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0월 27일 ~ ) 벌은 관록 재물을 비견이 갖고가선 집안이 풍지박산 나는 것
丙 庚 丙 庚 丁 (乾命 55세) 子 辰 戌 戌 丑 (공망:申酉,寅卯)
비견이 년주 재성 공망에다간 묘술로 합거해 가는 것 그것을 찾겠다고 일주 신유 공망이 충래해 오려는 모습인 것 임진 대운에 힘을 얻어 갖고선 뺏긴 것을 찾아오겠다는 것 칠살 편관록을 얻은 것을 형제가 나눠 먹겠다 하는 구조이다 이것이 대운 흐름 형세 맞춰선 그렇게 빼앗아 갖고 가는 형태를 그린다는 거지 그러니깐 사주 원국에 갖고갈게 있어야 갖고가는 것 아무 때고 그렇게 갖고 가는 것을 또 찾을려 발버둥 친다 이런 뜻 되고 ...
74 64 54 44 34 24 14 4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이게 비겁 개두 대운에 쟁재 재물을 거의 탈취 당한다 이런뜻 인묘 편 정재가 육친으론 아버지나 삼촌인데 나를 편들지 않고 비견과 죽이 맞아선 일간(日干)을 질타한다는 것 인술이나 묘술합거하니 그렇치 않겠어 합화(合火)해선 비견의 관록을 삼아 주려 한다는 것 그러고선 너는 그저 돈을 버는 기계 칠푼이다 이렇게 칠푼이 대접을 하려 든다는 것 그래 당할수만 없어선 반발 저항해선 찾으려 하는 모습인 것 이로 인해선 가족관계가 풍지박산 나는 것 진중에 을목이 처가 된다할 것인데 경충 받는 것을 그릇 시간 자시가 반합으로 단단히 묶는 것으로도 된다 머리는 건금이고 배는 곤토이다 사지 수족은 인묘목이다 형제는 수족이라 수족이 복심 배를 목극토 하니 두뇌 머리를 써선 금극목 하려드니 수족이 상하지 않을이가 없고나 이렇게 해선 현침살 신묘가 배를 수 없이도 찌르는고나 이렇게 물상(物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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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타면 그 사람이름도 역(易)에서 비스므레 나온다고...
六二. 咸其腓. 凶 居吉. 象曰. “雖凶” 居吉 順不害也. 居=이 글자는 여러 글자 합성 형상인데 주엄시(尸)=눈동자 없고 눈꼬리만 있는 모습[좋을때는 눈을 사르르 감는 표현 상징]이고 입에서 혀를 내민 모습 설(舌)자(字)윗획을 겹쳐논 것이기도 하고, 프러스 부호 더하기 보탠다 십(十) 거시기다가 이런 뜻, 이목구비(耳目口鼻)가 칠공인데 남성은 구공이고 여성 십공이다 그냥 우리나라 말씀 훈민정음으로 아무거시가 거기를 순조롭게함 안나쁘다 거기가 어디겟어 바로 거기겠지 ㅎㅎㅎㅎ 順 =물 흘러 가는데 발정난 우렁각시인데 거기다간 머리혈자 머리를 갖다가 된다 不=발정난 귀두 父字形 머리다 害=어떻게 한다하는 그런 의미 어찌갈[할]字이다 갓머리 안에 예쁜 입이다[구멍이다] 이런뜻 丰=예쁠 봉자임 그러니깐 갓머리가 안으로 들어갈 예쁜 구멍이다 이런 뜻임
* 저넘의 명조가 풍수환경이 나뻐선 그렇치 다 그런가 오히려 풍수가 좋다함 형제의 덕을 봣다함 그땐 또 어떨게 그럴듯한 통변을 벌일 건가 이런 것 생각해 봐야 한다
* 버닝썬 게이트 時 日 月 年 胎 戊 辛 戊 庚 己 (乾命 35세, 만33세2개월) 子 亥 子 午 卯 (공망:寅卯,戌亥)
79 69 59 49 39 29 19 9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六五. 幹父之蠱 用譽. 象曰. 幹父用譽 “承以” 德也. 蠱=세 벌레가 음식을 서로 퍼먹겟다 하는 취지 부(父)=귀두(龜頭) 종자 그릇을 말하는 것 그러니깐 사내지 .. 사내 역할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명예를 드날리는데 사용하는 거다 상왈 이것은 그렇게 한자 아무거시의 어렵게 되는 덕이라 할거다, 덕(德)= 척(彳)자축거림 잔발을 자주 떼는 것 필리버스터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合法的議事進行妨害) ,변(邊)에 육두문자 십사일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