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란 섬
우리들 마음속에 만 있는
‘이어도’ 만큼 신비한 섬 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 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함께보면 좋은 BEST 좋은글귀♥
출처: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향기연꽃
첫댓글 그래도 ... 네 맞아요피부발진나고 감기 지독혀요그래도 관심가져주는 청명님 이까페 참 좋습니다어디서 이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자식들도 엄마 아픈거 듣기 싫어하는데 귀 기울여 주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 댓글 주셔서 몸과 마음이 위로 받고있답니다 ..그래도 화법 배우고갑니다
분노와 슬픔들 속에서도그래도 가끔은 감사한 맘들 들곤 합니다.
첫댓글 그래도 ... 네 맞아요
피부발진나고 감기 지독혀요
그래도 관심가져주는 청명님 이까페 참 좋습니다
어디서 이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자식들도 엄마 아픈거 듣기 싫어하는데 귀 기울여 주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 댓글 주셔서 몸과 마음이 위로 받고있답니다 ..
그래도 화법 배우고갑니다
분노와 슬픔들 속에서도
그래도 가끔은 감사한 맘들 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