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회장님의 카톡에서]
🎋🎋 [여자 택시기사] *너무웃겨서 **♥️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 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년.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 기사의 대꾸 왈!
ㆍ
ㆍ
쎅끼야!.. 너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ㅋㅋㅋ
오늘도 웃는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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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인다니깐...★
교통사고로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눈 수술을 받았다.
한참 지나서
감고 있던 붕대를 풀고
간호사가 물었다.
"보이세요"?
남자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간호사가 웃옷을
벗어던지고,
다시 물었다.
"이제 보이나요"?
"아뇨"...!
전혀 보이질않아요"...!
간호사가 이번에는
치마를 홀라당 벗어
던지고 다시 물었다.
"인자 보이지요"?
"전혀 보이질 않는데
요"...!
이번에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풀어
던지고 다시 물었다.
"이래도 안 보이세요"?
"예! 아무 것도 안 보입
니다..."
"진짜로 안 보이세요"?
"네 전혀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사정없이
남자의 뺨을 치면서
하는 말...
♡
♡
♡
"야"..!
"짜슥아"...!
"발딱 섰잖아"...!
"속일 걸 속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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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한곡...
Java - Al Hirt https://youtu.be/dt7xnn7KT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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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성당모임에서 서로 웃기ㅡ
💒신부와 핸드폰
신부님께서는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콜)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았지요.
신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아~~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
미사 끝나자 마자 바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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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의 두루마리
아일랜드에서 비행기를 탄 젊은 여자가 옆에 앉은 신부에게 물었다.
'신부님,
뭐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론이지 아가씨
뭘 해줄까요?'
'제가 어머님 생신을 위해 아주 비싼 여성용 전기 헤어 드라이어를 샀는데 세관원이 압수할 것같아 걱정이예요.
혹시 신부님이 절 위하여 그것을 세관 통과 시켜줄 수 없는지요?
신부님 두루마리가 넓어 속에 넣고 나가면 될듯 싶은데요..'
'아가씨를 돕고 싶지만 난 거짓말은 안 할거요'
'정직한 용모의 신부님께 누가 묻겠어요'
세관에 도착하자 세관원이 물었다.
'Father,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내 머리 끝부터 허리까지는 아무것도 신고할게 없네'
세관원은 신부님의 대답이 좀 이상하다 싶어 물었다.
'그럼 허리부터 발끝까지는 뭐 신고할 것이 있나요?'
'있지, 여성 전용의 고귀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 아직 써본 적이 없다네'
세관원이
넵다 웃음을 크게 터뜨리며 말했다.
'Go ahead, Father~,
Nex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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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노래....🎵
https://youtu.be/A-4vjX54z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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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 맹한 남편 맹한 아내 👧
아담은 하와를 만들어 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물었다.
“하느님, 가만히 보면 아내가
좀 맹한 데가 있어요.
그런데 그건 왜죠?”
“그래야 아내가
맹한 너를
사랑할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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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운전 🚕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뻥~~뚫린 도로를 질주하다보니
왠지 교황님도 운전이 하고 싶어졌다.
결국 교황님은 극구 만류하는
운전기사를 밀어내고
스스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화창한 날씨에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니 모처럼 젊은 시절로 돌아가신 교황님은 점점 속도를 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삐용삐용 경찰차가 쫓아와서
교황님은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과속하셨습니다.
창문 좀 내려 보시죠"
교황님이라고 어쩔 수 있나 창문을 내렸다.
그런데 교황님을 본 경찰이 '흠칫'하더니
급하게 본부로 전화를 했다.
"과속차량을 단속했는데
딱지를 끊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높은 사람이라도 탔어?"
"네 꽤 높습니다"
"시의원?",
"아닙니다, 훨씬 높은 분입니다"
"국회의원?"
"아닙니다, 더 높은 분이십니다"
"아니 그럼 대통령이라도 탔단 말야?
누군데 그래?"
그러자 경찰 왈..
"교황님이 운전기사인걸 보니
아무래도...
하느님이 타신 것 같습니다" ~😇😖
잠시 웃으시며
더위 잊으시고
항상 시원한 일만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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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보람과 용기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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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로 안 보이세요"?
"네 전혀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사정없이
남자의 뺨을 치면서
하는 말...
♡
♡
♡
"야"..!
"짜슥아"...!
"발딱 섰잖아"...!
"속일 걸 속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