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하 3 남매 모두 결혼하여 어버이 둥지를 떠나
서울 ,미국 ,부산에 살고있다.
3 남매 결혼할 때 경제적 도움 전혀 못준 미안함이
어버이 가슴에 응어히로 남아있었다.
맏딸 출산할 때, 전공의 3.년차로 병원을 떠날 수 없었으며,
사위는 공중보건의로 벽지 보건소에 병역의무를
겸행하고 있으므로 집에서 아이 둘을 키웠다.
둘째딸 내외는 미국 유학 중,곤고한 가운데 출산 임박하여,
SOS를 받고 달려가 아이 넷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양육했다.
외아들은 며느리가 전업주부로 어버이 수고를
경감시켜 주어 다행스러웠다.
손주 아홉 가운데 여섯을 나와 아내가 Baby sitter로
어린이집 유치원 갈때까지 양육했다.
하은이 다섯 살 때, 할머니에게 꾸지람을 듣고 눈물
방울이 뚝뚝 떨어지자,할머니 안쓰러워 다가서서
“할머니 누구를 제일 사랑하니?”물었다.
하은이“저기 소파에 앉은 시람” 나를 가리켰다.
(내심은 하은이였지만)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이렇게 내 옆에 서있다.
(Doctor of Pharmacy)
“부모는 오시면 반갑고, 가시면 더 앖이 기쁘다“
는 유머는 빈 말이 아니다.
부르면 미련 없이 훌흘 털고 떠나는 우리 내외는
미련한 부모다.
아내의 건강 회복을 위한 교회의 중보기도에 감사한다.
내과의사인 맏딸 도움으로 Big five 병원에서 최선의
치료를 받고 회복되어 Boston에 함께 온 아내에게
감사한다.
[사진 설명]
1.학위증서
2.할아버지 할머니
3.사랑하는 가족
4.하은이
PS: 동문홈페이지에 기고한 졸고(baby sitter)가
삭제되어 미안합니다.
댓글로 격려의 글 보내신 동문 제위께 감사합니다..
특히 민반기 동문,그리고 김영도 동문,유무수 동문,이원락 동문,
박영길 동문께 거듭 감사합니다.
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a promise),
에베소서6장1-3절 말씀이 영롱합니다.
내용을 요약하여 다시 게재합니다.
I hope your deepen understanding.
첫댓글 격려의 말씀 주신 송대섭 동문!
감사합니다.
신진호 동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