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꽃 ❀
매너 엔터ㅎㅎㅎ
홍콩글 보다가 나도 생각나서 글 찜...
1. 유딩 때
유딩 때 우리 마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네 친구들이랑 자주 놀았음
그날도 친구들이랑 놀려고 구석진데서 기다리고 있는데 동네 백수같은 오빠?아저씨?가 옴.ㅠㅠ
나한테 ㅅㅅ가 뭔지 알아?이러는거;;;;;;;;;;;땀나네;;;;;;;
애기가 뭘알아 모른다고함
존나 알려준다고 학교 뒷쪽으로 데려 감. ㅠㅠ나는 쭐래쭐래 따라감
존나 겨울 이어서 내복까지 입고있었는데 옷을 막 벗기는거임;;;;;
많이입었네? 그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아오
그러더니 지 배꼽아래쪽에 앉힘 그시기 위쪽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속옷이랑 옷 다시 입혀주고
이게 ㅅㅅ야 앞으로 오빠보면 인사해^^ 이럼;;;;
난 애들 있는 곳으로 도망치듯 떠남
그 후로 어린 맘에도 나쁜짓당한걸 알았는지 피해다님;;;;
2. 초등학교 저학년때
ㅠㅠ이건 사촌오빠ㅠㅠ오빠가 고등학생 정도?때였음
명절 때 친척들 다 모여서 넷째 큰아빠집에서 다같이 잤음
나는 초딩 때라 그런짓 언제 잠든지 기억은 안나고 잠들고 나서 침대로 옮겨졌나봄
자다가 살짝 깼는데 침대 옆에 바닥에 친척오빠랑 나랑 자고 있는거 보고 다시 잠들었어
그러고 다시 자다가 깼는데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거;;;;팬티까지 벗기고;;;;
놀래서 계속 자는척하고 살짝 뒤척였더니 다시 바지랑 팬티 올리고 나가더라
그러고 좀 더 자는 척하다가 거실로 나가보니까 그 오빠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침대에서 자기 몸통 위로 떨어졌다고 완전아팠다고 태연하게 말하는거;;;;
그 오빠는 내가 모르는 줄 알겠지만 나는 아직 그 오빠보면 무섭다고한다....
3.이건 초등학교 4-5학년? 쯤
ㅠㅠ미친 셋째 큰아빠;;;;
우리집에 셋째 큰아빠가 놀러옴 아빠는 어디 일보러 나가고
큰아빠랑 둘이 티비앞에 누워서 이불덮고 티비보고 있었음
근데 큰아빠가 갑지가 막 엉덩이 만지면서ㅠㅠㅠㅠ
생ㄹ;하냐고 물어봄;;;안한다고 대답함;;;;할것같은데?
이러더니 엉덩이 만지다가 미친 지퍼를 내림;;;;;;;
큰 일 날것같아서 방으로 도망쳐서 책상 밑에 숨음
방에 따라 들어오진 않더라;;;
그러더니 나와봐~이러다가 내가 안나오니까 큰아빠간다~
이래서 책상 밑에서 안녕히가세요 그랬어;;
그러고 떠나심 미쳤나바 미친 큰아빠 딸만 셋임
그 이후 셋째 큰아빠는 존나 변태로 보인다고 한다
막 쓴글이라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줘.....
어휴 성폭행이 아는 사람한테서 많이 일어난다잖아;;;;
애기들 조심시켜야 돼ㅠㅠ친척도 믿을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당....
문제 있으면 알려줘!!
여시들 즐거운 주말보내공~
구럼 20000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08 21: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08 21:56
첫댓글 헐 대박이네 나도 친척오빠 ㅡㅡ 새끼 ㅡㅡ . 애기때 자고잇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서 깼는데 바지 팬티 다 내려가있고 친척오빠가 소중이를 만지고 있었음.. 만지다가 냄새맡고 ㅡㅡ 존나 .. 근데 어릴땐 뭔지 몰라서 걍 바지 다시 입고 잠. 근데 그게 한번이 아니고 내 기억엔 한 3번정도 그랬던거같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그 같은 친척이 나 가슴 몽우리? 나와서 조금 커졌을때는 잘때 가슴도 만짐 ㅡㅡ
어휴 언니도 놀래고 무서웠겟다...왜그러는건지 ㅡㅡ
여시야 많이 놀랐겠다ㅠㅠ 에휴 진짜.. 나쁜사람들ㅠㅠ
헐 ㅠㅠ
...컷더부뢀하고싶다 해서 입에 쳐넣어주고싶어
딸이 셋인데 저랬다고 ?? 성범죄는 지인에게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더니 ㅜㅜㅠㅠ
아씨발새끼들...............ㅜㅠ 인생에 잊지 못할 기억들이지만 힘내자 ㅠㅠㅠ
헐....왜저러는거지 가족인데ㅠㅠ 여시놀랬겠다 토닥토닥ㅠㅠㅠㅠ
난 친구네 오빠... 친구네집에서 자고있는데 새벽에 깨믄 바지 지퍼가 내러가 잇는거임 난 내가 그랬나보다 했는데... 어느날 자다가 정신이 들었는데 친구오빠가 가슴만지고 바지지퍼까지 내리고있더라.. 그후로 친구네가서 안자;;
ㅡㅡ아
헐 미친새끼들ㅠ저잡것들존나거시기를태워버려야돼 토닥토닥ㅠㅠ
친척들이 왜그르냐,,,아,,,앞으로 계속 봐야하자나,,,,ㅠㅠ
나도친척오빠새끼ㅡㅡ존나중딩때자고있는데이불에손집어넣고가슴만짐
쓰레기새끼들ㅡㅡ
난 소아과 의사가 저런 적도 있었음 ㅠㅠ
진짜 별개새끼들이다있네.....
싫다진짜
11111이랑 비슷한 일 당한젹 있음 ㅠㅠ 아오 그새끼는 초4정도고 난 6살이엿는데 존나 내가 그때 치마에
흰색 팬티스타킹에 속바지까지 입고 있었는데 벗기기귀찮게 왜 치마 입었어. 하길래 내가 성교육하난 확실하게 배워서 존나 밀치고 도망감 그래도 아직까지 ㅠㅠ 그말이 똑똑하게 기억남
근데 이런거 부모님한테 말해야하지 않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