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메이슨 폭풍성장 “영화 ‘아기와나’ 귀요미가 어느새” (사진출처: 천지일보 DB) |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영화 ‘아기와나’에서 국민 귀요미로 등극한 문메이슨이 폭풍성장해 화제다.
지난 20일 문메이슨은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음치클리닉’ VIP 시사회에서 동생 문메이빈, 문메이든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메이슨은 여전히 크고 동글동글한 눈과 귀여운 외모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특히 폭풍성장의 한 예로 예전보다 훌쩍 큰 키와 동생들을 챙기는 듬직한 면모를 갖춰 많은 이들의 ‘예쁨’을 받았다.
‘문메이슨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는 복도 많지” “어떻게 삼형제가 다 예뻐~” “문메이슨 폭풍성장 예뻐도 너~무 예뻐” “문메이슨 폭풍성장 20살엔 어떤 모습일까 기대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음치클리닉’은 치사율 100% 저질성대 동주(박하선 분)와 완치율 100% 스타강사 신홍(윤상현 분)이 만나 펼치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문메이슨은 카메오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