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꽃처럼 아름다운 연화도 ~~ 포구를 중심으로 부채꼴처럼 90여가구가 오손도손 모여 바다와 공생한다
▼ 토방 친구입니다. 연화도에 입도기념으로 ㅎ
▼ 연륙교입니다
연륙교와 보도교를 건너서 동백터널 지나면 우도로 가게됩니다
▼ 연륙교에서
▼ 신비의 섬 연화도
▼ 우도 가는길에 동백터널 입니다
▼ 우도 트레킹중에 만난 예쁜 펜션
1일 숙박료 ‥ 20만원 입니다
▼ 예쁜 펜션 찻집에서 차 한잔 마셨어요
▼ 우도ㆍ 둘레길 트레킹중에..‥
▼ 하늘이 안보이도록 빽빽한 동백나무 군락지
▼ 펜션 앞이 바로 바다입니다, 아침식사를 바다를 바라보며 ~~
▼ 연화도ㆍ출렁다리
▼ 연화도ㆍ연화사 수국길 ~ 연화도는 2월엔 동백꽃, 5월엔 작약꽃, 6월엔 수국꽃이 아름답게 피고 있답니다
▼ 우도 가는길 동백터널 입구
▼ 고등어 회 ‥정말 맛있어요
▼ 욕지도에서 ‥
▼ 우도 - 펜션 근처에서
▼ 우도ㆍ 구멍바위
▼ 욕지도에서
▼ 욕지도 흰작살 해수욕장
▼ 욕지도에서 ‥
▼ 해가지고 어둠이 깔리고 이렇게 고기도 잡더군요 - 욕지도에서 입니다
첫댓글 6월 26일 27일 28일 - 2박3일
통영 - 연화도, 우도, 욕지도 다녀왔습니다
통영항에서 연화도로 들어가고 연화도에서 연륙교,건너
우도로 들어가서 우도에서 1박하고, 다음날 우도섬 전체 1바퀴를 트레킹하고
오후에 연화도로 나와 연화도 출렁다리, 연화사 수국길 트레킹하고
오후 4시배로 욕지도로 들어가서 1박하고 다음날 욕지도 트레킹하고
펜션 여사장님이 직접 운전 하신 승용차로 욕지도 해안도로 일주하고 점심은 욕지도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게, 짬뽕으로하고 오후 3시20분 배로 통영항으로 나와서 서울 도착 밤 10시 입니다
청정지역 통영의 아름다운 섬 연화도, 우도, 욕지도 풍광을 사진으로 멋지게 표현을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ㅎ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복수초(여행)방장님!
고맙습니다ㆍ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항상 멋진 모습으로 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아부님
7월여행에서 뵙겠습니다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시각여행 잘 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네 꼭한번 다녀오세요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하신모습에 미소를 지어 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부영님 ^*^
아름다운 곳 좋은 여행 하셨네요.
서울에서 출발할때는 1박 하려고 했는데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어서 2박하게 되었어요
가을에 여행방에서 연화도 갑니다
다리치료 잘받고 그때 함께해요
욕지도를 다녀 온지 벌써 3년전이군요.
주말에 가서인지 할매 바리스타 커피집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기억이 있습니다.
한양식당 짬뽕도 기다렸다가 기어이 먹고 왔지요.
다음에는 연화도를 가 봐야겠네요~
세상 모든 무게를 내려놓고
" 멀어서 더 그리운 " 섬 으로 간다
야생의모습 그대로 간직한 " 우도 "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욕지도는 십여년전에 가보고 이번에 또 갔는데
욕지도하면 생각나는 에덴동산의 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연화도는 처음 이었구요
어깨위의 무게가 버거울때 다시 섬 으로 가고 싶습니다
영우님 감사합니다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사진으로 보니 한번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들정도로 너무 아름답네요
좋은곳은 다다니시니 행복한 인생입니다
붉은장미친구님 갑사합니다.
정말 멋지고 좋은곳이네여 사진보니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달려가고픈 마음듭니다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도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