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카페와 중복신청 하지 마세요~
중복당첨 적발시 서평단원으로 활동하실수 없습니다.
자녀의 공부지수를 올리는 엄마의 말버릇 수업 저자 박자숙 출판사 한언 정가 12,000원 출간일 2010년 11월 26일 판형 / 쪽수 신국판 / 216쪽 ISBN 978-89-5596-598-8 13370
▣ 책소개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의 말버릇부터 고쳐라!
금쪽 같은 내 아이, 알아서 공부도 잘 하고 인성까지 훌륭하게 키우려면? 마음만 앞서고 방법은 몰랐던 엄마들! 이제 기본부터 시작하자. 엄마의 말부터 바뀌어야 아이가 달라진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자녀를 ‘주도적인 아이’, ‘자신감 충만한 아이’, ‘행동이 반듯한 아이’로 키우는 말 한마디의 힘을 알려준다. 또한 아이에게 고통이나 상처를 줄 수 있는 말버릇을 짚어주며 대화를 통한 ‘함께 하기’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안데르센, 미셀 오바마 등 명사를 만든 것도 바로 현명한 엄마의 말 한마디였다. 말버릇 수업을 통해 아이의 공부지수는 물론 인성지수까지 높이는 똑똑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나도 혹시, 싫은 말만 늘어놓는 미운 엄마?” 말 한마디가 아이의 기를 죽이고 살린다면?
아이들이 가장 상처받는 말은 뭘까? 지난 2009년 8월, EBS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공부 안 하니?”(38%), “살 좀 빼라!”(17%), “엄마 친구 아들은…”(11%), “야! 바보! 멍청아!”(6%), “애들은 몰라도 돼!”(3%) 순으로 나타났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려고 잔소리를 하지만 정작 아이에게는 상처밖에 되지 않는다. 큰소리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으면서 우리 아이를 ‘엄친아’로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엄마가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엄마의 말버릇부터 바꿔라.”
아이의 미래, 엄마의 말버릇이 좌우한다!
아이 인생에 ‘마이너스’가 되는 말과 ‘플러스’가 되는 말은 따로 있다. “넌 왜 그 모양이니?” 대신 “엄마는 널 믿는다!”라는 말이 아이의 10년 후를 바꾼다면? 아이를 열등생, 왕따, 불량 청소년으로 만드는 도화선이 바로 엄마의 말이라면? 일상 속 무심코 뱉은 엄마의 말이 아이의 성적과 인성, 미래까지 좌우한다. 말 안 듣는 아이는 엄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라고 한다. 아이 탓만 하지 말고 엄마부터 반성해 보자. 현명한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성공하는 아이, 말 잘하는 엄마
빌 게이츠, 미셸 오바마, 아인슈타인, 안데르센의 공통점은? 바로 그들 뒤에는 말 잘하는 엄마가 있었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재능을 북돋우며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아이에게 공부하라며 야단치는 대신, 엄마부터 말버릇을 학습하자.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금쪽같은 한마디를 연습하자. 열 개의 학습지, 열 개의 과외보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최고의 인생을 선물할 것이다.
▣ 저자소개 박자숙
‘내 인생 최고의 친구는 아들’이라는 생각으로 강요하기보다는 지켜보는 방법으로 외아들을 키웠다. 아들의 행복을 위해 교사가 되려고 명문대를 포기하려는 아들의 소신을 지지해주었다. 그 덕에 아들은 현재 교대에서 예비 초등 교사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잘 자라준 아들과 주변 엄마들의 입소문 덕에 EBS <멘토부모>에 출연해 ‘자식 농사’로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도시계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직업학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바른 직업관과 인생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기도 했다. 저서로는 《엄마의 이름으로 너의 꿈을 응원한다》(2009년, 다산북스), 《이럴땐 이런 책을 읽어라》(2009년, 창해), 《CEO책가게》(2010년, 라이온북스) 등이 있다.
▣ 목차 프롤로그 말 한마디의 힘 1부 우리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 같은 한마디
안데르센을 있게 한 엄마의 한마디 미셸 오바마를 있게 한 엄마의 한마디
제1장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한마디 아침에 깨울 때- 쭉쭉이 한번 할까? 학교에 갈 때- 잔소리보다는 ‘잘 다녀와 아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 리액션은 TV 예능 프로에서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학원에 갈 때, 돌아올 때 – 시간 약속부터 주도적으로! 아이가 어떤 것에도 의욕이 없어 보일 때 –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어요 아이가 지나치게 의존적일 때 – ‘의존적인 아이’로 키우실 건가요? - 쉽게 포기하거나 싫증을 낼 때 - 끈기 없는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요 친구 문제로 고민할 때 - 소영이가 저랑 안 논대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을 때 - 공감으로 고민 해결! 공부를 하지 않을 때 - 누가 너한테 시집올까? 학원에 가려하지 않을 때 - 땡땡이도 필요해요 제2장 자신감 충만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한마디 기분이 좋아 보일 때 - 엄마도 기분 짱! 칭찬해야 할 때 – 고래 말고 아이를 춤추게 해요 – 도움을 바랄 때 - 아이도 잘할 수 있어요 의논이 필요할 때 - 어린 아이 취급은 NO! 집안일을 도와주었을 때 - 아이는 손님이 아니에요 성적이 떨어졌을 때 –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요 시험 전에 말을 건넬 때 - 가장 불안한 사람은 아이에요
제3장 행동이 반듯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한마디 꾸짖을 때, 혼내야 할 때 - 1대 7의 법칙 형제, 자매끼리 싸울 때 - 중재에도 때가 있어요 말대답을 할 때, 말꼬리를 잡고 늘어질 때 - 왜요?라고 하는 아이들의 두 가지 이유 도벽이 있을 때 -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마워 거짓말을 할 때 - 혹시 엄마가 먼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나요? 폭력을 자주 사용 할 때 - 아이의 분노 해결법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 - 이해가 먼저예요 고집을 부릴 때 - 아이와의 힘겨루기 버릇없이 행동할 때 - 아이를 ‘보살피는 것’과 아이에게 ‘종속되는 것’의 차이 친구와 똑같은 것을 사달라고 조를 때 - 반은 엄마가 보탤게 밥 먹을 때 - 밥상머리 교육법 편식, 반찬투정을 할 때 - 네가 먹을 만큼 덜어 먹어
제2부 우리 아이를 고통스럽게 하는 한마디
아이에게 평생 상처로 남는 말이 있다
제1장 내 아이 기죽이는 한마디 부정적인 말만 하는 엄마 - 안 돼 그건 안 돼! 애원하는 엄마 - 엄마가 이렇게 빌게 자식에게 자신의 인생을 거는 엄마 - 엄마에게는 너밖에 없어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엄마 - 거기 다닌 애들이 성적이 다 올랐대! 비교하는 엄마 - 옆집 애는 또 상 받아 왔다더라 잔소리와 대화를 구분 못하는 엄마 - 그러니까 결론은… 설교나 훈계조의 엄마 - 내가 너만할 때는… 생색만 내는 엄마 - 다 너 좋으라고 하는 말이야 제2장 내 아이 상처받게 하는 한마디 의심 많은 엄마 - 또 너구나! 비난하고 무시하는 엄마 - 너 하는 짓이 늘 그렇지 뭐 자녀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엄마 - 도움이 안 돼요. 도움이 위협하고 으름장 놓는 엄마 - 한 번만 더 그러면 쫓아낼 거야! 제3장 내 아이 비뚤어지게 하는 한마디 1등이 아니면 안 되는 엄마 - 넌 꼭 일류대 가야해 조건부 보상만을 내거는 엄마 - 1등하면 원하는 것 해줄게 친구까지 골라주는 엄마 - 너 쟤네들하고 놀지 마! 과잉보호하는 엄마 - 걱정 마. 엄마가 다 알아서 해줄 테니 사사건건 간섭하는 엄마 - 다 너를 위해서야 때리는 엄마 -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넘겨짚기를 잘 하는 엄마 - 사실대로 말해, 다 알고 있으니까 사과할 줄 모르는 엄마- 네가 잘해봐. 엄마가 이러나
제3부 대화가 풍부해지는 ‘아이와 함께 시간 보내기’ 함께 하기의 힘 제1장 아이의 꿈을 찾아주는 함께하기 꿈과 가까워지는 롤모델 찾기 상상력의 원천, 함께 별 보기 아이와 친밀감이 높아지는 취미활동하기 목적 있는 삶, 봉사활동하기 제 2장 아이의 재능을 살리는 함께하기 창의력과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요리하기 살아있는 경제 교육, 장보기 의사 표현 능력을 기르는 함께 선물 고르기 창의력을 기르는 체험하기 승부근성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 찾기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는 책 읽기 어휘력을 기르는 신문 보기 사고력을 기르는 메모하기
에필로그 ▣ 책 속 내용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한마디 공부를 하지 않을 때 - 누가 너한테 시집올까?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하라는 것은 아이들에게 와 닿지 않는다. 아이들은 먼 미래를 위해 공부할 만큼 성숙되어 있지 않다.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만약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보자. 공부를 해야 하는 목적과 이유를 이해하게 되면 아이 스스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는 일도 가능해진다.
행동이 반듯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한마디 꾸짖을 때, 혼내야 할 때 – 1대 7의 법칙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한 번 잘못을 지적할 때 일곱 번 칭찬하는 1대 7법칙을 이상적인 훈육이라고 한다. (중략) 지나치게 관대한 부모들을 보면 대개 마음이 약하고 여리다. 이런 엄마들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야단치는 것이 마음 아파서 내가 참고 만다는 생각으로 넘긴다. 이건 결코 아이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부모 자신을 위한 태도다. 내 마음 아픈 것을 피하기 위해 아이의 잘못에 눈을 감아버리는 것이다. 아이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마음의 고통은 참고 아이가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도록 냉철하게 이끌어주어야 한다.
아이의 재능을 살리는 함께하기 어휘력을 기르는 신문 보기
워런 버핏은 자신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주주들과의 대화 도중 필라델피아에서 온 한 소년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세상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다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읽어야 그런 것들을 알 수 있을까요?” 워런이 대답했다. “신문을 읽으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단다. 신문을 읽다보면 어느 시점에 경제 뉴스든 스포츠든 관심 가는 분야가 생기게 마련이야. 그리고 더 많이 알수록 더 배우기를 원하게 될 거야.” 실제로 워런 버핏 자신도 하루의 3분의 1을 각종 서적과 투자관련 자료, 신문과 잡지를 읽는데 할애하고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신문을 읽는 것이 좋다.
▣ 추천사 시중에 나와 있는 자녀 교육서들을 보면 다 좋은 이야기다 싶다가도 좀 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많은 엄마들도 동감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는 책이다. 누구나 집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을 대화체로 구성한 것이나, 거기에 맞는 실질적인 팁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나 모두 무릎을 탁 칠만한 내용들이다. 아이에게 행복이 되는 말 한마디 해주고픈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신붕섭(나사렛대학교 교수, 《교과서만 보고 1등했어요》의 저자)
자녀를 잘 기르고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이고 바람이다. 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잘 모른 채 자기 방식을 고수하느라 금쪽같은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관계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들에 대한 좋은 답을 줄 것이다. 부모의 지혜로운 말 한 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 설기문 (교육학박사, 설기문마음연구소 원장)
아이들은 보석이다. 그 자체로 빛이 나서 우리 사는 세상을 밝힌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지나친 경쟁 때문에 새벽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내몰리며 서서히 빛을 잃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서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이다. 이러한 것들이 아이들을 빛나게 하고 올바르게 자라게 한다.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한마디 말이다. 이 책에는 우리 엄마들이 해야 하는데도 못 하고 있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하는데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가 담겨 있다. 가지고 있는 사랑보다 표현이 약한 엄마들에게, 무엇보다 건강하고 바르게 내 아이를 키웠으면 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기봉 (전라북도 완주 이서 초등학교 교장) |
첫댓글 1. http://blog.daum.net/rheesalt/7402616
2. 9세
3. 엄마 말 안들으면.. 엄마 속상해서 일찍 죽을 수 있다고 한 말..지금도 후회되요..
4. 버릇 가르친다고 자꾸 지적하는 말을 하는 것..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ㅠ.ㅠ
5. 서평후기 댓글 11788-11739
1. http://blog.daum.net/pukuo/20
2. 10세
3. 집나가서 혼자 살아 - 아이가 말을 안들어 화가 난다고 아무 생각없이 막 뱉은 이 말이 넘 후회가 되네요.
4. 좀 알아서 해라 - 아이가 엄마한테 말을 걸면 입버릇처럼 알아서 혼자 하라고 채근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네요
5. 후기 댓글 : 11801, 11802, 11803, 11804, 11806
1http://blog.daum.net/homme22/104
2 9살
3 너무 많아서......아주 심한 말... 돌대가리.....지금 생각하면 너무 너무 미안해...
4 너무 많아서 요즘 많이 노력중....말대꾸 하지 마.....너무 독선적으로 행동 했던 것 같다.많이 속상 해요..
5 후기댓글1105~111ㅣ
1.http://blog.daum.net/geenee63/274
2. 9세,4세
3. 니네 이렇게 자꾸 싸우고 엄마 속상하게 하면 엄마 속이 까맣게 타서 일찍 하늘나라 간다~고 협박해서 둘다 눈물 흘렸던거 후회되네요...이런 협박...하면 안되는건데...특히 어린 딸내미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그렇던지요...ㅜㅜ
4. 오...니가 매를 부르는구나...-이젠 대화가 막히면 은근 폭력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하고 마는 버릇이 된거 같아 속상하네요...
5. 서평후기댓글 11756.11761.11799.11803.11808
1. http://blog.daum.net/irnea2004/362
2. 7세, 5세
3. 엄만 말 안 듣는 아들 싫어 엄만 너희들 엄마 안할래그러니 나가 - 남자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말이 참 격해져요. 하지 말아아야지 하면서도 통제가 안 되니 힘이 들어요,.우리 아들들 가끔씩 제 말투를 따라하는데 저도 깜짝 놀래요.. 내가 아이들에게 더란 말을 했구나라는 생각에 말 조심해야지하는데 힘이 들더라구요.
5. 서평후기 댓글 ~11806, 118067, 11808, 11809, 11810
1. http://blog.daum.net/unbit1023/115
2.5살,3살
3."자꾸 그래봐라~ 엄마 집나간다." 이런 종류의 말들로 아이한테 불안감조성을 했을 때..
그래서 그런지 잘 안떨어지려는 아이를 보면 그래서 그런가? 하며 제 탓을 하곤 해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화나면 소리커지고 이성을 잃는 자신을 꼭 밤되면 아이의 자는 모습보며
후회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4.화났을 때 말끝마다 혀차는 소리를 할 때. 저도 몰랐는데 아이가 화날때 저를 따라하는걸 보며 알았거든요.
그래서 조심해야지 하는데 버릇이 되어서 아이보다 저도 안할려고 지금 노력중이에요
5.서평후기댓글: 11813,11811,11803,11799,11736
1.http://blog.daum.net/hkcheon72/13023246
2. 6세
3. '엄만 우리 oo아들 안하고 말 잘 듣는 다른 아들 찾아봐야겠다' 할 때 울 아들은 엉엉 하고 울지요..
그럴때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때론 이래야 말을 듣지?하며 모진 생각도 한답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
4.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는게 문제겠지요.. 나의 문제가 뭔지 알아보고 고쳐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5. 나들이 후기 3681-3683 서평후기 11830-11831 댓글 완료
1.http://blog.daum.net/prettymsc/17399651
2.7세
3. 엄마 없이 살아봐~
4. 차가운 말투로 말하는 것이 나쁜데요.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아요.
부정적인 말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요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5. 서평후기 댓글 11824,11823,11822,11821,11820
1---http://blog.daum.net/jjelove7/4417203
2---11/7/4
3---왜! / 그래서 어쩌라고! / 한심하다는 한숨소리.../ 이것도 못하다니 이해가 안간다! 등등
4---완전 저를위한 책이 나왔네요...저는 어릴때부터 쭉~지금의 말투로 살아왔는데요...남들이 들었을때의 느낌은 좀 차갑다거나 냉정하다거나 퉁명스럽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사람의 성격이 변하지 않듯 말투도 변하지가 않더라구요. 조금씩 노력은 하고있지만 기분에 따라서도 많이 죄우가 되는것 같아요~울 아이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쳤을텐데....이 책을 보며 저의 행동과 말투에 대해 고쳐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서평후기덧글---11830~11834
1.http://blog.daum.net/damdadi/14816460
2.,초등5
3.100점을 받아와도 '너네반 아이들 모두 잘했지?' 그래 잘했다는 말보다는 '이렇게 하면 더 훨씬 나았을텐데'등
4.제 가슴을 콕콕 찌르네요. 잠자리 들때까지 아이맘에 안든다는 표정과 말투로 아이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한거 같아요. 학교에서 만들어온 다양한 그림이나 만들기 등을 보여줄때도 좀더 잘할수 없냐는 식으로 칭찬보다는
질책만 했던것이 안타깝네요.아닌데 하면서도 좋은 말이 쉽게 나가질 않아요..아마도 그 방법론을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제 스스로도 안타깝네요.아이가 사춘기라 예민할때인데도 상처가 되는말만 되풀해듯 한거 같아
많이 후회하고 있네요
4.후기등록댓글 11839~11835
1.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6694
2. 7세 4세
3. 엄마 나간다
: 정말 너무 많습니다. 매번 후회하는 말들을 하곤 하지요. 그 중에서도 저 말은.. 하면 안되는데도 하게 되어요. 그때 아이들의 반응이.. 주로 혼날때 많이 하는데.. 어릴땐 통하더니 지금은.. 어릴때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자주 하면 안되는데.. 큰일입니다.
4. 욱해서 윽박지르는 말투요. 안 그러다가 화가나면 그 기운에 못이겨 아이한테 별말을 다해요. (신랑이 뭐라 합니다. 에효..) 근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곱게 나갈리 없는 제 말투라죠. 안그래도 너무 너무 고치고파서 신청해요.
5. 서평후기 댓글 11798 11797 11796 11794 11793
1.http://blog.daum.net/liye632/376
2. 7세
3. 휴... 너무 많아서요. "덩치는 이렇게 큰데 아직도 너 애기니? 좀 형아답게 굴어!
아직 7살인데 저는 이런말이 자꾸 나오네요.. 그리고 공부를 시키다가 자꾸 놀라고
하면 " 너 바보되면 어떻게 할래! 바보되던가 말든가.. 니 맘대로해!" 라는.. 화가나서
악담을 한적이 많네요. 반성중...ㅠㅠ
4.잔소리가 많은 것 같아요..특히, 가족들에게 ^^
5. 서평댓글-11806,11810,11812,11818,11816
1.http://blog.daum.net/pk10315/6025860
2.8세
3.아휴~~하고 아이앞에서 한심스럽다는 한숨을 뱉고 누굴 닮아 그러니?
4.또 엄마말 안 듣는구나..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엄마라는 지위를 권위적으로 이용하는 듯해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머리가 커가면서 점점 아이키우기가 힘들다고 느낄 때면 매를 빙자해 자꾸 아이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해댑니다.이 책을 통해 이번 기회에 꼭 고쳐보고 싶네요.
5.미션완료 서평후기 11756~11760
1, http://cafe.daum.net/daegang72/IbWW/149
2. 7세
3. 바보 아냐, 것두 몰라? ...... 아이의 자존감을 헤친단 사실을 알면서도 툭 튀어나오네요 이궁~
4. 같은 말 자꾸 하게 하지마... 늘 되풀이해도 다시 되풀이해야하는 상황이 싫어 왜 똑같은 말을 또 하게 하냐고..
아이나 애들 아빠에게 타박을 늘어놓았던 것 같네요. 이 글을 적으면서 왠지 뜨끔해지는데요?
후회하게 될 말을 자꾸 내뱉는 나 자신을 재찍질 하며 고쳐나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5. 서평후기 12036-12040
1. http://blog.daum.net/insuson/4015885
2. 4세여아
3. 으이그~~ 하면서 머리 쥐어박기
4. 엄마가 하지말라 그랬지!!, 정리좀해~~
아이가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엄마의 말들을 따라하는걸 보면서 저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 아이의 잘못된행동을 보면 또 잔소리가 많아지고 하는걸 보면 저도 어쩔수 없는 엄마인가봅니다. 아이가 점점 더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 엄마의 한마디한마디가 중요한 시기라고 본답니다.... 정말 이책의 도움을 꼭 받고 싶네요^^ 꼭 체험할수 있게 해주세용!!
5. 댓글미션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8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6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5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4
http://cafe.daum.net/qmftiahfjqm/7XXG/2082
1.http://blog.daum.net/so-maria/16141422
2. 9세
3.엄마 힘들어. 너 때문에 미치겠다.
4.누굴 닮아서 그렇게 말을 밉게 하니?(속으로 너희 아빠 닮아서 그렇지?하는 맘으로) 그럴때면 아이는 아니야 난 아빠 절대 안 닮았어. 하며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엄마 닮아서 그래! 그러더라구요. 얼마나 뜨끔하던지...정말 아이가 커 갈수록 저의 말버릇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고치고 싶은데 참 쉽지 않아 괴롭습니다. 이번엔 꼭 좀 고치고 싶습니다.
5.서평후기;12169, 서평후기댓글;12190,12189, 서평발표댓글;3065,3066
1.http://blog.daum.net/hulralli/185
2.4세.6세
3.너희 형제가 없었을때 엄마는 자유롭고 편하고 좋았어.(언젠가 한번 이런소릴 했더니 큰아이 가끔씩 엄마는 우리가 없을때가 편해서 좋았지하며 물어봅니다...ㅠ.ㅠ)
4.나가..(큰소리로 나가란 소리를 먼저 합니다..손이 먼저 올라가는걸 참아보려고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해요..강압적으로 손을 끌고 밖으로 내쫓는 행동도 보여줍니다.늘..조금만 참을걸 후회하지만 그 당시엔 화가 나서 못살겠더라구요..말도 말이지만 자꾸 소리지르고 짜증내는 제 모습 저 스스로도 너무 화가 나네요..좋은 엄마가 될수 없을것같아 겁도 나요.
5.서평댓글:11776.11784.11799.11808.11816.
1. http://blog.daum.net/sarahseo/511
2. 5세
3. 너 그렇게 말안들으면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아
4. 사실 아이에게 할말이 아닌줄 알면서도 협박성 말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나름 충격요법으로 쓰는 건데 아이입장에서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픈 소리들... 부모의 말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거 같아요. 내가 고쳐야 하는 말버릇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곱씹으며 마음에 하나하나 새겨넣고 싶어요.
5. 나들이후기댓글 3692,3694,3695,3696,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