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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마음 심자 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우주 시공은 장구 허리로 이루어 졌으며 우주 시 시공은 꼬깔 입맞춤으로 이루어 졌으며
하마 입 크기 내기로 이루어졌다
이 태 환추천 조회 2019.년12.월13 일15:06작성글
https://tv.kakao.com/channel/4010072/cliplink/4306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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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마음 심자(心字)하는 마음으로 이루어 졌다 마음 심자라 하는 것은 그 반월(半月)삼성(三星)이라고 낚시처럼 생긴 그릇에 이래 삼점(三點) 옥로(玉露)가 옥 이슬이 튄다고 옥 이슬이 이렇게 낚시 거리 속에서 튀는 형세 마음이란 그릇 속에서 삼점 이슬이 튄다 그걸 각로(覺露)라 한다 깨달을 각(覺) 이슬로(露) 그러니깐 말하자면 깨달음이 이슬 방울 튕기듯 로출 된다 이- 이런 논리에 의거 해서 마음 심자를 이루는 거야 .. 그런데 그 마음 심자는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마귀 마자(魔字) 소리 음자(音字) 마음(魔音)으로 이루어졌어 마귀 소리로 마귀 소리란 우주(宇宙)가 소리가 옛날 저-어- 불가에서 말들 하잖아.. 옴-으로 이루어 졌다고 그러니깐 소리로 이루어졌어 소리라 하는 건 감각(感覺)에 귀[이(耳)]하는 귀 감관이 있어야 듣게되는 것인데 귀 감관이 없는 사물은 듣지 못하여 청각(聽覺) 감각이 없음 듣지 못하잖아 그래 치농고아(痴聾孤兒)도 가호부(家豪富)라하는 그 귀가 먹은 것 귀먹어리가 되면 못듣는 거야 이렇게 감관을 잃으면은 .. 듣는 감관(感管)을 잃음 못듣는 거라고.. 소리라 하는 것을.. 그래 소리파장이 에- 고주파가 된 다음 이래 함 색상화(色象化)되고 색상화가 광자(光子)화 되는 거야 그 색상화 하고 광자화 된다는 것은 시각(視覺)감 아닌가 시야(視野) 눈에 들어오는 것 그러니깐 이목구비 소리가 음(音)인데 사람 같음 입에서 입으로 공명(空鳴)을 해서 울려퍼져서 메아리 치듯 꽝-하고 나오든지 왕-하고 나오든지 하면은 그것이 고주파(高周波)로 파장 일으켜서 아- 주파수에 파장을 일으켜 가지고서 말하자면.. 그렇게 높은 파장이 되면은 고주파가 되면은 색갈로 변한다는 거야.. 어- 청황적백흑 오색갈로.. 이렇게 색상이 나타난다는 기야 .. 파장이 세게되면 그 색상이 말하자면 광자로 뻗친다는 것 빛 광자(光字) 광채를 낸다는 것 그래 광채를 뻗치면서 부터 우주가 형성 된다는 것 그래 그러니깐 모든 것은 소리로 부터 시작 됐다 이렇게 되 가지고 저 항성 우주에 빛을 은하 우주 이런 거 만든 것 은하 우주 성운 그 계통이 다 그렇게 가스가 뭉쳐 갖고 별이 탄생하는 거 아니야? ..
그런 것이 다 소리에 의거해선 시초 시작을 삼는 거라는 것이지 시작을 삼는다 시초를 삼는다 근데 이제 여기서 마음은 그렇게 해선 마귀 소리로 우주가 이루어 졌다고 볼수가 있는데 마음은 사람의 심상에도 있는 건데 마음 아니야.. 그런데 그 마음이 그렇게 음양(陰陽) 이분법적 논리 이런 걸 생각을 일으켜 깨달을 각(覺) 날생(生) 살생 만들 생 그랴 생기는 것 생긴다 깨달음이 생기는 걸 갖다가선 생각이라 하고 생각이 마음에서 부터 일어나 마음은 정신에 숙주(宿住)를 삼아 정신이란 집을 하고 정신이라 하는 건 두뇌에다 의지한다 두뇌에 있는거다 두뇌는 육신에 해당하는 거고 .. 육신은 머리 그런 무슨 사물체에 말야.. 의지해 가지고서 마음이 있는거라 마음이 있어서 생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래서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이 우주 시고은 글쎄 시간 감과 공간감 이런 것이 다 붕괴(崩壞)[무너짐]됨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것 이라선 장구 허리 여기에 지구에 하루는 화성에 천일 화성에 하루는 여기 지구 천일 , 여기 이틀은 안드로메다에 만일(萬日) 안드로메다에 하루는 이틀은 지구에 만일(萬日)이다 그럼 말하자면 장구 허리화 됨과 동시에 가만히 생각을 해봐 여기 지구에 하루면 확성기 퍼지듯 저기에 만일(萬日) 어- 안드로메다에 만일이면 여기 지구에 하루, 안드로메다에 하루면 지구에 만일 이렇게 되잖아 ..어- 저 비행기가 강론 방해하느라고 간다 방해해 .. 이렇게 강론 맥을 끊어 놓기 위해 ..리듬 파괴하게 위해서 그러 는것 중요한 강론이 되기 때문에 .. 이강사가 별볼일 없는 강론을 하는 것 같아도 별볼일 없이 하는 강론 같아도 이강론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렇게 맥을 끊어 놓을라 하는 마귀들이 다닌다 마음으로 이루졌기 때문에 마귀소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마귀소리가 지금 지나가면서 소릴 하는 거거든 비행기가 마귀가 둔갑을 한 것이 되어 갖고선.. 그래 지금 어디 강론 중인가 그러니깐 여기에 하루는 저기 안드로매다 성운에 만일(萬日) , 안드로메다 성운에 하루는 여기 만일(萬日) 이러하면 장구 허리가 됨과 동시에 꼬깔 입맞추기 에- 컵과 컵을 입을 맞춰놓는 것 하마 입 크기 내기 누가 누가 더 입이 큰가 입을 갖고 자꾸 벌려 갖고선 입을 대어보잖아 더 큰넘이 이기는 걸로 하기 위해..
어- 그렇게 해선 주둥이를 맞춰보는 거 그러니깐 말하자면 잘룩한 장구 허리는 가운데가 잘룩한 거지만은 꼬깔 입맞추기는 가운데가 볼록해지고 양 쪽 끝이 시야가 멀어지듯 점점 작게 보여지는거 아- 이런 논리 체계로 우주가 형성이 되 있어 그러고 꽈베기 뒤틀림 소용돌이 암모라이트 팔랑개비 이런 형국 점점 진화되 나가는 것이 결국은 우주 삼라만상으로 온갖 형상을 다 그려놓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우주는 불가사리(不可事理)
그러니깐 우주는 사리로는 말할수 없어서 모든 논리적인 것이 다 일률적인 것이 없어선 붕괴되는 현상 시공이 붕괴되는 현상 시간과 공간이 붕괴되고 무슨 논리적인 거 사리(事理)적인 거 다 붕괴되는 현상 속에 우주가 형성된 것이다 그래 크고 작음 압력의 세기 경중(輕重) 가볍고 무거움 모든 다소(多少) 이분법적 논리 이런 흑백 시비 이런거 보면 음양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말하게되고 특히 수량(數量)으로 어- 수량 많고 적음 수량 , 수량 부피 많고 적음 하나둘 세기 그러니깐 이런 수량 으로 이루어졌어 하나 둘 세기가 크고 작음만 말하는게 아니다 수량으로 하는 건 그 생김 많을수록 작아지는 것도 있고 적을수록 커지는 것도 있으니깐 그러니깐 그런건 대소 경중 대소 다소 이런 것에 수량을 말할 적에는 많다고 해서 큰 것이 아니고 좁쌀 같은 것은 많챃아 .. 그 생긴 덩치는 작잖아 .. 그러니깐 말하자면 저것이- 작다고 해선 작은 게 아니여.. 어- 호박은 크잖아 하나만 해도.. . 그러니간 크고 작음이 수량에서 크고 작음과는 별개의 논리라 이런 말씀이야 어 – 쉽게 말하자면..그런 것 우주는 수량에 의해서 여기에 열개의 공간이 있다면 저쪽에 한개, 저쪽 공간이 열개라면 여기 공간이 한개 이런식으로 확대되거나 좁혀서 들어 가는 것 여기에 천일이라면 저기 안드로메다에 하루 , 안드로메다에 하루면 여기에 천일 ,안드로메다에 천일이면 여기에 하루 . 여기에 하루면 안드로매다에 천일 이런식으로 폭의 확대나 증폭되는 것이나 위축되는 것 움추려드는 것 이런 논리체계에 의해서 말이야 꼬깔 입맞추기나 장구 허리 개미허리 이런 논리 체계로 우주가 처음에 사초 이론을 삼아 있으면서[항성 우주이므로 시초라 하는 게 본래 없다 논리전개 하려다보니 서두(序頭) 시초를 잡는 거지...] 각종 논리 체계와 이념 제자백가 사상이 일어난 것 각종 물리학 이든지 공학이든지 온 갖 것 잡된 것 용어 무슨 이런게 다 일어나잖아.. 아- 세분으로 하면 뭐 과학에 물리학 공학 뭐뭐 화확 뭐 수학 온갖 것의 학문을 다 들썩거려 놓고있잖아.. 무슨 반도체 뭐 수소차 이런 것 다 다니고 이런 것 다 삼라만상이 이루어진 것이 우주 붕괴 그렇게 어떠한 논리 체계 하나 일률 적인게 없어서 고정개념이 아니고 다 붕괴 되는 현상 속에 무질서 한것 같지만 무슨 질서가 태동 가스의 무질서 한 속에서 항성(恒星)이 이렇게 태동해서 생기듯 이 그렇게 형성되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
그렇게 시리 이제 우주가 형성돼 가지고서 말하자면 그렇게 여러 가지 논리적인 체계가 다 붕괴되는 속에서 형성되고 생성돼서 우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작자 없지만 형성되는 것이다 아- 이런 논리체계야 대략 어리석은 무리들이 너는 어서 생겼는데 부모가 없이 어디서 생겼냐 이런 식으로 그 하나 나 나를 만드는 자아를 만드는 형성 과정이지 그것이 근본이 아니여 근본을 말하는 거 아니여 자꾸 부모를 찾아가고 결국 아바마 초에 거기 하나님 작자(作者)론(論) 우주는 그래서 빅뱅의 논리에 펑 터지고 뭐 이래 해가지고 작자가 절대 작자가 있어 만들어졌다 절대 작자를 어떤 놈이 또 만들었어 그 말도 안 되는 수작 시브렁 거리는 거여.
그러니까 이 우주 시공이라 하는 건 꽈배기 뒤틀림 장구허리 온갖 학설이 난무하는 난장판 같은 속에서 우주가 형성돼 가지고 마구 꽈배기 뒤틀림이든지 DNA 고리든지 저런 나무를 그리며 저런 달을 그리며 저런 해를 그리며 저런 구름을 그리며 저런 꽃밭을 그리며 기간산업 말하자면 말하자면 도로 철도 이런 거 온갖 것을 다 형성시켜 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형성시켜놓는 것이지 만든다고 하면 안 돼 만들어 재켰다함 작자론을 들썩이며 떠들기 때문에 지금 인위적등 사물을 만들어 재키는건 만들어 재키지만 여기서 현실적으로 뭘 만들어재켜 뭐 차도 만들고 말이야 배도 만들고 뭐 비행기도 만든다 하겠지만 그거 다 형성된 거예여...
다 따지고보면 지금 이루어져 있는 거 말하잠 형용화된 거 아름다움 진선미 아름다움 착함 이런것 형용이라고 그러는 거 아니야 형용 각(覺)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 형이하학적 이런 논리 체계를 만들어서 그 우주는 형이하학적으로 그릇[기(器)]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예여.
형성돼서 형이 상학적 논리 체계를 그래서 그 형이 상핫 형이하학적 무슨 어떠한 논리를 말한다는 것이 다 이론 논리 전개 붕괴(崩壞) 현상으로 인해서 우주가 형성된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어떤 고정개념이 아니야 우주형성이...
‘이게 자꾸 사람들이 왔다 갔다 미친 짓 하면서 이 옛날에 그 법학 배우는 사람들이 혼자 서 가지고 말이야 그렇게 강론을 막 해 미친 척하면서 그뭐 그렇게 해가지고 머리에 각인시키려 되뇌이느라고 그래 그 사법고시패스.
그래서 요새 다 때려치웠잖아. 그런 거 못 하게시리..
왜 그래 로스클 검사 놈들 뭐 범죄인하고 재미 보자고 뭐 호텔 가 그런 놈들만 만드는 세상이 됐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이렇게 잡소리가 또 들어가 왜 사람들이 왔다 갔다 자꾸 보고 그래서 논리 체계를 지금 망가뜨리려고 하는... 그러니까 문맥이 뒤틀리고 비행기도 가면서 마귀 소리를 내고 그러잖아.‘
그 마음이라는 게 뭐예요? 마음이 그러니까 심(心)--- 마음 심자 심(心)줄기 근간을 말하게 되는 거예여.
심 줄기 근간 어 뼈대
그러니깐 심(心) 나무로 말한다면 조목(棗木=대추나무 눈을 심이라 하는데 거기 까시가 보호한다)이 되는 거 주된 것을 하는 것은 심 줄기 근간 뼈대 그리고 나무 눈 싹틈을 말하는 게 나무 눈을 갖다 심(心)이라 그래 아 겨울에 이렇게 말야 움츠려 들어가지고 이제 내년에 태동해서 싹 틀라고 해가지고 이렇게 몽우리를 지어 가지고 있는 거.
이게 눈 심 이여 눈 나무 눈 그 심(心)이라고 그러는 거예여.
심 줄기 근간 그래 거기서 피어나는 것이 모든 것이 마음에서 어 그러니까 마음 심자를 그걸로 표현하는 거예여.
줄기가 뼈대와 근간이 되는 것을 심이라 하는 것이다.
마음 심이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뭘로 되는 가 결국은 우주 형성을 논리 체계로는 마귀 마(魔)자 소리 음(音)자 마귀 소리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 -이런 말씀이지 마귀 마자 마귀 마(魔)자는 삼 마(麻)자 밑에 귀신 귀(鬼)자, 삼은 지릅대라 그래 그 마리화나 말야 삼베 옷 해 입는 것 그거 지릅대를 가지고 옛날에 말하자면 도사들이 도술을 부리는 자들이 도술을 부렸어.
그걸 지릅대를 가지고 뭔가 인형 같은 거 이런 걸 만들고 조화를 붙여서 주술(呪術)를 부리지 세뇌공작을 하면 그 밤중에 껌껌한 밤 혼자 그럼 주술(呪術) 세뇌 공작을 하면 이 지릅대로 묶은 그 귀신이 그걸 끌고 다니면서 뭔가를 조화를 붙인다는 거지 말하자면 예전에는 다 그런 식으로 조화를 붙여 기문학에 보면 다 그런 게 나올 거예여.
삼 삼대 가지고 하는 거 그 그런 부적 논리 체계나 이런 것이 다 그런 데서 나오는 거거든..
귀신 요샌 귀신을 부리는 방법이 대략 뭐 그런 걸 모르고 무녀들 굿이나 땡땡거리고 막 궂 앉치고 뭐 작두 무당이 제일 무섭다지.
작두 타는 거 그런 그런 논리체계만 있지. 부적 쓰고 도술 도사가 이런 것만이 지금 이 도술을 부리는 논리 체계 이런 거 지금 기문학에 써 써 있어.
기악정서에... 이렇게 기문학에 들어가면 그 칠성을 밟고 밤에 나가가지고서[사기그릇을 마당에 북두칠성을 그려 일곱 개로 어퍼묻음] 북두칠성 밟고서 주문해 외우는 거 그런 논리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으음- 그래.
여기 강론했다 저기 강론했다.
그래서 정신이 혼동이 올는지 모르지만 우주는 그러니까 여러 가지 붕괴 현상 무너지는 현상에 의해가지 여느 일률적인 가르침의 한 가지 논리에 의해서 형성된 건 아니다.
생긴 건 아니다. 한 가지 논리를 하고 주장 계속하는 거는 하늘님인지 똥림지 나발 개똥나발인지 하는 걸 찾아재키는 서양 계독놈들하고 또 불(佛) 부처니 뭐 득도 성불이냐 하고 등가의 법칙이니 이런 거 말하는 거 그런 거 뭐 말하잠 뭐 천축국 아이들 주장하는 논리 체계 이런 것만 말야.. 그런 것만 가지는 게 아니야.
우주 형성이라 하는 그런 한 가지 논리 체계 두 가지 논리 체계에 뭐 어떤 제자백가 이념 사상이냐 뭐 겸애설 자애설 양묵(楊墨)에도 이런 것만 논해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아 저 나무가 태동 해가지고 저 나무가 꽃을 피우고 그러면 겨울 새추 움츠려서 이렇게 잠을 자다가 여름 봄철이면 싹을 트지 않아 아 그래 꽃피우고 새가 울며 아 이럼 가을 가면 또 결실 맺고 이런 사계절 논리가 있는데는 또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경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어 그러니까 우주는 어째 한 가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어 장구 허리로 이루어졌으며 꽃갈모자 입맞춤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마 입 크기 내기로 이루어졌다.
우주는 이분 법적 놀이 음양(陰陽)으로.... 논리여, 논리, 놀이가 아니라 음양 놀이라 해도 돼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다소(多少) 경중(輕重) 부피와 압력, 세기 이런 것으로 이루어졌다 우주 시공은 아모라이트, 팔랑개비, 소용돌이 등 꽈배기로 이루어졌으며, 이론(理論) 등 이론, 이론 등 논리 이론, 이론이에여.
이론 등 논리 붕괴로 이루어져 있어 ‘이런이 아니야’ 이론 논리 이론 논리체계 붕괴로 이루었으니 모든 삼라만상으로 인해서 불가사의로 이루어진 사리로서는 말할 수 없는 거 어떠한 사물적 한 가지 사리(事理) 인간이 알 수 있는 그런 사리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우주가 .....
아 -이렇게 여러 가지 변죽을 울려보는 거지 결국은 그 마음에서부터 일어나 마음은 생각이다.
나을 생(生)자 만들어질 생(生)자 생(生) 낳을 생자 생길 생자 깨달을 각(覺),... 각이 깨닫을 생겨가지고서 마음이라는 것을 형성해가지고서 말을 하자면 마귀 소리를 내게 되는데 그 마귀 소리라고 하는 것은 뭐냐 ?...마귀가 속삭이는 걸 말하는 마귀 소리 가만히 혼자 생각을 하면...
그러면 그 속삭이는 생각이 흘러가는 것이 마귀가 속삭여.
너 그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 아름다운 꽃을 그려봐라.
너 누구하고 재미나게 노는 그림을 그려봐라.
아 -그래서 그 그리면 그러니까 그 행자가 글쎄 고승(高僧)의 머리를 부채를 딱 치잖아.....
그러니까 고승이 하는 말이 하는 말 이놈 봐라 쟤 마누라 친다니까 내 머리 치는구나 이렇게 말들 하 하더라는 것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생각이 같이 흘러가는 거여.
어- 지금 행자가 머리에 그리는 걸 고승을 앉아서 그대로 따라 그려놓는 거야. 그려놓는 현상이
말을하잠 아주 고승이 행자가 뭔 잘못했다고 꾸짖음을 줬는데 그게 그-말하자면 이게 저 불경에 있는 거지 법구경 무슨 경문이야 그게 그 경문에 있는 있는 얘기를 한 거 아니야 그렇게 꾸지람을 들었는데 그 그러면서 날이 더워서 부채질을 하라고 말하잠 합죽선을 들고 부채질을 하라고 옆에서.. 그 행자 터러 그랬어.
그랬더니 행자가 생각하길 아 내가 저 중이 안 되고 화상(和尙)땡이가 안 되고 여기 불들려와서 집에 있었더라면 시골집이라 어디 있었다면 잘 먹고 잘 사는 말이야 고관대작 아들로 태어났더라면 지금쯤 어여쁜 색시하고 장가를 들고 잘 살고 ㅠ알쿵달쿵 행복하게 살 건데 생각하길 지금 아들과 딸을 지금 낳았는데 아들 애들이 속을 썩여가지고 뭔가 잘못된 게 있어서 서로 티격태격 내외 시비 걸렸어.
마누라하고 말야 너가 잘했느냐 내가 못했느냐는식으로 애가 저렇게 되는 건 다 너 때문이다.
너 때문이다 언성높여 삿대질 하다 참지못해 뭐이 그래 쥐어박는 모션 그래 너가 잘못했지 하고 탁 친다는 게 고만.[생각따라 육신이 움직인다고]
고승의 맛빡을 대갈 박 부채를 탁 쳤다 이거여 그래서 고승이 같이[행자생각을 읽었으니깐] 읽었으니까 아 이놈 봐라 쟤 마누라 때린다는 게 내 맛빡치는구나 내 대갈통을 쳐 ..... 아 그렇게 말할 수밖에 그렇게 흘러갔다.
이렇게 생각을 그러니까 같이 읽게 되더라 이런 말씀이지 그런 논리도 있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혼자 하는 것 같아도 세상이 다 안다.
낮 말은 새 밤이야 저기 새가 아니고 그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식으로 서로 행동거지가 갖고 도풀갱어식으로 똑같이 이렇게 움직여 나가는 것이 같이 있는 것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어 그러니까 다 모르게 하는 것 같아도 자기 혼자 하는 것 같아도 다 알게 된다 이거지 그러니까 흘러가는 것이... 이런 여러 가지 논리 체계로 붕괴되는 현상으로 있는 것이 한 가지 논리로 이루어지는 거 아니에요 장구 허리로 이루어졌고 꽈배기로 이루어졌으며 꽃깔 입 맞추기로 이루어졌으며 하마 입 크기로 이루어졌다.
입 크기 내기로.... 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붕괴되는 현상이여.
아 -뚫고 들어가서 확대가 돼 확성기 기처럼 퍼져 나가면 장구허리 그냥 입 맞추기로 내기 하려면 하마 입 크기 내기로 하려면 꽃갈 입 맞추기 그러니까 여기에 하루는 여기에 하루나 여기에 1개는 저기에 10개며 저기에 천일이다.[뒤죽박죽]
저기에 하루는 하루며 저기에 10개 저기 한 개는 여기에 천일이며
어 -여기에 천일 천일이며 천개다 그러니까 서로 입맞춤 하려고 점점 키울려고 이 입을벌려 하마 처럼 입을 벌려선 서로 대어볼려 하는 확성기 그래 그걸 서로 뚫고 내려가가 이렇게 지나고 지나쳐 보니까 결국은 뭐예여?
그 중심 장구 허리가 되어 있더라.
잘룩한 개미허리처럼 그런 식으로 심(心)의 시초를 잡는 잡아가지고서 붕괴 현상 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붕괴 현상에 의해서 크고 작음이 없어서 보따리를 쌓아[포(包)]놓은 거예여.
보이는 현상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따리를 감싸 가지고 있어.
크고 작음이 없어 우주를.. 우주라는 건 지금 지금 보이는 곳이 커다란 보따리 가시벽(假視壁)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커다란 보따리.. 저기 말이야.
껍질 보따리 천[헝겁]이 돼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그래서 저 안 보이는 거 드러나지 않는 걸 다 감쌌어.
우주 바깥이라는 걸 다 감싸고 우주 보이지 않는 것을 다 감쌌다.
소이 어.. 우주 바깥이 하는 것만 감싸겠어. 보이지 않는 것 속에서는 우리가 안 보이는 것도 많잖아.
여기 지금 말해자면 의자 밑에 뭐 앉아 있는데 내가 못 보이잖아.
안 보이잖아. 그러니까 그런 것도 감싸고 그러니까 모두 드러나지 않은 것을 드러난 것이 다 감싼 것이 바로 우주 현상이고 우주의 붕괴 현상 미끄럼 현상 온갖 현상이다.
이런 말씀이여.
이거 아주 중요한 강론이야. 이런 강론을 반드시 들어야 돼.
그래야지 모순이 모순에 의해서 형성된 건데 그래야지 머리가 점점 이렇게 말하자면 어지럽지 어찌지 않아져 .....
우주는 한정 없이 크다아---- 자꾸 자꾸 어디 어디 어디 하면 정신이 다 확 날아가 버리고 말잖아.
그래 그렇게 먼 게 아니라 이게 우주는 전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 것이 이 시야가 벽을 이루어지고 그 보따리 벽을 이루어가지고 감싼 것이다.
그러면 그쪽은 작아진 거 눈꼽만큼으로... 크다 하는 것이 안 보이는 것이 큰 눈꼽만큼 된 것 말하자면.
티끌만큼 된 거 손톱 밑에 때만큼도 못한 것으로 다 감싸여져서 꼼짝 못하게 장악(掌握)이 된 것이다.
그래서 아 운우뇌공장국리 뇌공도 내 마말. 내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그래서 운우뇌공 장국리 오행 화토금목 제일권 한주먹으로 제압한다 말하잠.
내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그랬잖아... 제일권 말하자면 한 주먹거리로 판결한다.
오행을 자유건곤 불영안 이제 보니까 하늘 땅도 눈에도 안 차는 거 암수 창명 기우척 어둠 밝음 기우는 거 다 내 잣대로 다 기울겨서 잴 수가 있구나 이런 거 자유건곤 불영안 암수 창명 기우척 정대일월불만심 일월을 대하고 마음에도 차지도 마음 한 구석에도 차지도 않는다.
이런 식으로 다 그게 풀리는 거예요. 이게 그래 그게 저 말이야 이게 태을 경 경문이 뭐 별볼일 없고 보잘것없는 무당 주문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무당들 불 주문이 하고 별 볼 일 없는 것으로 생각할래는지 모르지만 그 의미는 대단히 크다는 게 우주 형성 지금 이 강사 강론에 우주 붕괴 현상을 잘 말해주는 것이라 이런 말씀이여
.
자유건곤 불영안 암수 창명 기우척 정대일월불만심.....저저저 비행기 가잖아.
저렇게 리듬 파장 경문파장 그 맥을 끊어놓기 위해서 이 열 올라가는 걸 끊어놓기 위해서 혈압 올라가는 저렇게 간다고 이거 끊어.
이게 그 경문 내용이 그 내용이 그러잖아. 그렇게 되잖아.
자유건곤불영안 암수창명기우척 정대일월불만심 화토금목재일권 운후뇌공장국리 정신차야응유후 우사풍백입촌간 임관타신역다해 남극대상향인기 연탑호시 금사연 북두성변채화개 배반관수경미공 수상행식하족연 아장선율임개두 무진성해 본재심 자미문호열군신 [ * 뭐 깡통 징 북 등등 두둘기는 것이 있음 리듬 맞춰선 한다 둥당당당 둥당당 둥당당당 둥당당 ...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럼 효험이 배가 된다 ]
태상왈 황천황지 일월성신 제선사명 태을옥신 삼관오제 북신남극 육정육갑 둔갑신장 금동옥녀 천문지호 산택강하 풍우 뇌정 팔괘 구궁 음양 오행 사시하명 태청현적 상궁승강 상하왕래 무궁불식 금반옥장 향구개지 허범일월 여천위서 은표성구 비작보로 소구자득 소향자형 소욕자성 소욕자합 종종변화 여도합신 하신부복 하령불행 전유주작 후유현무 좌유청룡 우유백호 상정화개 하습괴강 신통광명 위진시방 애아자 생, 오아자 모아자 증아자 제중생 어변시옹(於變時雍) 영부신손(靈父神孫) 영모신자(靈母神子) 영동신녀(靈童神女) 파쇄금강 삼천육백 상재아방 집절봉부 영아통유 정정보화 도검왕망 태상섭아 경천태길창 이십사부 여성역구 천지만물 각각자순 각각자복 팔방제신 자연복종 자연영험 만수동정 일일예보 명령봉행 일체무위 원원여시 급급여율령칙
신세대귀신 구세대귀신 무조건 복종어짐(服從於朕) 약이불복(若以不服)이면 천만년 벽조목(霹棗木) 부적(符籍)세례(洗禮)탄압(彈壓) 음음급급여율령칙(音音急急如律令勅)
자미문호 열군신하니 내가 자미제군 열군신 자미제군 말이야.
옥황상제 그런 지위 위상에서 쫙 벌어져 있더라. 삼라만상이 짝악 벌여져... 지금 해가 지금 저 이렇게 서기를 뻗치고 있어.
이 강론을 듣겠다고 구름이 흐리흐리흐한데 오늘 날씨가 좋지 못해 흐릿하늘에 저렇게 해가 나와서 이렇게 비쳐서 여기 서기를 비치잖아.
이 경문을 읽어 읽어 재키니까 아 -이런 이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 말하자면 이게 태을경 서문이요. 기문학에 다 있지 그거 여러분도 한번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황치황치 이월성 재산 사병 대록지 이렇게 나가지 그 주국 이라면 그리고 다 이러려면 경천택일장 이렇게 되자 그렇게 끝에 나가지 그거 다 잊어먹었네.
황천황지 일월성신 제선사명 태을옥신 삼관오제 북신남극 육정육갑 둔갑신장 금동옥녀 천문지호 산택강하 풍우 뇌정 팔괘 구궁 음양 오행 사시하명 태청현적 상궁승강 상하왕래 무궁불식 금반옥장 향구개지 허범일월 여천위서 은표성구 비작보로 소구자득 소향자형 소욕자성 소욕자합 종종변화 여도합신 하신부복 하령불행 전유주작 후유현무 좌유청룡 우유백호 상정화개 하습괴강 신통광명 위진시방 애아자 생, 오아자 모아자 증아자 제중생 어변시옹(於變時雍) 영부신손(靈父神孫) 영모신자(靈母神子) 영동신녀(靈童神女) 파쇄금강 삼천육백 상재아방 집절봉부 영아통유 정정보화 도검왕망 태상섭아 경천태길창 이십사부 여성역구 천지만물 각각자순 각각자복 팔방제신 자연복종 자연영험 만수동정 일일예보 명령봉행 일체무위 원원여시 급급여율령칙
옛날에 다 외웠는데 다 외워 태을경 주문을 다 외웠는데 이제 생각이 잘 안 나네.
외워본다면
태상왈 황천황지 일월성신 제선사명 태을옥신 삼관오제 북신남극 육정육갑 둔갑신장 금동옥녀 천문지호 산택강하 풍우 뇌정 팔괘 구궁 음양 오행 사시하명 태청현적 상궁승강 상하왕래 무궁불식 금반옥장 향구개지 허범일월 여천위서 은표성구 비작보로 소구자득 소향자형 소욕자성 소욕자합 종종변화 여도합신 하신부복 하령불행 전유주작 후유현무 좌유청룡 우유백호 상정화개 하습괴강 신통광명 위진시방 애아자 생, 오아자 모아자 증아자 제중생 어변시옹(於變時雍) 영부신손(靈父神孫) 영모신자(靈母神子) 영동신녀(靈童神女) 파쇄금강 삼천육백 상재아방 집절봉부 영아통유 정정보화 도검왕망 태상섭아 경천태길창 이십사부 여성역구 천지만물 각각자순 각각자복 팔방제신 자연복종 자연영험 만수동정 일일예보 명령봉행 일체무위 원원여시 급급여율령칙
신세대귀신 구세대귀신 무조건 복종어짐(服從於朕) 약이불복(若以不服)이면 천만년 벽조목(霹棗木) 부적(符籍)세례(洗禮)탄압(彈壓) 음음급급여율령칙(音音急急如律令勅)
퉤퉤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학문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여.
이렇게 되는 건데 그 경문을 지금 머리에서 빨리빨리 회전이 돼서 돌아가야 되는데 그러다보면 잘못함 맥이 끊어져서 못외우잖아 그런 논리 체계라 이게 태을경 경문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여.
자유건곤불영안 암수창명기우척 정대일월불만심 화토금목재일권 운후뇌공장국리 정신차야응유후 우사풍백입촌간 임관타신역다해 남극대상향인기 연탑호시 금사연 북두성변채화개 배반관수경미공 수상행식하족연 아장선율임개두 무진성해 본재심 자미문호열군신 [ * 뭐 깡통 징 북 등등 두둘기는 것이 있음 리듬 맞춰선 한다 둥당당당 둥당당 둥당당당 둥당당 ...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럼 효험이 배가 된다 ]
태상왈 황천황지 일월성신 제선사명 태을옥신 삼관오제 북신남극 육정육갑 둔갑신장 금동옥녀 천문지호 산택강하 풍우 뇌정 팔괘 구궁 음양 오행 사시하명 태청현적 상궁승강 상하왕래 무궁불식 금반옥장 향구개지 허범일월 여천위서 은표성구 비작보로 소구자득 소향자형 소욕자성 소욕자합 종종변화 여도합신 하신부복 하령불행 전유주작 후유현무 좌유청룡 우유백호 상정화개 하습괴강 신통광명 위진시방 애아자 생, 오아자 모아자 증아자 제중생 어변시옹(於變時雍) 영부신손(靈父神孫) 영모신자(靈母神子) 영동신녀(靈童神女) 파쇄금강 삼천육백 상재아방 집절봉부 영아통유 정정보화 도검왕망 태상섭아 경천태길창 이십사부 여성역구 천지만물 각각자순 각각자복 팔방제신 자연복종 자연영험 만수동정 일일예보 명령봉행 일체무위 원원여시 급급여율령칙
신세대귀신 구세대귀신 무조건 복종어짐(服從於朕) 약이불복(若以不服)이면 천만년 벽조목(霹棗木) 부적(符籍)세례(洗禮)탄압(彈壓) 음음급급여율령칙(音音急急如律令勅)퉤퉤퉤
끝에가선 이것이 보살 주문이든지 무당 주문이라 이렇게 하든지 뭐 도술 주문이라 하든지 이렇게 하든지 이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이걸 자꾸 외워재키면 이 신령스러운 기운이 몸에 감싼다고 그래 그래서 다 보호해 주고 뭔가 여의 성취된다고 야 이거래 그래 교련수를 외우던지 자유 건곤불영안 아니고...교련수를 이렇게 혼둔초개 건곤급정 일월하벽 풍설제회 창스지비불과수척 보어기이등천리로 막언다막행변수시시천영백리 불여일추일마로다 절묘절묘운무심 이출수조권비이지환 화염염조약약 녹수인풍추면 청산위설백두 제반고굉 진시천 취세수강구이냐
이렇게 나가지....
이런 식으로 다외울려 복잡해머리가....
우주가 다 붕괴 현상으로 모든 논리체계가 붕괴 현상으로 인해서 무너지는 현상으로 우주가 형성되었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드려보는 거 주문이 한두 개야 주문 안 해 본지 오래됫지.
조그만큼 배울 적에 좀 해봤지 지금 다 다 잊어먹고 다 안 외운지 오래지 여시아문 시작 금강경 한 줄 다 그냥 통째로 5분 10분이면 다 외웠던 그거 다 잊어 먹어 여시아문 일시불 이렇게 나가는것 그거 다 외웠던 저 반야심경이야 뭐야 할 것도 얼마 안 되지만... 그거 5천190자 그거 저거 뭐 금강경 한꺼번에 다 외운다는 거 쉬운 게 아니에여 다 해봤어 다 근데 지금 내가 그걸 외움 걸식(乞食)경(經)이라해서 거지가 되는 경문이라해서 그 왜 거지 될 일이 있나 그래서 내가 거둬치웠지 지금도 거지지만.. 거지될 거지 되는 경문이라고 그래서 내가 안외구고 얻어먹는 방법을 술수 라고 그래가지고 그래 안- 안외운다고 그래갖고 거둬치워버렸어 그 이치 논리체계는 그럴듯하지만 그다 말하자면 귀에 솔깃하게 해가지고 세뇌공작 시키는 것이거든 끌어들여가지고 견인 유도시켜가지고 쫑 삼고 숫주 삼아 가지고 숙주 삼아가지고 말하잠.
평생 노예 만들려고 하는 거야. 그거 말하잠.
주술세뇌 공작해가지고 불가(佛家) 애들이 그래 그래 그래 넘어가 무슨 경문이든 이제 지금 강사가 여기서 태을경이 무슨 경문이에요 어 그런 거 다 그렇게 해서 거기 이념 사상 거기서 들어먹혀가지고서 숙주되어갖고 세뇌 공작 시켜서 쫑삼아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그래 그런데 넘어가면 안 된다.
이거야
자기 줏대를 바로 살려가지고 있어야 돼. 그러니까 우주 형성은 말하자면 붕괴 현상 모든 것의 붕괴 현상 논리 체계 붕괴 현상으로 일했다.
장구허리로 이루어졌다. 꽈배기로 이루어졌다.
꽃갈 입맞춤으로 이루어졌다. 하마 입크기 내기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삼라만상을 여러 곳을 막 나중에 그려놓게 된다.
그래서 저 별도 그리고 저 항성도 그리고 안드로메다 성운 은하성운 온갖 항성 체계를 다 그린다.
그런 것은 다 보여지는 것이 벽을 이루어 가지고 보따리 그 천을 이뤄 가지고 감싸는 모습 해놔서 안 보이는 것을 감싸는 형태가 된다.
그러니까 안드로메다 성운이고 무슨 은하성운이고 다 보따리에 천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 보이는 거 그러니까 그리고 앞서 또 강남 하나 팩트를 그게 말이야 막 쏘아나가는 것만 생각해봐 우주가 멀어진다 멀어진다 웃기고 자빠졌는데 그 멀어지는 게 붙드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여기 처 천의 속도를 말해 천km의 속도로 퍼져나간다면 지금 반대로 오는 건 만 km의 속도도 더해.
그렇기 때문에 저 우주가 고정대로 정지시켜줘서 보여지는 거예요.
비쳐져 보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팩트 여기가 중요한 걸 빼먹을 뻔했어.
이게 제일 중요한 거야. 말하자면 만kg로 막 여기서 우주가 퍼져 나간다.
그러면 반대로 들어오는 그 역량의 힘은 10만 km 더 되기 때문에 지금 저거 정도밖에 안 퍼져나가는 걸로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언제든 바깥으로 나가는 생각만 해.
왜 들어오는 생각을 못하고 안 보이는 거니까 그러는 것 자기들 눈가리에는 저게 막 퍼져서 저 항성이 점점 멀어진다고 이렇게 오늘 모르고 내일 가고 내일 모레감 올해 보고 내년 보면 저-기 쯤 갔다.
그런 건 퍼지는 건 별 볼 일 없어.... 지금 거꾸로 들어오는 거 지금 속도감이 말이여.
지금 1만kg 저거 퍼져 나간다 하면 광년을 만광년으로 퍼져나가는 일광년 여기 들어오는 꺼꾸로 들어오는건 광년이 안 보이지는 드러나지 않는 것 암흑[혹여 암흑 물질 암흑에너지] 아니여 말야 거꾸로 보이지 않는것이.
무(無)현(現) 현상은 1만kg로도 더되어 만키로로 퍼져나가면 10만 km를 들어오기 때문에 저게 정지 현상으로 보여지는 거야.
정지 현상으로 보여지면서 아 그 정도로 퍼져나가는구나 이렇게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언제든지 한쪽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거야 나가는 거 있으면 들어오는 거 있다.
아 똑같은 율(律)로 들어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 많이 빨리 들어오는 걸로 되기 때문에 저 별이 퍼져나가는 것인데도 실제로 점점 더 가까워 올 수도 있어.
빨리 들어오게 되면 별이 이 빛이 으로 들어오는 암흑 현상이 퍼져나가는 광자보다 더 빨리 들어 오게 되면 속도가 그런 걸 알아야 되는 거예여.
그러니까 이 우주 현상이라고 하는 건 온갖 논리적인 것이 다 붕괴된 거 미끄러진 거 무너진 데 의거 해서 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것을 깨달아야 된다. 아 모든 도학자들이 철학자들이지 무슨 과학을 하든 자든지 자들이든지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 드려봤습니다.
오늘 강론은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합니다. 우주는 장구허리 꽃갈입, 맞춤 하마 입 크기 내기로 이루어졌다.
요점은 그거다. 팩트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드릴까 합니다.
태을경(太乙經) 앞머리 주문 서문(序文)본문(本文)이다 자유건곤불영안 암수창명기우척 정대일월불만심 화토금목재일권 운후뇌공장국리 정신차야응유후 우사풍백입촌간 임관타신역다해 남극대상향인기 연탑호시 금사연 북두성변채화개 배반관수경미공 수상행식하족연 아장선율임개두 무진성해 본재심 자미문호열군신 [ * 뭐 깡통 징 북 등등 두둘기는 것이 있음 리듬 맞춰선 한다 둥당당당 둥당당 둥당당당 둥당당 ...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럼 효험이 배가 된다 ] 태상왈 황천황지 일월성신 제선사명 태을옥신 삼관오제 북신남극 육정육갑 둔갑신장 금동옥녀 천문지호 산택강하 풍우 뇌정 팔괘 구궁 음양 오행 사시하명 태청현적 상궁승강 상하왕래 무궁불식 금반옥장 향구개지 허범일월 여천위서 은표성구 비작보로 소구자득 소향자형 소욕자성 소욕자합 종종변화 여도합신 하신부복 하령불행 전유주작 후유현무 좌유청룡 우유백호 상정화개 하습괴강 신통광명 위진시방 애아자 생, 오아자 모아자 증아자 제중생 어변시옹(於變時雍) 영부신손(靈父神孫) 영모신자(靈母神子) 영동신녀(靈童神女) 파쇄금강 삼천육백 상재아방 집절봉부 영아통유 정정보화 도검왕망 태상섭아 경천태길창 이십사부 여성역구 천지만물 각각자순 각각자복 팔방제신 자연복종 자연영험 만수동정 일일예보 명령봉행 일체무위 원원여시 급급여율령칙 신세대귀신 구세대귀신 무조건 복종어짐(服從於朕) 약이불복(若以不服)이면 천만년 벽조목(霹棗木) 부적(符籍)세례(洗禮)탄압(彈壓) 음음급급여율령칙(音音急急如律令勅) * 이상은 무당년들 주문이다, 무당이 옆에 있을 적은 보살님 주문이라 해야 한다 그래야 밉상 받지 않고 서운해 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