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 출처 : 여성시대 난 행복해<br><br><a href="https://youtu.be/PSORdVm7BhY"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PSORdVm7BhY</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PSORdVm7BhY&feature=youtu.be"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5rjmP/hyIUMCQw8z/6fkoSaksodsuKLDjmJH79k/img.jpg?width=1280&height=720&face=496_242_738_506"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PSORdVm7BhY"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7769ee55929f341ad7391cc7a0826e2f66b7b4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7769ee55929f341ad7391cc7a0826e2f66b7b47" data-orgin-width="926" data-origin-height="540"></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br>가사<br><br>여보세요<br>밥은 먹었니<br>어디서 뭐 하는지<br>걱정되니까<br>Tell me baby where you at<br>여보세요<br>Call me baby I be there<br>Wherever you are I be there<br>여보세요<br>Pick up the phone girl<br>Cuz I gotta be there<br>차가 막히는지 늦을 건가 봐 (급한 맘에)<br>배터리는 또 깜빡 하셨나 봐 (나는 또)<br>왠지 비가 올 것 같애 고민을 하다가 (너를 좀 더)<br>빨리 보고 싶은 맘에 일찍 데릴러 나가<br>깜짝 놀라겠지 날 보면 (좋아하겠지)<br>길이 엇갈리지 않게 더 (달려야겠지)<br>저 멀리 니 모습 보이는데 왜 난<br>전활 걸어 한다는 말이 결국엔<br>여보세요 밥은 먹었니<br>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br>여보세요 왜 아무 말 못하니<br>여보세요 여보세요<br>널 데릴러 왔어 비가 올까 봐<br>혼자 쓸쓸히 빗속을 걸을까 봐<br>집 앞이야 니가 보여 누구랑 있나 봐<br>솔직히 말 못했어 그럼 널 잃을까 봐<br>나도 알아 내 행동 비겁해<br>비겁하다 놀려도 난 절대 못 가 더는<br>이런 내 맘 알까 너는<br>네게 가는 길이 내게 왜 지옥행<br>같이 느껴져야 되는건지<br>이건 말이 안돼<br>니 외로움 달래 준건 난데<br>어서 말해 제발 아무 사이 아니라고<br>왜 난 안돼 한 번 해봐 아무 말이라도<br>지금 너 거기서 뭐하니<br>지금 널 멀리서 멍하니<br>바라보는 내가 느껴지지 않니<br>하고픈 말은 다 내일 해<br>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br>자꾸 어딜 봐 바로 여기가 니가 있어야 할 자린데<br>여보세요 밥은 먹었니<br>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br>여보세요 왜 아무 말 못하니<br>여보세요 여보세요<br>널 보고 싶었어 비가 오니까 (비가 내리니까)<br>너와 걷던 거리를 걷다 보니까 (죽겠으니까)<br>집 앞이야 보고 싶어 너는 아닌가 봐 (보고싶어)<br>솔직히 미치겠어 너 아님 안되나 봐<br>Baby I can’t let you go (밥은 먹었니)<br>I only think about you girl<br>What would I be without you girl (어디서 뭐 하는지)<br>Don’t tell me lies, Don’t say goodbye<br>I just wanna let you know (왜 아무말 못하니)<br>I only think about you girl<br>What would I be without you girl<br>What would I be without you girl<br>여보세요<br><br><br>문제시 지금 전화하러 감</span></p><p style="text-align: left;"></p>
<!-- -->
첫댓글 이거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부르면 은근 웃김 후반에 발재간춤에서 다 뒤집어짐
개띵곡
와 이거 존나 들었었는데 추억 ㅜ
아 이거 개띵곡.... 얘네 뜨기 전에도 잭팟이랑 여보세요는 나름 유명했었는데ㅋㅋㅋ
@dhzl ㅋㅋㅋㅋㅋ헐 제목이 face였네ㅋㅋㅋㅋㅋㅁㅊ 뭐야 누구세요 개낯설어
진짜 한국인 아니랄까봐 밥걱정부터 하넼ㅋㅋㅋㅋ
한국인 밥걱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들이랑 전화받을땐 꼭 이 노래 불러줘야돼
오 이거 개띵곡 ㅇㅈ
이노래는 황민현 목소리 음색이 너무 좋아ㅋㅋㅋ황 없을때 4명이서 한 무대도 봤는데 황의 빈자리가 너무 느껴지더라ㅠ방송에서 또 한번 들어봤음 좋겠다
그치 밥이 젤 중요하지
하고픈 말 내일 해~~ 미안하다는 말 내일 해 ~~ 내 킬링파트ㅠㅠ
황 음색쩌노
아니 근데 이거 안무 누가 뽑았어 너무 구려;
와 오랜만이다 띵곡임 뉴이스트 뜨기 전에도 이 노래는 알았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ㄴㄴ 계범주 아님ㅋㅋㅋㅋㅋ
아 나 어렸을때 이거 중간에 스텝밟으면서 노래하는부분 유독 좋아했었는데ㅋㅋㅋㅋㅋ
이노래 존나좋아해서 맨날들엇음ㅠ
겨울에들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얘네노래 최근거중에도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거있던데 ㅋㅋㅋ
여보세요....밥은 먹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