼을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그러자 사냥꾼이 나타났지만 이미 그는 혼인하여 아내와 자식이 딸린 모이었어요. 사냥꾼은 약속을 잊 어서 미안하다고 하며 결혼해서 같이 살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쑥부쟁이는 내가 기다린 것처럼 사냥 꾼의 아내와 자식이 기다릴 것을 생각하여, 세 번째 소원을 빌었습니다. 사냥꾼을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그러던 어느 날 쑥을 캐던 쑥부쟁이는 발을 헛디뎌 그만 절벽 아 래로 떨어져서 죽게 되었어요. 그 자리에 피어난 꽃이 라로 쑥부쟁이랍니다.
여러분들 쑥부쟁이라고 들오보셨나? 쑥부쟁이는 꼭 국화꽃같이 생겼다. 알고보니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이라고 한다. 꽃이라서 예쁜 이름을 갖고 있을줄 알았더니 쑥부쟁이라니! 생긴것을 보면 너무 예뻐서 놀랄것이다.
예쁜것이 효능까지 좋다니! 쑥부쟁이의 효능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쑥부쟁이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쑥부쟁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주로 7월에서 10월에 꽃을 피운다. 쑥부쟁이는 해독 작용과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당뇨병 치료제인 트로글리타존보다 지방 축적을 16% 더 억제하는 항비만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혈압을 내리게 하고 기침과 천식에도 상당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쑥부쟁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7월~10월 사이에 꽃을 피운다. 당뇨병 치료제인 트로글리타존에 비해 지방 축적을 16% 더 억제하는 항비만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고 한다. 쑥부쟁이는 비만 억제 효과 외에도 열을 내리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가래와 염증, 독을 없애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해 어깨 결림에서 오는 심한 통증 및 복통에도 효과적이어서 감모발열(감기로 열이 나는 증상)과 기관지염, 편도선염 치료제로 쓰인다. 쑥부쟁이는 봄에는 봄나물과 같이 버무려 먹을 수 있고, 겨울에는 말린 나물을 물에 불려 조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