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 지기 님! 언론의 자유도 없는가 봅니다. 세월호 충돌한 길이 100미터 잠수함!, 해경123호 세월호 끌고다니면서 더 빨리 침몰!0903수정판 이 카페의 방문자와 글의 조횟수를 조작하고 있는지 비교하여 보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의 조회수가 (2,817,486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317
<의 견> 1. 며칠이후인 17일은 바로 결심하고 선고로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답변서를 30일 안에 제출해야 하는데 안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2. 상대방(원고)의 청구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고수들이 한마디 할 수 있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3. 본문 요지들을 살펴 볼때 판사가 잘못한 게 한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우리 사피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면서? 왜 재판을 정의, 진실로만 보느냐는 것입니다. 하나의 거래 행위이고, 힘이라는 사실을 왜 못 볼까 입니다? .특히 우리 사피자 사건은 꼬여 있는 것인데? 대부분의 다른 사건에서는 진실과 정의는 대부분 통할지 몰라도 우리 사피자 사건은 거의 대부분 아닙니다. 시간만 흘러가고 힘만 더 듬니다. 힘을 어떻게 모으고 만드느냐? 이게 해답입니다. 3000명 아니 300명 아니 30명이라도 분담금을 내고 회비를 내야 합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 각 개인입니다. 전문가이지만 뭉치는 힘은 없습니다. 사회제도 사법부라는 법제도? 사법부라는 보이지 않는 추상적 조직 실체?가 판사 검사 변호사를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도가 바뀌면 그 사람들도 힘을 잃지요? 국가 조직으로 따지면 우리는 정당한 권리요구자가 아니라? 간첩죄로 고소된 빨갱이들과 같이 비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힘! 힘!
제 소견입니다. 재산권에 관한 소송은 거소지 또는 의무이행지 법원에서 관할할 수 있습니다. 즉 원고 거주지에서 소송을 관할할 수 있습니다. 소장에 대응하여 평화주의 님이 준비서면을 제출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기일이면 준비서면 제출하셨으면, 불출석하셔도 진술간주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석하여 부당함을 진술하는 것이 타당한 것 같습니다. 건승 기원합니다.
나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서울 재판적에서는 피고 조합장이 50억을 검찰청과 법원에 썼다는 소문에서 나타나듯이 말도 안되는 판결을 하기에 대전 법원에 소송을 하였더니 판사가 초기에는 정상적으로 사건진행하더니 변호사가 선임되면서 꼬여가기에 피고의 재판적이 있는 서울로 이송신청을 했으나 받아주지 않았고, 그래서 청구 금액을 늘려서 합의부사건으로 만드었음에도 그 판사 사건을 계속 거머쥐고 합의부로 이송해주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나중에 합의부로 이송하였는데 대형로펌의 능력있는 변호사들이 붙으면 이기기 힘듭니다. 엉터리 판결 내리니까요. 그래서 썩은 검판사집필집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지기 님!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인 줄 알고 있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이 땅의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그동안 이렇게 정부 각 부처 블로거들을 제치고 저 파란지붕안에서 노공 계실 때부터 만 3 년동안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134)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mot/6L12/7679
첫댓글 무고로 고소 당한 것은 불기소(혐의없음) 처분되었고,
그들을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인내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화주의 지기 님!
언론의 자유도 없는가 봅니다.
세월호 충돌한 길이 100미터 잠수함!, 해경123호 세월호 끌고다니면서 더 빨리 침몰!0903수정판
이 카페의 방문자와 글의 조횟수를 조작하고 있는지 비교하여 보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의 조회수가 (2,817,486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317
위 게시글 의 요지는
1. 이관꺼리인데 이관을 안해주고 있고
2. 담보결정을 안하고 있고
3. 변론기일연기신청을 고의적으로 접수하지 않고 있고
4. 담보결정이 안되어 답변서를 미제출하고 있고
로 보입니다
<의 견>
1. 며칠이후인 17일은 바로 결심하고 선고로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답변서를 30일 안에 제출해야 하는데 안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2. 상대방(원고)의 청구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고수들이 한마디 할 수 있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3. 본문 요지들을 살펴 볼때 판사가 잘못한 게 한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피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면서? 왜 재판을 정의, 진실로만 보느냐는 것입니다. 하나의 거래 행위이고, 힘이라는 사실을 왜 못 볼까 입니다? .특히 우리 사피자 사건은 꼬여 있는 것인데? 대부분의 다른 사건에서는 진실과 정의는 대부분 통할지 몰라도 우리 사피자 사건은 거의 대부분 아닙니다. 시간만 흘러가고 힘만 더 듬니다.
힘을 어떻게 모으고 만드느냐? 이게 해답입니다. 3000명 아니 300명 아니 30명이라도 분담금을 내고 회비를 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 각 개인입니다. 전문가이지만 뭉치는 힘은 없습니다. 사회제도 사법부라는 법제도? 사법부라는 보이지 않는 추상적 조직 실체?가
판사 검사 변호사를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도가 바뀌면 그 사람들도 힘을 잃지요? 국가 조직으로 따지면 우리는 정당한 권리요구자가 아니라? 간첩죄로
고소된 빨갱이들과 같이 비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힘! 힘!
제 소견입니다.
재산권에 관한 소송은 거소지 또는 의무이행지 법원에서 관할할 수 있습니다.
즉 원고 거주지에서 소송을 관할할 수 있습니다.
소장에 대응하여 평화주의 님이 준비서면을 제출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기일이면 준비서면 제출하셨으면, 불출석하셔도 진술간주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석하여 부당함을 진술하는 것이 타당한 것 같습니다.
건승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이 허위로 고소하고
범죄자들이 법정에서 모해위증죄를 자행하고
범죄자들이 무고로 고소하고
범죄자들이 패해자에게 손해배상청구 소를 제기하는 세상에서
반드시 실체적 진실은 규명될 것입니다.
박 대표님 우선 답변서를 내십시오. 청구 원인 모두 000000 이유로 부정한다고 요..필승
사건검색으로 보니 평화주의 님이 이미 답변서를 포함한 준비서면을 제출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소송건은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관할해야 마땅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할법원으로 이관요청의 신청사건과 원고들의 담보제공요청의 신청사건에 결정문이 완료될 때까지 변론기일이 추정되어 연기됩니다.
나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서울 재판적에서는 피고 조합장이 50억을 검찰청과 법원에 썼다는 소문에서 나타나듯이
말도 안되는 판결을 하기에 대전 법원에 소송을 하였더니 판사가 초기에는 정상적으로 사건진행하더니 변호사가 선임되면서
꼬여가기에 피고의 재판적이 있는 서울로 이송신청을 했으나 받아주지 않았고, 그래서 청구 금액을 늘려서 합의부사건으로 만드었음에도 그 판사
사건을 계속 거머쥐고 합의부로 이송해주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나중에 합의부로 이송하였는데 대형로펌의 능력있는 변호사들이 붙으면
이기기 힘듭니다. 엉터리 판결 내리니까요. 그래서 썩은 검판사집필집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언론의 자유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 글속에서 사진과 글의 조횟수(조회 81,415)를 비교하여 보시고 사법정화의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7843
감사합니다.
지기 님!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인 줄 알고 있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이 땅의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그동안 이렇게 정부 각 부처 블로거들을 제치고 저 파란지붕안에서
노공 계실 때부터 만 3 년동안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134)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mot/6L12/7679
불굴의 투지 필승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