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많이 사용하는EM약초발효액을 소개 할려고 해요..저는 10대후반부터 피부트러블이 있어서 각종 피부질환에 시달렸어요..여드름에 기미, 잡티, 모공 ..한마디로 피부종합병원이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EM약초발효액으로 저녁에 헹굼물로 세안을 하였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피부가 진정되고..새살이 돗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한달정도 하고난 후에는 몰라보게 피부가 달라졌어요..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나타냅니다..후회안하실거예요..
인공화학물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고민하며 사용하면서, 매일 밤 피부좋아지는방법을 찾아 인터넷을 서핑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천연애’ 등 친환경 천연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는 와우마켓에서 새로이 EM약초발효액을 시판하고 본격적인 고객 관심끌기에 나섰다.
EM약초발효액은 피부개선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많은 활용을 할 수 있어 친환경소재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일본의 오키나와 메이오 대학교수인 히가테루오박사에 의해 개발된 유용미생물군을 말한다. EM은 의식주 뿐만아니라 피부개선분야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미생물은 우리주변에서 늘 우리와 함께 하지만 우리는 미생물은 너무 알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미생물하면 해로운 미생물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미생물에는 유익한미생물(EM)이 많이 있고, 이러한 유익한 미생물들이 피부, 구강, 장, 질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EM의 효과가 뛰어난 것은 항상화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인데, 항산화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산소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폭음, 과식등으로 인해 에너지원과 산소의 균형이 깨지면 대사과정에서 남거나 부족한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체내에 남는 산소대사의 찌꺼기가 바로 활성산소이다.
인간의 질환과 피부노화중 대부분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EM은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하는 고마운 존재이다.
우리의 잘못된 습관은 해로운 미생물만 없애는 줄 알고 마구 씻고, 마구 닦아내면서 유익한미생물까지 없애고 있다.
또한, 화학성분의 비누, 화장품, 샴푸, 세제 등으로 피부 와 두피등 우리 몸의 미생물 생태계를 교란시킨 결과 여드름, 아토피, 피부트러블, 염증, 탈모,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천연애 EM약초발효액은 화학성분을 대폭줄이고 순수 자연식품으로만으로 제조되어, 피부와 두피등에 EM의 효과를 전달해준다.
김기봉 천연애천연제품연구소의 소장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피부좋아지는방법에 대하여 고민한 결과 제작된 ‘천연애EM약초발효액’은 자연과 과학의 최상의 조합체이다. 자연적으로 피부좋아지는방법을 찾아 고민하는 소비자들 욕구에 충족한 제품이다.”라고 시판배경을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의 활용도에 대하여“천연제품을 만드는 공방이나, 천연화장품제조사의 제품에 사용할 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사지팩을 하거가, 약초의 용도에 맞게 100배정도 희석하여 세면을 하면 피부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답하였다.
대전의 월평동에 거주하는 이진희(24)씨는 “여드름 뿐만 아니라 항상 피부트러블을 달고 살면서 피부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우연히 알게 된 천연애EM어성초발효액으로 마사지팩과 세면을 해보면서 몰라보게 피부가 달라졌다. 여드름은 거의 사라졌고, 깨끗한 피부가 만들어져서 만족하다. 지금은 친구들에게까지 전해주는 EM전도사가 되었다.”고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피부관리, 피부좋아지는방법에도 웰빙, 자연주의 트렌드가 지배하면서 피부개선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선품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천연애EM약초발효액의 출시를 보면서 앞으로 자연주의 피부관리방법의 미래를 점쳐본다.
21C뉴미디어 [로포25] 김재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