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196회
------------------------------ [칼럼] 문정권과 주사파 대청소가 사회통합이다.
3·9 대선 승리는 무능부패한 문정권과 주사파운동권 퇴출 국민들 요구 민심에 천심도 감동해 운동권 주사파 586 떼도둑을 권좌에서 밀어내 촛불로 정권 강탈한 문재인은 인민재판으로 반대세력 숙청을 정의라고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주의로 바꾸려는 주사파 공산혁명분자에 속을 우려 문재인이 코드 인사로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 완전 장악 민주당과 주사파 촛불세력들은 180석 의회 독재, 의회 쿠데타를 계획
우파 시민단체를 우군으로 키우고 확장시켜 촛불세력에 대항해야 70년간 뿌리내린 주사파운동권을 쓸어내지 않으면 윤당선인은 식물 대통령 공산진영과 민주진영이 통합할 될 수 없기 때문에 좌파척결이 사회통합 민노총을 중심으로 체제전복을 위한 내전이 시작될 것 이를 막기 위해 대규모 자유시민단체 전투부대를 편성해서 사전 제압이나 계엄령 선포 이념에는 이념으로, 이론에는 이론으로, 정책에는 정책으로 싸워야
힘에는 힘으로, 내전에는 내전으로, 인해전술에는 인해전술로, 대중조직엔 대중조직으로, 선전·선동엔 선전·선동으로, 촛불혁명엔 태극기혁명으로 맞서야
주사파 좌익들은 민주화운동을 인민민주주의 혁명으로 변질시켜 태극기 애국진영이 586 주사파 박살내고 자유민주주를 지켜내야
윤석열은 통치의 칼로 반국가 부패세력 도려내일 부터해야 3·9 대선 애국보수진영 승리는 무능한 무능부패한 문정권심판이며 주사파운동권 퇴출을 요구하는 시대의 요구다. 국민들은 문정권 주사파 운동권 갑질에 죽지 못하고 분노 속에 살아왔다. 민심에 천심도 감동해서 운동권 주사파 586 떼도둑을 권좌에서 밀어냈다. 3.9 대선의 '정권심판' 아닌 부정 부패 비리 온상 '주사파운동권에 대한 민의의 심판이었다. 대선 승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조직이 완성된 주사파운동권 세력은 2008년 “광우병 촛불 폭동”으로 이명박정부를 항복시켜 주사파 어용 정권인 “중도실용정부” 탄생 시켰다. 박근혜정부에선 국정원댓글로 촛불을 들기 시작해 세월호 촛불로 대통령을 쫓아 냈다.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은 촛불혁명정부를 자처하며 인민재판으로 보반대세력을 숙청하여 감옥에 보내 놓고 혁명과 내전의 시대를 시작했다. 주사파운동권 세력들은 대선 패배에 절치부심하고 있는데 보수애국세력들은 대선승리 자만에 빠져 있다.
주사파운동권 공산혁명세력 다시 촛불 들고 혁명할 기회노려 윤석열 대통령을 식물화시키려고 민주당 주사파들은 내각제, 이원집정제, 김종인식 통합정부론, 연방제 개헌론을 들고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이 좌파 운동권세력을 물리치고 강력한 통치권을 구축해야 한다. 민주당과 주사파촛불세력들은 180석 의회 독재, 의회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어 자신들이 실권을 잡으려는 박근혜탄핵 세력들, 이준석 등 자기 정치장사꾼들, 이익 집화한 시민단체들, 정치적 야심가들의 꼼수에 속아 함정에 빠지면 윤정권은 끝장난다. 민주당은 주사파들은 내각제제 내세워 '주민자치법(인민위원회법)법 만들어 공산주의로 가는 레일이 깔고 시도를 미국처럼 독립국 수준으로 격상시켜 연방제 통일로 가려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주의로 바꾸려는 주사파 공산혁명분자들에게 정치경험이 없는 윤석열 당선자는 로버트 역할을 하게 만들 것이다. 문재인이 코드 인사로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에 코드인사로 임명 주사파 좌익들에 장악되어 있다. 주사파 운동꾼들의 주구로 만든 지난 5년의 적폐를 혁명적으로 청산해야 한다. 김명수 사법부, 김오수 검찰, 도구화한 경찰, 어용 방송을 당장 본연의 전문가 관리로 가져다 놓아야 한다. 과감한 정계개편으로 자유민주 주도세력 육성이 시급 윤당선인은 정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단일화 전투화 해야 한다. 여기에 우파 시민단체를 우군으로 키우고 확장시켜 촛불세력에 대항해야 한다. 사리사욕에 눈이 먼 정치장사꾼들을 과감하게 밀어내고 애국애족의 참신한 인재들이 목숨 걸고 구국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70년간 북한 지시를 받으며 뿌리내린 주사파운동권을 쓸어내지 않으면 윤당선인은 식물 대통령이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혁명한다는 각오로 제2의 박정의시대를 만들어가야 하야한다. 애국하는 군 경찰 검찰로 바꾸고 촛불세력과 대치할 수 있는 태극기 시민단체를 조직화하여 활용해야 한다
주사파를 박멸할 '자유민주 시민혁명' 전투대형을 짜야 문재인 5년 내편 네편갈라 남남갈등이 내전 상태에 와 있다. 공산진영과 민주진영이 통합할 될 수 없다. 혁명을 통해 공산혁명세력을 쓸어내야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 민노총을 중심으로 체제전복을 위한 내전이 시작될 것이다. 이를 막기위해 대규모 자유시민단체 전투부대를 편성해야 한다. 이념에는 이념으로, 이론에는 이론으로, 정책에는 정책으로 싸워야 한다. 힘에는 힘으로, 내전에는 내전으로, 인해전술에는 인해전술로, 대중조직엔 대중조직으로, 선전·선동엔 선전·선동으로, 촛불혁명엔 그것을 날려버릴 태극기혁명으로 맞받아쳐야 한다. 과웅병촛불폭도에 이명박대통령처럼 중도실용이란 이름으로 항복하면 끝장난다. 주사파 초불세력에는 즉각 광장 복판으로 치고 들어가야 한다. 서울역서부터 시청앞 광화문 광장을 전투적 자유민주 저항세력이 꽉 메워야 한다. 이재명은 자신이 패배하면 또 촛불 들고 보도블록 깰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자유진영도 이젠 혁명세력으로 정예화해야 한다. 주사파 좌익들은 민주화운동을 인민민주주의 혁명으로 변질시켰다. 이제는 태극기 애국진영이 586 주사파 박살내고 자유민주주를 지켜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지키느냐 공산주의로 가느냐 갈림길에 있다. 애국보수세력은 분열하지말고 목숨 걸겠다는 각오로 나서야 하고 윤당선인은 계엄렬을 선포해서라도 조기에 주사파를 박살 내야 한다. 위기가 기회다. 2022.3.17 관련기사 [류근일 칼럼]윤석열 대통령에 바란다! 5대 긴급과제 [류근일 칼럼]피를 토하며 윤석열·안철수에게 고함 <사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갈등 치유하고 통합 나서길 청와대, 전대협ㆍ주사파 출신과 운동권이 모두 장악! 윤석열 "80년대 민주화 운동, '주사파 이론'과 같은 길 걸어"
▲"학생운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0명 명단" 01.설훈, 5선 5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시위) 02.송영길,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노동운동 03.조정식,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04.우원식, 4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05.홍영표, 4선 57년생 동국대 학생-노동운동 (대우자동차) 06.우상호, 4선 62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07.윤호중, 4선 63년생 서울대 학자추위, 평화민주당 08.김태년, 4선 64년생 경희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시민운동 09.이인영, 4선 64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전대협의장) 10.이학영, 3선 52년생 전남대 학생운동 (단대 학생회장, 긴급조치) 11.인재근, 3선 53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2.윤후덕, 3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긴급조치), 출판운동 13.유기홍, 3선 58년생 서울대 학생운동 (서울의 봄)청년운동. 14.남인순, 3선 58년생 세종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5.윤관석, 3선 60년생 한양대 학생운동 (서울의 봄), 노동운동 16.김경협, 3선 62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 (삼민투), 노동운동 17.이원욱, 3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민정당 연수원 농성) 18.서영교, 3선 64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19.김민석, 3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20.정청래, 3선 65년생 건국대 학생운동 (미 대사관저 점거) 21.이광재, 3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22.박완주, 3선 66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 (총학생회 부회장), 노동운동 23.박홍근, 3선 69년생 경희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24.김교흥, 재선 60년생 인천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25.김정호, 재선 60년생 부산대 학생운동 (총학생회 홍보부장) 26.신동근, 재선 6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 (삼민투) 27.김한정, 재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 (미 상의 점거) 28.어기구, 재선 63년생 순천향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29.김종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구학련) 30.김성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반제동맹) 31.신정훈, 재선 64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미문화원 점거농성) 32.김성환,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전대협 사업국장) 33.김병욱, 재선 65년생 한양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34.김승남, 재선 65년생 전남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35.안호영,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36.송갑석, 재선 66년생 전남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전대협 의장) 37.기동민, 재선 66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38.최인호, 재선 66년생 부산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39.백혜련, 재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40.김영진, 재선 67년생 중앙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41.진성준, 재선 67년생 전북대 학생운동 (총학생회 부회장) 42.한병도, 재선 67년생 원광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43.오영훈,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44.위성곤,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45.강병원, 재선 70년생 서울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46.박용진, 재선 71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47.박주민, 재선 7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 (21세기 진보학생연합) 48.강훈식, 재선 73년생 건국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49.고영인, 초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50.이장섭, 초선 63년생 충북대 학생운동 51.정태호, 초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삼민투) 52.권인숙, 초선 64년생 서울대 학생-노동운동 53.박영순, 초선 64년생 충남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54.서동용, 초선 64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민정당 연수원 농성) 55.서영석, 초선 64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 (총학생회) 56.이용빈, 초선 64년생 전남대 학생운동 (총학생회 부회장) 57.오기형, 초선 66년생 서울대 학생운동 (단대 학생회장) 58.최종윤, 초선 66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전대협 사무국장) 59.김영배, 초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단대 학생회장) 60.김원이, 초선 68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 (총학 정책국장), 노동운동 61.신영대, 초선 68년생 전북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62.윤건영, 초선 69년생 국민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63.윤영덕, 초선 69년생 조선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64.조오섭, 초선 69년생 전남대 학생-노동운동 65.허영, 초선 70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66.천준호, 초선 7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67.이동주, 초선 72년생 인천대 학생운동 68.박상혁, 초선 73년생 한양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69.장경태, 초선 83년생 서울시립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70.전용기, 초선 91년생 한양대 학생운동 (총학생회장) 입법부가 좌빨 운동권 출신들이 완전히 장악 하였다. 유권자들이 이들에게 완전히 세뇌되었다. 눈앞에 이익 보다는 나라의 장래와 자손들의 미래를 생각합시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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