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성남누비길 이라명 했거늘왜 위례 둘레 산책길이라고만머리에입력이 되었는지남한산성 중턱 산언저리산책길이 아닌 산길을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오늘 길을 안내 해 주신산책길님 애쓰셨어요행여 빗님이 오시려나며칠 전 부터 일기예보 체크 하시고ᆢ 등등최선을 다 하시는 성실한모습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오늘 공지 글 올려 주신energizer에너자이저 손착해님역시 오늘도 최고였습니다함께 걸음 해 주신기적님외 11분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어제의 일이 주마등 처럼하늘이 도와서 산책길님 애 쓰심에 더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장지천공원 완성되면 다시 한 번 그 쪽에서 모여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기여코 산책길님이 사시는 위례길 도보가 이루어 졌음에 박수를 보냅니다'우리동네한바퀴'취지가 이동네 저동네에서 이루지면 좋겠어요장지천공원이 완성되면 그때도기대됩니다
여행님정말 수고많으셨어요.오르막이 힘드신데휴안님께 스틱 한 짝 내주시고갈길도 바쁜데이리 많은 사진을 남겨주시느라고맙고 감사합니다.위례공원길만 걸으면 놀며쉬며점심도 안사먹어도 되는데빡쎄게 산행한 탓으로 송송낙지도 맛있었어요.폭염주의보가 내린 날 성남누비길 고생하셨습니다.밤새 다리는 안아프시지요?근육부자라....ㅎ
ㅎ 그정도로 다리는 멀쩡합니다오르막 오를때 좀 버겁지만 ᆢ어떨결에 오른 성남 누비길성취감 최고였어요그러셨군요 손주 하교 시간 마추려 그러셨군요근디 어디서 그런 힘이 ᆢ세상 그리 산행을 잘 타시는지요산책길 닉을 산길이라 바꾸어도 될듯해요좋은길 답사하고시간 마추어 진행하고ᆢ여러모로 애쓰시고감사했습니다
오르막이 살짝 있긴했지만 숲길엔 바람도 있고 그늘이 있기에 걷기엔 나쁘지 않았네요 후기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유정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장마도 이어진다 하고폭염날씨임에도솔솔불어주는 산바람 타고그리 힘든 산행은 아닌 듯해요서로 격려하고 나눔하며ᆢ이런것들이 힘이 되어진듯 해요좋은길에서 또 만나요
힘은 들었지만성남 누비길은 늘 걷고 싶은 곳이랍니다더위땜시 좀 힘들어서 올 여름은올막길은 좀 쉴까하네요힘들어하는 휴안을 뒤에서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이렇게 후기 까지 올려 주셨네요따뜻한 맘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지내다 보면 어느날은 유난히 컨디션이 저조할때가 있더라구요무지 더웠고전날 무리한 에너지 소모가 많다 보면 그럴때도 있구요나 심심할까봐 우리 아들네집까지 선뜻 걸음 동행 해주고ㆍ따듯한 마음 감사해요다음 좋은길에서또또 만나요 휴안님
여행님 잘 정리되보이는 도보길같아요 후기에서 보니 즐거운걸음인듯 보이네요 우리길님들은최고에 멋진 분들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어제의 일이 주마등 처럼
하늘이 도와서 산책길님 애 쓰심에 더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장지천공원 완성되면 다시 한 번 그 쪽에서 모여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기여코 산책길님이 사시는 위례길 도보가 이루어 졌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동네한바퀴'
취지가 이동네 저동네에서 이루지면 좋겠어요
장지천공원이 완성되면 그때도
기대됩니다
여행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오르막이 힘드신데
휴안님께 스틱 한 짝 내주시고
갈길도 바쁜데
이리 많은 사진을 남겨주시느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위례공원길만 걸으면 놀며쉬며
점심도 안사먹어도 되는데
빡쎄게 산행한 탓으로 송송낙지도 맛있었어요.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 성남누비길 고생하셨습니다.
밤새 다리는 안아프시지요?
근육부자라....ㅎ
ㅎ 그정도로 다리는 멀쩡합니다
오르막 오를때 좀 버겁지만 ᆢ
어떨결에 오른 성남 누비길
성취감 최고였어요
그러셨군요 손주 하교 시간 마추려 그러셨군요
근디 어디서 그런 힘이 ᆢ
세상 그리 산행을 잘 타시는지요
산책길 닉을 산길이라 바꾸어도 될듯해요
좋은길 답사하고
시간 마추어 진행하고ᆢ
여러모로 애쓰시고
감사했습니다
오르막이 살짝 있긴했지만 숲길엔 바람도 있고 그늘이 있기에 걷기엔 나쁘지 않았네요 후기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유정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장마도 이어진다 하고
폭염날씨임에도
솔솔불어주는 산바람 타고
그리 힘든 산행은 아닌 듯해요
서로 격려하고 나눔하며ᆢ
이런것들이 힘이 되어진듯 해요
좋은길에서 또 만나요
힘은 들었지만
성남 누비길은 늘 걷고 싶은 곳이랍니다
더위땜시 좀 힘들어서 올 여름은
올막길은 좀 쉴까하네요
힘들어하는 휴안을 뒤에서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
이렇게 후기 까지 올려 주셨네요
따뜻한 맘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지내다 보면 어느날은 유난히 컨디션이 저조할때가 있더라구요
무지 더웠고
전날 무리한 에너지 소모가 많다 보면 그럴때도 있구요
나 심심할까봐 우리 아들네집까지 선뜻 걸음 동행 해주고
ㆍ
따듯한 마음 감사해요
다음 좋은길에서
또또 만나요 휴안님
여행님 잘 정리되보이는 도보길
같아요 후기에서 보니 즐거운
걸음인듯 보이네요 우리길님들은
최고에 멋진 분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