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서예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수업하고
회원이 14명입니다.
현재는 신입 회원이 5명이고
25년동안 6~7명의 기존 회원이 계속 수강을
하였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80세
가장 연장자이신 회원님은 91세 남녀 두 분
그리고 80대 초중반 어르신들
십여년간 막내였다는 총무님은
올해 80이 되셨습니다.
수업 하는 날은 기존 회원님들은
무조건 회식합니다.(대부분 혼자 사심)
오늘은 제가 고은 사골 국물로
칼제비 만들어서 센터에서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신입회원들은 식사 안해요.
오늘은 식사 인원이 적지만
같이 식사하는 시간이 좋습니다.
70세인 저는 이곳에서 아그입니다.ㅎㅎ
남자분은 작년 국전에서 대상 바로 밑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첫댓글 좋은 모임이로군요
사골국물에 만 칼제비가 맛있었겠습니다
구미가 당기네요. 쩝~~
네, 여러동아리 모임중
한글서예반 어르신들이 가장 좋습니다.
이유는 매주 같이 식사를 해서
정이 든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서예 실력이 완전 고수분들이십니다.
훌륭하신 분들과 같이 소탈하게 같이 지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9순을 넘어서도 서예교실 에 나오실수 있으시니 축복 받은 분들 이시네요
사골 국물에 칼제비 준비해 간 사명님 엄지 척 입니다
네~~~~~
친정엄마와 같은 띠시라
제가 두 분께는 엄마,아빠라고 부른답니다.
소탈한 음식인데도
같이 식사하는것을 좋아하십니다.
^^사명이님..
우리 삶방에 게시글 올리시는 분들 대충 누구 누구
신줄 아시졍!~
우리도 사골국 칼국수 맛 좀..
보여줘!~ 잉!~ 잉!~~~ㅎㅎㅎ
사골 칼제비
식당 하나 차릴까요? ㅎㅎ
우리 동행도 조금.. 있으면 곧 91세.. 80대 초중반 될꺼야요!~ 흥!~
쪼매만.. 기다리삼!~~ㅎㅎ
참!.. 막내는 80세!..
동행카페가 평균 연세가 높으신 편이지요.
요즘은 90대 회원님들께서는
글을 안 올리시네요.
미국에 사시는 전직 자동차정비 기술 회원님,
피아니스트시며 작곡가이며 종교인 이신....형광등님
@사명이 글을 올리시면.. 치매예방에도 좋고 하지만
또 나이드신 분들은 점잖게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한다는
우리네 정서 때문에..
^^그런데.. 왜? '닉'명을 형광등으로 하셨을까요..하하!~
좋은 취미생활이요 동아리네요.
오래오래 어울리시길~
네~~~~저도 오래 어울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앞으로 십년은 더 봉사하고
싶으시답니다.
주민센터 무료 강습을 이리 오래 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25년전에는 완전 무료 봉사였는데
십년전부터는 월 십만원씩 차비 받으신데요.
강사 처우가 열악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시시한것 가르쳐도 시간당 5만원은 주거든요.
취미생활하면 필수적으로 따르는게 비용 이더군요
그래서 그동안은 돈이 거의 안드는
언어 공부만했습니다.ㅎㅎ
서예는 돈이 안들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