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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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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후기 마감 [한언출판사] 엄마의 말버릇 수업 5분 (~12월22일)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237 10.12.06 11: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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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13:20

    첫댓글 1. http://blog.daum.net/rheesalt/7402616
    2. 9세
    3. 엄마 말 안들으면.. 엄마 속상해서 일찍 죽을 수 있다고 한 말..지금도 후회되요..
    4. 버릇 가르친다고 자꾸 지적하는 말을 하는 것..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ㅠ.ㅠ
    5. 서평후기 댓글 11788-11739

  • 10.12.06 13:02

    1. http://blog.daum.net/pukuo/20
    2. 10세
    3. 집나가서 혼자 살아 - 아이가 말을 안들어 화가 난다고 아무 생각없이 막 뱉은 이 말이 넘 후회가 되네요.
    4. 좀 알아서 해라 - 아이가 엄마한테 말을 걸면 입버릇처럼 알아서 혼자 하라고 채근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네요
    5. 후기 댓글 : 11801, 11802, 11803, 11804, 11806

  • 10.12.06 15:24

    1http://blog.daum.net/homme22/104
    2 9살
    3 너무 많아서......아주 심한 말... 돌대가리.....지금 생각하면 너무 너무 미안해...
    4 너무 많아서 요즘 많이 노력중....말대꾸 하지 마.....너무 독선적으로 행동 했던 것 같다.많이 속상 해요..
    5 후기댓글1105~111ㅣ

  • 10.12.10 01:19

    1.http://blog.daum.net/geenee63/274
    2. 9세,4세
    3. 니네 이렇게 자꾸 싸우고 엄마 속상하게 하면 엄마 속이 까맣게 타서 일찍 하늘나라 간다~고 협박해서 둘다 눈물 흘렸던거 후회되네요...이런 협박...하면 안되는건데...특히 어린 딸내미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그렇던지요...ㅜㅜ
    4. 오...니가 매를 부르는구나...-이젠 대화가 막히면 은근 폭력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하고 마는 버릇이 된거 같아 속상하네요...
    5. 서평후기댓글 11756.11761.11799.11803.11808

  • 10.12.06 16:28

    1. http://blog.daum.net/irnea2004/362
    2. 7세, 5세
    3. 엄만 말 안 듣는 아들 싫어 엄만 너희들 엄마 안할래그러니 나가 - 남자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말이 참 격해져요. 하지 말아아야지 하면서도 통제가 안 되니 힘이 들어요,.우리 아들들 가끔씩 제 말투를 따라하는데 저도 깜짝 놀래요.. 내가 아이들에게 더란 말을 했구나라는 생각에 말 조심해야지하는데 힘이 들더라구요.
    5. 서평후기 댓글 ~11806, 118067, 11808, 11809, 11810

  • 10.12.06 16:57

    1. http://blog.daum.net/unbit1023/115
    2.5살,3살
    3."자꾸 그래봐라~ 엄마 집나간다." 이런 종류의 말들로 아이한테 불안감조성을 했을 때..
    그래서 그런지 잘 안떨어지려는 아이를 보면 그래서 그런가? 하며 제 탓을 하곤 해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화나면 소리커지고 이성을 잃는 자신을 꼭 밤되면 아이의 자는 모습보며
    후회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4.화났을 때 말끝마다 혀차는 소리를 할 때. 저도 몰랐는데 아이가 화날때 저를 따라하는걸 보며 알았거든요.
    그래서 조심해야지 하는데 버릇이 되어서 아이보다 저도 안할려고 지금 노력중이에요
    5.서평후기댓글: 11813,11811,11803,11799,11736

  • 10.12.08 22:32

    1.http://blog.daum.net/hkcheon72/13023246
    2. 6세
    3. '엄만 우리 oo아들 안하고 말 잘 듣는 다른 아들 찾아봐야겠다' 할 때 울 아들은 엉엉 하고 울지요..
    그럴때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때론 이래야 말을 듣지?하며 모진 생각도 한답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
    4.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는게 문제겠지요.. 나의 문제가 뭔지 알아보고 고쳐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5. 나들이 후기 3681-3683 서평후기 11830-11831 댓글 완료

  • 10.12.07 07:31

    1.http://blog.daum.net/prettymsc/17399651
    2.7세
    3. 엄마 없이 살아봐~
    4. 차가운 말투로 말하는 것이 나쁜데요.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아요.
    부정적인 말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요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5. 서평후기 댓글 11824,11823,11822,11821,11820

  • 10.12.07 11:25

    1---http://blog.daum.net/jjelove7/4417203
    2---11/7/4
    3---왜! / 그래서 어쩌라고! / 한심하다는 한숨소리.../ 이것도 못하다니 이해가 안간다! 등등
    4---완전 저를위한 책이 나왔네요...저는 어릴때부터 쭉~지금의 말투로 살아왔는데요...남들이 들었을때의 느낌은 좀 차갑다거나 냉정하다거나 퉁명스럽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사람의 성격이 변하지 않듯 말투도 변하지가 않더라구요. 조금씩 노력은 하고있지만 기분에 따라서도 많이 죄우가 되는것 같아요~울 아이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쳤을텐데....이 책을 보며 저의 행동과 말투에 대해 고쳐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서평후기덧글---11830~11834

  • 10.12.07 11:23

    1.http://blog.daum.net/damdadi/14816460
    2.,초등5
    3.100점을 받아와도 '너네반 아이들 모두 잘했지?' 그래 잘했다는 말보다는 '이렇게 하면 더 훨씬 나았을텐데'등
    4.제 가슴을 콕콕 찌르네요. 잠자리 들때까지 아이맘에 안든다는 표정과 말투로 아이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한거 같아요. 학교에서 만들어온 다양한 그림이나 만들기 등을 보여줄때도 좀더 잘할수 없냐는 식으로 칭찬보다는
    질책만 했던것이 안타깝네요.아닌데 하면서도 좋은 말이 쉽게 나가질 않아요..아마도 그 방법론을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제 스스로도 안타깝네요.아이가 사춘기라 예민할때인데도 상처가 되는말만 되풀해듯 한거 같아
    많이 후회하고 있네요

  • 10.12.07 11:25

    4.후기등록댓글 11839~11835

  • 10.12.07 14:37

    1.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6694
    2. 7세 4세
    3. 엄마 나간다
    : 정말 너무 많습니다. 매번 후회하는 말들을 하곤 하지요. 그 중에서도 저 말은.. 하면 안되는데도 하게 되어요. 그때 아이들의 반응이.. 주로 혼날때 많이 하는데.. 어릴땐 통하더니 지금은.. 어릴때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자주 하면 안되는데.. 큰일입니다.
    4. 욱해서 윽박지르는 말투요. 안 그러다가 화가나면 그 기운에 못이겨 아이한테 별말을 다해요. (신랑이 뭐라 합니다. 에효..) 근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곱게 나갈리 없는 제 말투라죠. 안그래도 너무 너무 고치고파서 신청해요.
    5. 서평후기 댓글 11798 11797 11796 11794 11793

  • 10.12.08 11:56

    1.http://blog.daum.net/liye632/376
    2. 7세
    3. 휴... 너무 많아서요. "덩치는 이렇게 큰데 아직도 너 애기니? 좀 형아답게 굴어!
    아직 7살인데 저는 이런말이 자꾸 나오네요.. 그리고 공부를 시키다가 자꾸 놀라고
    하면 " 너 바보되면 어떻게 할래! 바보되던가 말든가.. 니 맘대로해!" 라는.. 화가나서
    악담을 한적이 많네요. 반성중...ㅠㅠ
    4.잔소리가 많은 것 같아요..특히, 가족들에게 ^^
    5. 서평댓글-11806,11810,11812,11818,11816

  • 10.12.12 23:19

    1.http://blog.daum.net/pk10315/6025860
    2.8세
    3.아휴~~하고 아이앞에서 한심스럽다는 한숨을 뱉고 누굴 닮아 그러니?
    4.또 엄마말 안 듣는구나..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엄마라는 지위를 권위적으로 이용하는 듯해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머리가 커가면서 점점 아이키우기가 힘들다고 느낄 때면 매를 빙자해 자꾸 아이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해댑니다.이 책을 통해 이번 기회에 꼭 고쳐보고 싶네요.
    5.미션완료 서평후기 11756~11760

  • 10.12.15 07:12

    1, http://cafe.daum.net/daegang72/IbWW/149
    2. 7세
    3. 바보 아냐, 것두 몰라? ...... 아이의 자존감을 헤친단 사실을 알면서도 툭 튀어나오네요 이궁~
    4. 같은 말 자꾸 하게 하지마... 늘 되풀이해도 다시 되풀이해야하는 상황이 싫어 왜 똑같은 말을 또 하게 하냐고..
    아이나 애들 아빠에게 타박을 늘어놓았던 것 같네요. 이 글을 적으면서 왠지 뜨끔해지는데요?
    후회하게 될 말을 자꾸 내뱉는 나 자신을 재찍질 하며 고쳐나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5. 서평후기 12036-12040

  • 10.12.15 11:22

    1. http://blog.daum.net/insuson/4015885
    2. 4세여아
    3. 으이그~~ 하면서 머리 쥐어박기
    4. 엄마가 하지말라 그랬지!!, 정리좀해~~
    아이가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엄마의 말들을 따라하는걸 보면서 저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 아이의 잘못된행동을 보면 또 잔소리가 많아지고 하는걸 보면 저도 어쩔수 없는 엄마인가봅니다. 아이가 점점 더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 엄마의 한마디한마디가 중요한 시기라고 본답니다.... 정말 이책의 도움을 꼭 받고 싶네요^^ 꼭 체험할수 있게 해주세용!!
    5. 댓글미션

  • 10.12.15 11:33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8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6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5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4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2

  • 10.12.19 19:21

    1.http://blog.daum.net/so-maria/16141422
    2. 9세
    3.엄마 힘들어. 너 때문에 미치겠다.
    4.누굴 닮아서 그렇게 말을 밉게 하니?(속으로 너희 아빠 닮아서 그렇지?하는 맘으로) 그럴때면 아이는 아니야 난 아빠 절대 안 닮았어. 하며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엄마 닮아서 그래! 그러더라구요. 얼마나 뜨끔하던지...정말 아이가 커 갈수록 저의 말버릇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고치고 싶은데 참 쉽지 않아 괴롭습니다. 이번엔 꼭 좀 고치고 싶습니다.
    5.서평후기;12169, 서평후기댓글;12190,12189, 서평발표댓글;3065,3066

  • 10.12.20 15:25

    1.http://blog.daum.net/hulralli/185
    2.4세.6세
    3.너희 형제가 없었을때 엄마는 자유롭고 편하고 좋았어.(언젠가 한번 이런소릴 했더니 큰아이 가끔씩 엄마는 우리가 없을때가 편해서 좋았지하며 물어봅니다...ㅠ.ㅠ)
    4.나가..(큰소리로 나가란 소리를 먼저 합니다..손이 먼저 올라가는걸 참아보려고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해요..강압적으로 손을 끌고 밖으로 내쫓는 행동도 보여줍니다.늘..조금만 참을걸 후회하지만 그 당시엔 화가 나서 못살겠더라구요..말도 말이지만 자꾸 소리지르고 짜증내는 제 모습 저 스스로도 너무 화가 나네요..좋은 엄마가 될수 없을것같아 겁도 나요.
    5.서평댓글:11776.11784.11799.11808.11816.

  • 10.12.21 11:26

    1. http://blog.daum.net/sarahseo/511
    2. 5세
    3. 너 그렇게 말안들으면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아
    4. 사실 아이에게 할말이 아닌줄 알면서도 협박성 말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나름 충격요법으로 쓰는 건데 아이입장에서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픈 소리들... 부모의 말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거 같아요. 내가 고쳐야 하는 말버릇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곱씹으며 마음에 하나하나 새겨넣고 싶어요.
    5. 나들이후기댓글 3692,3694,3695,3696,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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