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박사가 거듭 거듭 '정부'와 '국민'을 언급하는 의미!!
시간 나면 분석해 드리지요.
황박사님은 국민께 차마 말하지못하고.... 거듭.거듭.
"정부와 국민을" 언급 하면서 대한민국의 기술임을
말하였읍니다..... ??????????????????????? 뭘의하는걸까요.
이정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정부 가 국민 과학자 죽이기에 팔을 걷어 부쳤읍니다.
이정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입니다
1) 이정부에서 세포응용 사업단에 150억을 지원해었군요
2) 국정원, 황우석 사태 초기부터 정보 수집"
3) 정부 "줄기세포 연구기획팀 금주 출범"
4) 정부 세계줄기세포허브 앞날 ...문닫을듯.
5) 정부 난자불법 체취문제 황박사님 사법처리 가능시사
6) 정부 황박사 연구비 횡령문제 감사원 고발가능성 시사
7) 정부 황우석 빈자리’ 한국의 대표석학 11명 선정
8) 과기부, “정부 차원의 황 교수 노벨상 수상 지원 없어”
9) 정부, 황교수팀 줄기세포 연구자격 취소 사전조치
아직도 적이 누구인지 모르는 순진한 노빠님들은 적들이
우리눈 에 보이는 mbc .노성일 이라고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저와 같은 논조의 글은 1%도 안됩니다. 님이 이런글이
부담스러우시면
다른 글을 보시면 됩 니다 누구도 님께 강요한 사람은 없읍니다.
왜 MBC는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자살하려 했을까?
왜 논란거리를 만들고 지속시키고 있을까?
#농민들을 죽여가며 쌀개방
#사학법 통과
#행정도시 합법
#도청사건 마무리
#이광재 대선자금 x파일
등등 모든 악재를 무사 통과합니다.
정말 대단한 승부수 였습니다.
PD수첩이 처음 방영되었을때 이미 수도분할에 대한
헌법재판소의최종판결이 예정되어 있었다.
더우기 헌재의 판결은 온 국민의 이목이 쏠린 황박사의
기자회견이 있던 오후2시에 '공교롭 게도
같은 시각에 이루어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살행위'가 아니다.
그들에겐 분명한 목적이 있다.
MBC는 황박사를 건드려 국민적 죽일놈이 되어버렸지만
덕분에 수도분할합헌판결에 대한 논란은 실종된 것이다.
놈현 정권의 탄핵정국의 네티즌의 힘을 익히 인지하고 있기에
아니, 정권과 언론이 의도적으로 실종시킨 것이다.
황박을 버리기위한 준비가 철저하게 진행...
노 정권은 mbc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친여 세력 매체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흘립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동시에 미처버린 것아닌가요..
문신용 마누라는 정영숙입니다.
그리고 정영애는 정영숙 동생입니다.
그러니 정영애는 문신용 처제입니다...
정영애는 청와대인사수석 비서관입니다..
이 사실은 정영애가 청와대내에서 일개 비서관이 아닌
실세노릇을 한다는 것을뜻합니다.
우리는 어떤 가능성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노정부 자~자알한다 유시미니 밀어주기는 정말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노통 정치적 경호실장인 싸가지 노빠의 대명사인 유시미니는
국민 80% 열우당 의원 70%의 반대를 거스르면서 까지 ....
첫댓글 이구동성이 많음니다 ~^^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