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친박 절대우세지역 (수정)
[조사기관 및 조사기간]
* 미디어리서치/코리아리서치(공동조사/3월28일~3월30일)
* 한국리서치(3월29일~3월31일)
* 한국갤럽(3월30일~4월2일)
* 코리아리서치(3월31일~4월2일)
* 미디어리서치(4월1일~4월2일)
[우세지역분류기준]
* 위 여론조사기관들의 5회에 걸친 조사결과 모두 1위이면서,
* 2위와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8%포인트)를 넘었을 경우에 한하여 '우세'지역으로 분류함.
* 따라서, 단 한 기관의 조사결과라도 오차범위 이내일 경우에는 '우세'지역에서 제외함.
[친박/범친박분류기준]
* 지금까지의 언론보도를 기준으로 하되,
* 박사모 공지사항(자유게시판/2008년3월25일/석항!돌)에서 공개한 후보에 한하여 '친박'으로 분류함.
* 그 나머지는 '범친박'으로 분류함.
[친박/범친박우세지역] -- 총36명
* 한나라당친박공천자 : 22명
* 한나라당범친박공천자 : 9명
* 무소속친박후보자 : 5명
* 친박연대후보자 : 없음
01. 서울/서대문갑 : 이성헌
02. 서울/서초갑 : 이혜훈
03. 서울/용산 : 진 영 (범친박)
04. 서울/강동갑 : 김충환 (범친박)
05. 부산/북,강서을 : 허태열
06. 부산/해운대,기장갑 : 서병수
07. 부산/남을 : 김무성 (무소속)
08. 부산/금정 : 김세연 (무소속)
09. 부산/부산진갑 : 허원제 (범친박)
10. 부산/부산진을 : 이종혁 (범친박)
11. 대구/동갑 : 주성영
12. 대구/동을 : 유승민
13. 대구/북을 : 서상기
14. 대구/달성 : 박근혜
15. 대구/달서을 : 이해봉 (무소속)
16. 인천/부평을 : 구본철
17. 인천/남을 : 윤상현 (범친박)
18. 인천/서,강화갑 : 이학재 (범친박)
19. 울산/중구 : 정갑윤
20. 경기/김포 : 유정복
21. 경기/파주 : 황진하
22. 경기/고양,덕양갑: 손범규
23. 경기/용인수지 : 한선교 (무소속)
24. 경기/수원장안 : 박종희 (범친박)
25. 경기/화성을 : 박보환 (범친박)
26. 경기/안성 : 김학용 (범친박)
27. 충북/제천,단양 : 송광호
28. 충남/부여,청양 : 김학원
29. 강원/강릉 : 심재엽
30. 강원/원주 : 이계진
31. 경북/구미갑 : 김성조
32. 경북/경산,청도 : 최경환
33. 경북/영천 : 정희수
34. 경북/김천 : 박팔용 (무소속)
35. 경남/진해 : 김학송
36. 경남/마산을 : 안홍준
[참고사항]
* 대전, 광주, 전북, 전남, 제주지역에는 해당자가 없습니다.
첫댓글 제주에 현경대, 구미을에 김태환의원님이 빠졌네요~~
위 분류기준에 따르면 '우세'가 아니라 '경합'중이랍니다. 그러니까 5회에 걸친 여론조사결과 단 1회라도 2위와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에 들었다는 것이죠. 두 분 모두 당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똑바로 못해서 미안합니다. 경합우세 또는 백중우세, 경합열세 또는 백중열세까지 분류하려면 밤을 새워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러나 설령 밤을 새워 분석한들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론조사기관마다 그리고 여론조사기간마다 워낙 들쭉날쭉이거던요.
위의 글은 가장 최근에 조사하고 발표된 4개 여론조사기관의 5회에 걸친 조사결과를 토대로, 단 한번도 2위로 떨어진 적이 없는, 특히 2위와의 지지율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친박/범친박후보들만을 간추려 본 것입니다.
이보소 콩박사씨...지나가다...이사람 휴일 아침에 꿀꿀하게 글 쓰네..올린분이 당신 눈치봐야되나??댁이 먼데 똑바로 해라니 제대로 해라니 헛소린겨??완전 띠바구먼...힘들게 올린글 잘봤다 수고했다 허야지 ..매너가 닝기리네...
시간이 되시면 우리 '콩박사'님께서 '똑바로' 한번 분석을 해서 올려보시죠...^^ 박사라는 칭호, 그거 아무나 쓰는 건 아니잖겠습니까?
그나저나, 우리 님께서 절대우세라는 최구식 님, 홍사덕 님, 정해걸 님, 김태환 님... 제발 모두 당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친박연대는 왜 한분도 없나요?
언제 봐도 믿음직스런 친박연대 홍사덕 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께서 선전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2위 후보자에게 단 한번만이라도 오차범위내의 추격을 허용한 적이 있어 '우세'지역에서 빠졌을 뿐입니다.
다행인 것은, 조금전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현재 부산의 유기준 님, 경북의 이인기, 김태환 님도 강세라고 합니다. 제발 모두 살아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친박/범친박을 정확하게 구별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제가 친박으로 분류하긴 했지만 부산의 무소속후보 김세연 님과 최구식 님은 '순수무소속'이란 설도 있습니다.
박종희는 빼주세요 친박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거법위반으로 검찰에 고소고발당해 수자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성 = 김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