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주전부리로 산 두부과자와 양파과자입니다
2처넌인데 먹을만 합니다
다 먹고 빈통을 보니
삽목생각이? ㅎㅎㅎ
높이도 적당하고
양이 적은 삽목시에 좋겠더라눈..
다이소표 인두기로
물구녁 내주고
작년에 실패한 노랑밥티시아 가지
하나 잘라 물에 퐁당~~
한 칸에 두어 개 정도 꼽으니
딱 좋습니다. 총 7개
작년과 달리
꽃은 피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크게 자란 가지로
했으니 기대 해 봅니다
일전 언급했던 물주다가 호스에걸려 모가지 뚝! 한
밥티시아는 바로 그늘진 마사토땅에 꼽아뒀는데
아직까지는 살아있습니다
1달정도 되었군요
실험이 하나 더 늘었네요
노랑밥티가 삽목이 거의 안된다고
하던데 이번에 혹 성공하면 삽목시
가지선택과 모가지뚝의 길이정도나 상태등을 공유 해 보렵니다
첫댓글 헐 대박 ㅋㅋㅋ
근데 두부과자는 많이 본거 같은데
양파과자는 생소해요🤔 마트 가봐야겠어요 ㅋㅋ 오오 근데 정말 훌륭한 삽목판이 되었네용 와우!! 칸막 구분이 되있어서 좋구요 ㅋㅋ
그나저나 밥티시아 노랑이 삽목 결과 정말 궁금해 집니당ㅋㅋ
양파냄새 납니다 ㅎ
칸막이가 있어서 옆집이랑 다툴 일은 없어여 ㅎㅎ
너무 약하지 않나요?^^
있으니까 쓴거지요
저게 삽목판이라면 안삽니다 ㅎ
@자연애(경기)
부서질것 같아요.^^
언젠가 국화 발아에 대해서 물어보셨잖아요. 그다음에 제가 반성을 하고 이번에는 모종 포트에 심었는데요 3분의 1(?)은 나왔네요.
이름표 포트에 적었는데 햇볕에 지워졌네요.
이쁩니다
밥티시아 다시 쳐다봅니다
상황에따라 이쁨이 다르네요 ㅎ
밥티시아 이뻐요~
아무데나 꽂아서 살믄 장땡이지요~ 재활용하니 좋네요~
삽수만 생기면 삽목^^
실험정신, 성공률, 나눔 모든 것을 잘 하시네요.
밥티시아 예쁩니다.
와따~과자판만봐도 삽목을 생각하는 자연애님~이제 아주 꽃돌이가 되가고 계신듯합니다.
수박 지지대보고 완전 깜놀..
겁나 좋아보입디다~~~
부러운거~~~~
과자 먹고 삽목 하고ㅡㅎ
비 는 내리고 밥은 안먹고
있는데. 노랑밥티시아가
맛있게 과자랑 혼동
먹을것으로 보이고요
요즘 과자 용기들 버리기 아까운데 딱 맞게 재활용
구멍도 깔끔하네요
다이소표 좋은가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