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리포트 - 줄리어스 랜들의 어제 경기 게임 위닝 버저비터는 트레블링 오심

[Melo]

오코기를 향한 오프암 동작은 파울이 아님.

하지만 트레블링은 오심.

제이슨 테이텀 버저비터에 이어 이틀 연속 같은 상황이네요.

클러치 상황 트레블링은 심판이 거의 못 본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카이레이]

저상황에서 트래블링불면 폭동이 일어 날수도 있겠네요.. 심판도 사람이다 보니 순간적인 분위기에서 트래블링을 불기 힘들었을듯.. 물론 저상황에서 잘 보는것도 힘들고... 예전보다 트래블링에 관대하다보니 심판도 신경을 덜쓰고 있었을거 같고..

[Melo]

의견에 동의합니다. 결국 사람이 하다 보니까 저 버저비터 상황에서 "누가 봐도 트레블링" 이 상황 아니면 보기도 힘들고 불기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현성 이랑진군]

kbl은 삐비비비빅 불던데요ㅋ
예전에 김영환 스카이훅슛 클러치 불었죠

[정우성]

저거 불면 맞을거같은데요ㅠ

[AIR JORDAN]

바로 옆에서 봤는데 그냥 넘어간 거네요ㅎ 어디까지 관대해야 하는가?ㅋ 클러치? 슈퍼스타?

[어빙신]

발이많이 끌렸네요 ㅎㅎ
근데 커리도 클러치에서 불린경우도 잇기때문에 불어도될듯

[나윤혁]

코리안스텝의 세계화?

[converge]

테이텀도 그렇고... 룰에는 좀 더 엄격하면 좋겠어요

[(CHI)불타는개고기]

으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