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나라 코리아 무엇으로 세계에 소개 할 것인가?
빛의 나라
일찍이 황금시대에 빛나던 코리아!
직지심경의 요체에 한국정신을 잘 소개하고 있다
직지의 첫 글자가 사랑 복(전 㠅) (사랑한다. 아름답다) 고려 개성에서 발견 되었다
사랑한다
아름답다이다(인간의 본성이다 仁義禮智信)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의 마음이 부처이다
불조직지심체요절
佛祖直指心體要節
직지 금속활자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준 100대 사건 중 1위
32회 2024 파리 올림픽이 열리기에 124년전 1900 파리박람회에 직지를 처음 소개
1988올림픽은 굴러쇠로 세계를 굴리는 한국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호돌이, 호순이, 수돌이)
금수강산에 살아가는 홍익인간의 이야기
1993 대전 박람회
2012 여수 박람회 시대의 문화를 소개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화 무엇으로 빛의 코리아를 소개 할 것인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글은 어떤가
한국의 전통의 노래인 단동십훈, 신라 향가, 고려가요, 조선 가사, 판소리
고대가요(공무도하가, 구지가, 황조가,...)
신라 향가(서동요, 모죽지랑가, 처용가, 제망매가, 창기파랑가,...)
한시(여수장우중문시, 추야우중, 야충도의성
고려가요(가시리, 동동, 서경별곡, 청산별곡,...)
조선가사
한류(트롯트, 가곡,...)
직지심경의 요체은
사랑한다
아름답다이다
사람의 마음이 부처이다
불조직지심체요절
佛祖直指心體要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경덕전등록 景德傳燈錄 · 선문염송 禪門拈頌≫ 등의 사전(史傳) 관계 문헌으로
역대의 여러 부처를 비롯한 조사와 고승들의
게(偈)·송(頌)·찬(讚)·명(銘)·서(書)·시(詩)·법어·설법(說法) 등에서
선(禪)의 요체를 깨닫는 데 긴요한 것을수록 편찬한 것이다.
권상(卷上)에는 비바시불(毘婆尸佛)·시기불(尸棄佛)·비사부불(毘舍浮佛)·
구류손불(拘留孫佛)·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가섭불(迦葉佛)·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등 일곱 부처와
석가모니불로부터 불법을 계승한 인도의 제1조(祖) 마하가섭(摩訶迦葉) 이하
제28조 보리달마(菩提達磨)까지의 28존(尊)이 실려 있다.
권하는 중국의 혜가(慧可)·승찬(僧璨)·도신(道信)·홍인(弘忍)·혜능(慧能)의 5조사와
그 법통을 이은 후세의 고승 대덕 중 안국대사(安國大師)에 이르기까지의 것이 수록되었다. 권하에는 아호대의화상(鴉湖大義和尙) 이하 대법안선사(大法眼禪師)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그 중에는 신라 대령(大領)의 것도 초략되어 있다.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직지인심견성성불(直指人心見性成佛)’은
오도(悟道)의 명구에서 따온 것이다.
그 뜻은 사람이 마음을 바르게 깨달을 때 그 심성이 바로 부처의 실체라는 것이다.
사람의 본성은 그 자체가 본시 청정하므로 선지식(善知識)의 도움에 의하여
자기 마음 속에서 그 심성이 자정(自淨)함을 깨닫고
늘 자수(自修)·자행(自行)하면 곧 불성(佛性)을 체득하여
자기 자신이 바로 법신(法身)이 되며, 자기 마음이 바로 불심이 된다는 요지이다.
사람이 눈을 외계로 돌리지 않고 자기의 마음을 올바로 가지면서 참선하여 도를 깨친다
마음 밖에 부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마음이 바로 부처가 됨을 뜻한다.
스승이 주는 공안(公案:참선의 과제로 주어지는 화두)에 의하여 선을 공부하는
간화선(看話禪)보다는, 일체의 사심과 망념에서 떠난 진심(眞心)을 중시하는
무심무념(無心無念)을 궁극의 경지로 삼음이 경한의 특징적인 선풍(禪風)이다.
무심선(無心禪)을 연구하는 데에 긴요한 자료가 된다.
1377 직지심경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성경 인쇄를 위한 (1450년 구텐베르크) 100년 앞섰다
기록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진 [고금상정예문]이라는 책은
구텐베르크보다 200년 이상 앞선 것이다.
글자는 사랑 복(전 㠅) (사랑한다. 아름답다) 고려 개성에서 발견 되었다
한국인은 사랑을 노래하고
아름다움을 추구 하였다
한국의 혼은 홍익인간, 이화세계, 대동단결, 선비정신으로 仁의 忠恕를 실천하고
학문을 즐기는 인의로 정신을 실천하였다.
화랑정신(신라)
호국정신(고려)
선비정신(조선)
애국정신(조선말)
새마을 운동(한국)
융성과 창조(한류)
한강의 기적을 만들다
G7 국가로 경제 강국이 되었다.
G1 국가를 향한 한류가 세계의 빛이 된다.
22년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매다
한국의 정신 홍익인간, 이화세계, 대동단결, 화랑정신, 호국정신, 애국정신, 선비정신,
새마을 정신이 한류이다
첫째, 성실하고 거짓이 없어야 한다.
둘째, 부지런히 일하며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셋째, 부모에 효도하고 말씀을 어기지 않아야 한다.
넷째, 몸을 깨끗이 하고 음란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 항상 겸손하고 온화하며 다투지 않아야 한다.
사랑한다
아름답다이다
사람의 마음이 부처이다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공부를 하였다
사랑과 아름다움을 노래 하였다
단동십훈 (배움의 노래)
아리랑 (깨달음의 노래)
단동십훈 36자 (배움의 노래)
아리랑 40자 (깨달음의 노래)
우주의 원리 천부경 81자 (우주의 원리를 노래)
석가모니는 반야심경 260자, (깨달음의 노래)
의상대사는 화엄경 210자, (아름다운 마음의 노래)
천자문은 1000자 (우주원리의 노래)
책을 먼저 만들었다
751년 석가탑(다나니경)
1087 초조대장경
1234년(고려 고종 21)'상정고금예문' 仁義禮(사람의 도리)
1248년 팔만대장경판(八萬大藏經板) 8만 4천 법문(法門)
1377 직지심경(1450년 구텐베르크)
1433 훈민정음
가문마다 후손을 가르치기 위해 목판을 만들었다
사랑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문화 민족이다
세계를 향한 발걸음 만국박람회
1851년 영국 런던에서는 산업혁명의 성과와 새로운 과학기술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최초의 만국박람회가 개최하였다.
1855년 프랑스 파리
1867년 프랑스 파리
1878년 프랑스 파리
1889년 프랑스 파리
20세기 1900년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조선말 한국이 참여,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직지를 세계에 알림
1993 대전 박람회
2012 여수 박람회
2030 부산 박람회 유치 실패
(한국은 일본보다 24년 뒤에 열렸다
일본은 1853년 개항, 1868년 명치유신, 한국은 1866 개항을 쇄국정책으로 막음
한국이 일본보다 150년 뒤짐
유사이래 일본을 앞지르다가 1853년부터 일본에 뒤짐,
다시 2020년 부터 일본을 앞지르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한국은 혼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일본 1964 도쿄올림픽,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
한국 1988 서울 올림픽, 1993 대전 만국 박람회
힌국이 깨어난 2020부터 일본을 앞선다)
한국인이여! 깨어나라
삶은
‘Just do it 그대로 해라
Not Just do it 아니 생각하고 해라
그대로 하지 말고
생각하고 행하라’
한국인이여 생각하고 살아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라는 국수주의적 발상에서가 아니라
『직지』만 한 당대 최고(最高)의 이기(利器)도 드물었다는 세계문화사적 차원에서다.
프랑스에 시집 보낸『직지』(1900 파리 박람회)의 어버이 나라로서
그만한 살핌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더욱이 『직지』와 엑스포는 124년이란 장구한 인연을 맺어왔기에….
『직지』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김진명 작가의 동명 소설에서
금속활자는 이 시대의 반도체에 비유된다.
지식·정보의 첨단 전달·저장매체라는 점에서다.
또 역대 선불교의 가르침을 간추린 『직지』는 낡은 진영 싸움에 매몰된 이 시대의
소통에 대해서도 따끔한 가르침을 준다.
소설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직지』가 세계 최고라는 것만 주장하다 보니 막상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직지』는 한마디로 마음을 바로 보면 그곳에 길이 있다는 것이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요즘 세상에
귀감이 되는 말이 많이 담겨 있지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
하느님, 우리에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주소서.
우리가 바꾸어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무엇보다 저 들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주소서.
라인홀트 니부어의 유명한 기도문 ‘지혜를 구하는 기도’.
이문재 시인의 기도문 엮음집 『당신의 그림자 안에서 빛나게 하소서』 중.
[직지]는 1377년에 인쇄되었으니,
1455년에 인쇄된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인쇄본인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무려 78년이나 앞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금속활자 발명은 직지보다 훨씬 앞서서,
기록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진 [고금상정예문]이라는 책은
구텐베르크보다 200년 이상 앞선 것이다.
프랑스 국립 도서관 사서였던 박병선 박사가 발견
내치가 단단해야 외교도 튼실할 터, 647년 전의『직지』(1377)가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다.
1972년 제1회 ‘세계 도서의 해’를 기념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프랑스 국영 1TV는
“금속활자의 영광을 이제 동양의 한 나라에 돌려줘야 합니다”
『직지』는 한국인의 자존심, 자부심을 상징하는 자긍심이다
이른바 K컬처의 뿌리쯤 된다.
『직지』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에서 나왔다.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직지』는 위기에서도 자신의 본체를 직시하라고 당부한다. 사회나 국가도 마찬가지다.
정치도, 경제도, 안보도 백척간두에 선 지금, 646년 전 『직지』가 일깨운다.
너 자신부터 바로 보라고….
당리당략에 빠져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 위정자부터 죽비를 맞아야 한다.
문화 선진국은 사회적 자본이 타협과 상생이다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식의 대립과 투쟁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대통단결, 선비정신의 타협과 상생의
민주공화국으로 문화융합과 통합은 한국이 사는 길이다
대한민국 80년의 정치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정치 하는 놈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정치논리로 편가라 싸우고, 국론을 분열 시켜 세계인의 눈에 한국은 아직 멀었다
한국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편가르고,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는 한국을 망하게 하였다
세계의 빛 코리아
사랑한다
아름답다이다
사람의 마음이 부처이다
눈 뜨고 찾아 볼 수 없다
정치권의 이해부족, 협력부족 싸움으로 나라가 망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