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화 -
그러면서 갑자기 페어리테일이라는 곳에 내가 누워 있었다.
내 허리에 기대어 자고있는 벛꽃색 머리가락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문을 열며 들어오던 하얀색의 긴 머리 여자아이가 있었다.
미라젠:루...루시! 나츠.. 나츠! 일어나봐!
벛꽃색 머리카락이 나츠 인가보다.
나츠:왜~ 미라젠....
미라젠: 루시가.. 루시가..
나츠: 루시가?
나츠는 나를 쳐다봤다.
그러더니 나츠는 놀란 표정으로 나를 봐라봤다.
나츠: 루.. 루시!
나츠는 바로 나를 깨안았다.
그러더니 밖에서 문을 열는 소리가 들려왔다.
미라젠: 그.. 그래이?
문을 연 사람은 파란색 머리카락 이였다.
그래이라고 하였다.
그래이: 루.. 루시!!!!!!!
그래이라는 사람은 그렇게 말을 하며 밖으로 나가 모두에게 알렸다
그러던중 레비와 똑같이 생긴 애가 있었다.
아니... 진짜 레비였다.
루시:레... 레비...
레비: 루시!!!!
나는 모두들에게 레비 빼고 먼저 나가 있으라고 하였다.
루시:레비.... 여긴 어디야?
레비: 어디긴 어디야~ 페어리테일 길드지! 나는 니가 일어나니까 너무좋은지 몰라!
루시: 페어리테일 길드? 학교는? 우리 학교는!
레비: 학교라니? 뭔 소리야? 여긴 페어리테일 이라구! 니 손에도 페어리테일 길드 손 도장도 있잖아!
그럼 나 갈께~
나는 뭔 뜻 인질 모르겠었다.
갑자기 머리에서 무슨 기억이 다 떠올랐다.
나는 쓰러졌다.
루시: 여긴어디지?
나는 그 순간 모든 기억들이 다 떠올랐다. 페어리테일의 기억들이....
나는 성령 마도사이고 성령을 불러내는 것 까지 다 기억이 났다.
하지만 익숙하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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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 생각으로는
못 쓴것같네요...ㅠㅅㅠ;;
하지만! 쓸때까지 써야 기분이 풀릴것 같아서
쓸때까지 써 볼께여..^ㅅ^
첫댓글 오~~~
오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