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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시애틀에서 동쪽 30분 거리에 있는 낙차 80 미터의 스노퀄미 폭포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폭포가 주가 폭락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싫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시원하게 느끼는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지. 미국 주식시장이 11월 중순 조정을 받은 후 연말 산타 랠리 분위기입니다. 한국 주식시장도 그런 분위기인데 어느 주식이 더 오를지가 선택이 쉽지 아니 합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댕스기빙이라는 명절을 맞이하여 순탄한 흐름을 보입니다. 12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11월 중순의 주가 조정이 약이 되어 산타랠리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많습니다. 결국 어떤 주식이 더 오르고 얼마나 오를지가 문제입니다.
출처 핀비즈
주간 단위로 보아도 엔비디아 오러클을 제외한 대부분의 테크 종목이 주간 단위로 올랐습니다. 특히 구글의 기세가 심상치 아니합다. 구글의 TPU 성능이 생각보다 좋다는 평가에 반대로 엔비디아 주가가 흔들립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결과가 예비적으로 나왔는데 아직도 미국 국민의 소비는 강하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세 걷은 돈으로 감세를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거품론이 일부 제기는 되지만 한편 조사에서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가 미국 국내 총생산을 1% 더 올린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반도체 도전은 멀리 보아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가격을 하향하여 오히려 보급을 쉽게 할 수 있다는 면이 있습니다.
다만 12월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더라도 매파적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유의할만 합니다. 즉 내년 1월 추가 금리 인하는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 보고나서 꼭 필요할 경우에만 하겠다는 시그이 발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준의 통화회의 이후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은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야후
지난 1주 코스피는 주간 단위로 2% 넘게 상승하였으나 금요일 1.5% 조정 받은 것이 아쉬었습니다. 12월 11일 네마녀의 날 전에 선물에서 아직도 마이너스 4만 계약을 가지고 있는 외인들이 코스피 지수를 쉽데 안 올려 주겠다는 심보입니다. 그날 코스피에서 2조를 팔고 그 대신 코스닥을 5천억원 정도 매입하였습니다.
출처 야후
반면 코스닥은 저번주 6% 넘게 올라 갑자기 호황인 모습입니다 다만 코스닥의 주식 중에 신고가 영역에 있는 주식도 있지만 다수는 11월 조정을 받아 바닥권에서 기술적 상승처럼 오른 것입니다. 다만 확정은 안 되었지만 국민성장펀드 150조 투자가 코스닥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주요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다만 코스피로 이전하기로 한 알테오젠을 제외한 다른 코스닥 기업을의 영업이익이 내년 코스피 기업들보다 더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은 코스닥이 내년 1분기까지 코스피보다 더 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것입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 영향으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을 것입니다. 특히 올해 코스피가 64% 상승하였지만 코스닥은 34% 상승하여 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주간 단위로 코스피에서 삼성전기, 한국전력, SK스퀘어, 고려아연 등이 많이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도 금요일 하락에 불구하고 주간 단위로는 6% 상승하였습니다. 반면 분할 상장된 삼성바이오, 한화오션, 네이버, 엘지엔솔 등이 주간 단위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그 것은 개별 기업 사정에 의한 것입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닥은 주간 단위로 거의 다 플러스입니다.로봊주, 바이오 주식들이 상승을 선도하였습니다. 엔터주도 금요일 상승으로 반전하였습니다. 다만 시총 1-3위인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는 코스닥 지수보다 덜 올랐습니다.
주가를 결정하는 원인 세가지가 실적, 재료, 수급입니다. 내년 코스닥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코스피 기업들보다 높을 경우 실적이 되는 것입니다. 로봇 관련 기업은 아직 실적은 안 되지만 피지컬 에이아이라는 강력한 재료가 있습니다. 외인, 기관의 수급이 코스닥으로 몰릴 경우 코스닥은 내년 1분기나 길면 2분기까지 큰 폭 상승을 보일 수 있습니다.
코스피도 내년 영업이익 증가가 준수할 것이기 때문에 11월 조정은 지나칩니다. 다만 12월 11일 네마녀날까지 외인들의 선물 매도 잔량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상승하더라도 그 폭이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이피모건이 내년 코스피 6000을 예고하고 유망한 분야로 반도체, 금융, 지주사, 방산을 언급한 것은 긍정적입니다. 더구나 2027년 MSCI 선진지수 편입 기대로 내년 미리 외인들의 자금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년 코스피 6000도 충분히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 초까지는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코스피 비중이 큰 분들도 그냥 기다리면 어느 정도의 상승 기대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스닥 개별 종목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호재이지만 반대로 코스닥 종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관련 ETF가 많으니 그 것을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적절히 분산투자하여 위험 관리하면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P. S.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대형주 중에 하이닉스와 삼전은저번주 금요일 조정이 나왔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를 보면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 반도체 소부장 주식은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미리 철저히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2차전지는 5주전 큰 반등이 나왔는데 그 것이 일시적인 숏커버인지 추세 반등인지 의견이 갈린다.. 이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자동차는 3주전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도 잘 나오고 젠슨황과 협력 기대로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기는 보유자는 더 가지고 가도 된다고 본다. 실리콘 커패시터 모멘텀도 새로 생겼고 수급도 나쁘지 아니하다.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일본 스미토모아 유리기판 사업 합작을 발표하여 그 모멘텀이 강하게 생겼다.
두산도 3주전 강하게 반등하여 신고가를 쓴 후 조정이 나왔지만 보유자는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두산에너빌러티는 급등이 나온 후 투자경고 종목 지정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 10만원이 나왔다. 아직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고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코스맥스는 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쳤지만 순이익이 환차손 및 미국 법인 보조금의 일회성 이유로 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쳐 급락이 나왔다. 내년 상반기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5% 넘게 보유한 공시도 나왔다. 참고로 화장품 주식은 상반기 강하고 하반기 조정을 보인다. 그 이유는 연말 특수를 위한 수출이 8월 이전에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박종대 연구위원이 ODM 사업의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10% 넘기는 여렵지만 매출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 현재가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래서 저번주 부터 외인들의 매수가 들어 오고 있다.
LS, LS일렉은 전력 산업이 장기 호황으로 보기 때문에 조정시 분할 매수하여 1년 이상 투자 가능하다고 본다. .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 일진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 다만 LS일렉이 급등 후 투자 경고 종목으로 예고되면서 조정을 받지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기간이라고 본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2분기 실적이 적자가 나와 다시 조정이 나왔지만 . 반도체 분야도 공급을 하여 이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까지는 나쁘겠지만 내년이 기대된다고 목표가를 올리는 증권사 보고서가 6주전에 나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중공업은 3주전 신고가에 올랐다가 조정을 받지만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다만 2달 정도의 기간 조정은 있을 수 있어 너무 비중이 큰 사람은 일부 비중을 줄이고 코스닥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할 만 하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호재가 많아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왔으나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최근 증권사 목표가 30만원도 나오고 있다. 3주전 반등하여 신고가에 올랐다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조정폭이 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큰 조정이 나왔다. 다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2 K9 에 대한 변속기 수요가 꾸준하고 자체 개발한 기관총 수요도 일어 나고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PLUS K 방산 ETF는 방산주에 관심이 있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6개월 전 관심 종목으로 올린 KDEF를 제시하였지만 EWY로 교체한다. 반도체 주식이 강하여 그냥 코스피 지수 추종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이브는 3분기 실적은 적자가 나왔지만 내년 BTS 전원 합류 공연 기대와 저번주 뉴진스 복귀 기대로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들도한일령 반작용으로 한한령 해제 기대로 연말 반등 기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알라스카 가스전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라늄 농축 관련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5주전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조정이 나왔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6주전 일부 자사주 EB형태 매도로 크 조정이 나왔지만 철회를 하고 다신 반등 분위기이다.
지니언스는 롯데카드 및 KT 해킹 사태로 10주전 오버 슈팅이 나왔다가 그 이후 2달 정도 조정이 나왔다. 그러나 장기로 보면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SBS는 작년 자회사인 태영건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부분 거의 해소 되었다. 방송 광고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은 중립인데 향후 넷플릭스에 대한 컨텐츠 공급 기대로 지금 가격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오롱은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코오롱 의류를 직접 사업하는데 최근 의류판매가 호조라고 한다. 그러나 쉬다가 다시 갈 수 있다고 본다.
삼성물산은 단순 지주사 뿐 아니라 과거 원자력 시공 경험 및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지분 투자 및 협력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인적 분할도 수혜주로 여겨지고 삼성전자가 오르면 그 지분가치도 오르는 3가지 호재가 겹쳐 있다. 비록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잠시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현대모비스는 현기차의 지주회사로 향후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늘려야 하고 현재 저평가 상태이다. 그리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도 한다. 향후 현기차보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저번주 부터 자동차 주식 흐름이 관세협상 타결 기대로 좋아지고 있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피 4000을 넘으면 증시 거래 자금이 늘어 증권주가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르다가 조정이 나온 후 2주전 부터 반등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으로 증권주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데 대신증권이 단기로 보기 보다는 최소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배당수익률도 높다. 단기 변동성은 키움증권이 더 클 수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원래 의류 제조회사로 회사 유보금이 많고 배당도 적절히 주는 회사인데 그랜드하이야트 인수 후 우려가 있지만 최근 외국 관광객이 늘어 오히려 대박이라는 평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초에 매수하여 수익이 많이 나고 있지만 더 가져 갈려고 한다. 배당도 주기 때문에 연말까지 보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도 호텔 분야가 선방을 하였다.
코오롱인더는 과거에는 수소 관련 종목으로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최근 화학, 소재 분야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된다느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이후 흐름이 좋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대덕전자는 2년 이상 보유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늘리고를 반복하였는데 최근 확실히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로 연기금의 대량 매수가 이어진다., 미국 오러클이 에이엠디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 8천원까지 나왔는데 이미 주가가 3만5천원이 넘었다.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이런 분위기면 내년 1분기에 4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보인다. 투자 경고 지정 이후 조정을 보이는데 분할 매수 기회로 본다.
삼성자산 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은 내년 상반기 코스피 4500을 보고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고영은 뇌수술 로봇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올해 초 많이 올랐다가 실제 판매가 늦어져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 미국 판매가 본격적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고 최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 온다.. 2-4개월 정도 중기 투자로 보고 가지고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3주전 큰 반등 후 조정이 나왔다가 다시 저번주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지금 매수는 그렇지만 보유자는 추가 상승 기대하고 그냥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15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부품인 액튜에이터를 테슬라, 아마존, 중국 유니 트리에 수출하고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공급도 한다고 한다. 3주전 로봇손 소식에 신고가를 갱신한 후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아직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고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3달 이상 횡보하다가 젠슨 황 덕에 반등이 나왔다가 2주전 조정이 나온 후 저번주 다시 반등 분위기이다. 보유자는 그냥 가지고 가고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유한양행은 작년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다가. 6주전 급반등으로 바닥 신호는 나왔다. 일본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호재도 있다. 렉라자의 판매가 생각보다 안 좋아 주가가 조정을 받다가,미국 보험서 1차 품목으로 등재가 되면서 반등을 시작한다. 보유자는 버티고 신규 분할 매수도 가능하여 보인다.
우리 나이에는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친구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12주전 신규 관심 종목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이억만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보유하여 유명하여 진 종목이다. 최근 3 개월의 수익률이 좋다가 3주전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리면서 조정을 받았으나 2주전 부터 흐름이 좋아졌다. 연말까지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10주전 신규 관심 종목 SOL반도체전공정 ETF는 최근 꾸준히 상승한다가 3주전부터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후공정 ETF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3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GS는 그 주 목요일까지 15% 상승하다가 금요일 차익매울이 나오면서 조정이 나왔다. 12월 중순까지 보고 가면 아직도 10% 정도 추가 상승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종목이다.
저번주 신규 관심 종 한국전력은 저번주 금요일도 플러스로 흐르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6개월전 2만천원 정도에 매수하였다. 5,6 월 큰 상승이 있은 후 3달 쉬다가 3분기 호실적 이후 재평가로 다시 상승 분위기이다. 이미 많이 올라 보여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저평가 종목이다. 개인적인 예상은 3개월 이후 6만5천원 이상은 보고 있다.
여기 올린 종목은 최소 3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를 보고 소개하는 것이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우리 나이에는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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