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라속인들은 연애할때
어떤 타입이 더 좋은가?
라는 주제로 질문드립니다..
[질문1] 타입?
1. 확 달아오는 타입
연애할땐 "당신뿐이야!! 사랑해 "라고
수없이 외치지만
헤어질땐 언제그랬냐는듯
깨끗이 정리하는 타입
장점: 불같은 사랑을 할수 있다.
단점: 변덕이 심하여 헤어지기 쉽다
(헤어질땐 항상 [그때 최선을 다했어]라는
대의명분 사용)
2. 꾸준한 타입
애정표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지긋하게 연애하는 타입
("사랑해"..라는 말을 잘 안하지만
사랑을 느낄순 있다)
장점 : 그냥 내 사람이려니..하고 길게 간다
단점 : 불같은 사랑보다는 느긋하게 연애함
(연애할때 가족인지 연인인지 구분이 잘 안감)
[질문2]
연애할때 운명을 믿는지에 대한 여부..
1. 상대방에 대하여 운명을 믿는다.
2. 그냥 만나는것이다
[질문3]
상대방이 춤추는 사람이 좋은가?
1. 같이 취미로 할것이므로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다
2. 가끔 추는 사람이 좋다
3. 내 사람은 춤을 안추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질문4]
상대방 퇴근이 9시-10시, 퇴근이 늦는다면?
1. 주말이 있으므로 이해하고 만날수있다.
2. 미쳤냐? 시간 널널한 사람을 알아본다.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복귀해서 부산보다 더 바빠서
춤도 제대로 못추고,
최근 인생의 낙이 없는(주제어)
2004년 라속 베스트살세로 2위 클로바씀
ps-
내가 아직까지 제일 좋아하는 바차타
제목 - Por amarte asi
(널 이토록 사랑하기에)
Super machatazo - Por amarte asi
Siempre seras la nina que me llena el alma
항상 너는 내 영혼을 채워주는 소녀
como un mar inquieto, como un mar en calma
성난 파도저럼, 고요한 바다처럼.
siempre tan lejana como el horizonte
수평선 처럼 아득한.
Gritando en el silensio tu nombre en mis labios
침묵속에서 내 입술은 너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solo queda el eco de mi desengano
그러나 공허한 메아리만 남아 있어
sigo aqui en mi sueno de seguirte amando
꿈속에서도 널 계속 사랑한다
Sera, sera como tu quieras pero asi sera
그렇게 될거야 네가 원하는것처럼. 그러나 그렇게 될거야
si aun tengo que esperarte siete vidas mas
일곱번이상의 삶을 기다린다 할지라도
me quedare colgado de este sentimiento
난 이 느낌에 젖어 있을거야
Por amarte asi
이렇게 널 사랑하기때문에
es esa mi fortuna, es ese mi castigo
내겐 축복이자 때론 고통이지.
sera que tanto amor acaso esta prohibido
아마 금지된 사랑일지라도
y sigo aqui muriendo por estar contigo
너와 항상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이어 간다
Por amarte asi
널 이토록 사랑하기때문에
aun paso de tu boca y sin poder besarla
키쓰하지않고 스쳐가면서도
tan cerca de tu piel y sin poder tocarla
가까이 하면서도 어루 만질수 없어도
ardiendo de deseos con cada mirada
시선마다 욕망으로 타오르지
Por amarte asi
널 이토록 사랑하기 때문에
Por amarte asi
널 이토록 사랑하기 때문에
Por amarte
Asi voy caminando en esta cuerda floja
풀어진 밧줄위를 이렇게 걸어가지
por ir tras de tu huella convertido en sombra
그림자로 변해버린 내 발자욱을 쫓아서
preso del amor que me negaste un dia
언젠가 네가 부정한 그 사랑의 노예 (죄수)는..(윗줄이랑 연결됨)
Contando los segundos que pasan por verte
널 보기위해 흐르는 몇초의 시간를 세면서
haciendote culpable de mi propia suerte
내 운명같은 행운의 탓을 네게 돌리면서
sonando hasta despierto por hacerte mia
잠에서 깰때까지도, 그대가 나의 여자가되는 꿈을 꾸면서.
Sera, sera como tu quieras pero asi sera
si aun tengo que esperarte siete vidas mas
me quedare colgado de este sentimiento
Por amarte asi
es esa mi fortuna, es ese mi castigo
sera que tanto amor acaso esta prohibido
y sigo aqui muriendo por estar contigo
Por amarte asi
aun paso de tu boca y sin poder besarla
tan cerca de tu piel y sin poder tocarla
ardiendo de deseos con cada mirada
Por amarte asi
Por amarte asi
Por amarte
Por amarte asi
es esa mi fortuna, es ese mi castigo
sera que tanto amor acaso esta prohibido
y sigo aqui muriendo por estar contigo
Por amarte asi
aun paso de tu boca y sin poder besarla
tan cerca de tu piel y sin poder tocarla
ardiendo de deseos con cada mirada
Por amarte asi
Por amarte asi
Por amarte
첫댓글 심심하시구랴..쩝...
오늘 정모 왔고..
[無플당] 야간 순찰중이었습니다. 노래 좋은데요.. ^^
본거같고..
이런 필이 있는 사람 만나고파.....
혹시 남자 아닙니까?...음..
바차타 음악 듣고픈데 지금은 들을수가 없네용~ 집에가서 들어야지 ㅋ
왔고..
불같은 사랑을 만나든 찐득한 사랑을 만나든...장가를 가시오~ ㅋ
너도 왔고...
음.. 글서 오빤 언제 부부가되용?
쇼킹한 효니도 왔고..
이 노래 좋은데 쫌만 느렸음 좋겠어. 오빠도 어여 짝을 만나야 할텐데..
왔고..
노래 좋습니다..^^
안왔고..
어찌나.. 쓰잘데기 없는 게 궁금하신 지... ㅋㅋ
안왔고....
오빤 그래서 언제 연애하구 결혼해요? ㅎ^^;;
너도 안왔고...
[無플당] 당주 - 태권도 / 선리플 후감상.. 음악은 집에가서~ ㅎㅎㅎㅎ
본거 같고..
베스트 살세로 1위는 누굴까? 궁금해요~ 알려주삼..^^
오늘 처음 봤는데...왔고~!
오빠 오늘 제법 웃기오
춤끊었냐?..안왔고...
혹시 해서 보니 질문에 대한 답은 없군요.. ^^
저기 위와 상동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차타곡이네요~~~~난 "이렇게 널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해석했는데~ㅋㅋ
안왔고..
어떤쪽이든 만나기만 했음 좋겠구려...-.-
왔고..
저도 이노래 좋아하는뎅..^^ 서로가 타이밍이 맞을때 연애할수있을듯 해염~ㅎㅎ
안왔고..
나는 (타입 1.5 중용../운명1/가끔춤2/주말1) 이다..이눔들아....부부의날을 맞이하여 질문했더니만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지...음...
정모 갔고..ㅎㅎ
클옵 서울복귄가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방갑네요 ^^
안왔고..잘살지?
바차타에 녹겠네.. 노래들을려고 발묶인 솝...
위와상동..이상끝!! 그래도 아직 아는사람들 몇몇있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