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사이토 마나부 영입 확정은 아니고 가능성 매우 높음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방식일듯.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이고, 감독의 전술상 주전에서 밀리면서 경기에 뛰기 위해 K리그를 택할듯
이병근 감독의 433 전술의 윙어가 필요했는데 이 포지션에 딱 맞는 선수에 해당되어 영입하게 되었음
수원 삼성에서 나름의 투자를 하면서 데리고 오는 선수
과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포항, 전북과의 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음.
90년생이고 속도가 빠른 유형
일본 A대표팀에서 1골을 넣었는데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호주를 상대로 넣은 골임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시절 주장이었으며, 아마노 준과 같이 뛴 경험이 있음
동남아쿼터 송의영
대구, 성남, 수원FC에서 관심 있었으나 모두 무산되는 분위기
항간에 대구FC에서 라마스 대체자로 영입하는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 무근임.
대구FC에서 공식적으로 송의영에게 sorry mail을 보냄.
송의영은 임대 후 완전이적을 하려했으나 임대료가 생각보다 높아 결국 K리그로 오는것이 무산됨.
첫댓글 세징야에 가려서 그렇치 궂은일과 허리서 공격적인일 다하는 라마슨데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