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건주 유진에서 인사 드립니다.
지난번 매물 몇개를 올려 드렷는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사업을 찾는 분들이 많기에 오늘은 Drive Thru Coffee Shop을 올립니다.
미국은 자동차왕국이라 할 수 있지요. 한국과는 달리 워낙 국토가 넓고, 대중교통망이 그리 잘 되어 있지 않기때문이죠. 대부분이 차를 타고 이동하며, 또 차에서 내리고 주차하고 하는 번거로움을 싫어하기에 Drive Thru 영업형태가 발전하였고 또 성업하는 편이죠.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곳은 Drive Thru 창구매상이 전체 매상의 절반에 이르는 곳도 많습니다.
Eugene 서쪽 West 11th Avenue 큰길가에 Drive Thru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원래는 이지역의 8개 Chain 점중 하나인데요. 8곳 전체가
매물로 나왔으나, 이 것을 전부 살려면 비용이 100만불대에 이를 것이니, 그 중 영업이 잘되는 곳 하나만 떼어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업소의 2009년 매상은 23만불 정도입니다. 월 $18,000 이상 팔고 있지요. 주인은 재료만 사다주고 운영은 종업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Full Time 직원 1명과 Part Time 직원 4명입니다.
이 업소는 P & L이 부정확한 편입니다. 매니저를 두고 영업하니 수입은 정확해 보이는데, 비용은 부풀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Coffee의
원가는 20% 이내로 봅니다. Coffee재료와 Milk, Sugar, Cream, Cup, Lid, Cover 등이 필요하지요. 일반 커피는 20%이하이고, Mocca,
Choco Latte 같은것은 쵸콜렛등이 추가 되어 판매가격이 더 비싸도 원가가 20%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변수는 부수적으로 파는 캔디류와 물 등인데 이런 것들은 사다가 파는 것이라 원가율이 50%까지 올라 갑니다. 다만 매상의 주종은 커피로 70%이상을 점하고 있으니,
전체 원가는 30%이내가 되겠지요.
23만불을 팔면 원가는 30% - $69,000 이하가 될거고요,
인건비 약 20% - $46,000 정도, 주인부부가 근무하면 $20,000 이내 정도이고,
기타 관리비용 약 15% - $35,000 정도, Rent, Utility, 기타 비용 포함입니다
총비용은 15만불정도이고, 수익은 8만불에 주인이 근무하면 10만불이 좀 넘을것으로 봅니다. 가치는 20만불 정도로 보는데, 이런 사업은
별로 폼이 안나는거라, Owner Prestige가 별로 없는 점때문에 거래가는 이보다 좀 낮다고 봅니다. 15만불에 10만불 Cash, 5만불
Owner Carry 조건으로 Deal이 되면 바어에게 좋은 조건이겠지요.
다만, 이 업소는 P&L(손익 계산서)가 부정확하기에, E-2 적합성은 사전에 변호사에게 문의하여 확인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김 종수
Broker, Windermere Commercial
Cell: 541-999-6654 E-Mail: jamesthkim@naver.com
첫댓글 어느 동네입니까?
예, 오레건주의 유진입니다.
지난번에 메일 보내드렸었는데 자동차 수리 서비스업 또는 그로서리에 매물로 Mail 한번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회신이 늦어 미안합니다. Naver 메일을 많이 쓰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