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1.27.(수)새벽기도회(찬송)520장 듣는사람마다복음전하여(성경)행2:37-38마음이 제대로 찔려야 복음이들어간다

[박용민]

영성일기 2024.11.27.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부르심과 영접]

1.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2.

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 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3.

언약하신대로 이룰 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기도 : 정재원 집사님

성경 : 행2:37-38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7.  When the people heard this, they were cut to the heart and said to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Brothers, what shall we do?"
38.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M29uspv-kcM

제목 : 마음이 제대로 찔려야 복음이 들어간다

소져노 투스 설교자 --- 미국 흑인 여자 노예 => 예수님을 믿게 됨 => 노예 해방을 위한 설교를 많이 함

=>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에게 많은 영향을 끼침

오순절 후 베드로 설교 => 3,000명 회개 => 예수님을 믿음

말씀하시는 하나님 --- 말 못하는 사람을 사용하여 복음전함 => 열매 맺음

듣는 사람들이 말씀에 감동되었다. 마음에 찔렸다.

오늘도 마음의 찔림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마음의 찔림 --- 성령의 역사, 감동

판단하고 가십니까?  판단을 받고 가십니끼?

오래 교회 다녀도 귀가 교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찔림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옆구리를 팔꿈치로 찌르는 것 --- '너치'

하나님의 말씀 --- 좌우의 날선 검 => 찌르는 말씀 => 심령을 찔러 쪼갠다.

말씀 => 찔림 => 눈물

[책은 도끼다] --- 책은 우리 얼어붙은 감수성을 쪼갠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설교자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싸이코 패스 --- 상대방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잘 웃고, 잘 울고, 잘 찔리는 우리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찌할꼬?

=>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예수님께 맡겨야 한다.

'어찌할꼬?'에 대한 오늘의 말씀 => 주 예수를 믿으라!

유일한 해답 =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으라! => 성령충만하여 능력을 받으라!

성령충만 =>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음 => 교회의 능력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는 교회에 나온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을 찾으면 안된다.

교인을 자랑하는 마음 => 귀하다. 아름답다.

우리의 자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음이 찔렸다.

행 7: 54-60

스데반이 순교하다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대제사장, 사울(바리새파) => 마음에 찔려 => 스테반을 향해 이를 갈음 => 돌로 쳐 죽임 (기분이 나쁨, 모욕감을 느낌)

똑같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기도 하고 (베드로 설교)

설교자를 돌로 쳐 죽이기도 했다. (스테빈 설교)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