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現지구대를 옛 파출소로 환원시켜라
지난 좌파정권의 내놓으라 하는 돌 머리 石두님들께서 기껏 한 짓거리가 고작 이런 거였다. 2~3곳을 묶어 지구대라는 생소한 이름을 부처 주민들 속 터지게 하는 저곳, 있기는 있는데 있으나 마나한 지구대,
급하고 급해서 신고하면 30분이 지났는데도 캄캄 무소식에 늑장출동이라 여기에 하시는 말씀 그 시간에 민원이 폭주해서? 환장 하겠네요, 그러나 어찌 하오리까 답답하고 애타는 마음에 발을 동동 구르며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사람 맘 아는지 모르는지 오리무중 늑장출동의 대명사’지구대라, 시민들은 이렇게 말들을 한다.
예전 파출소는 파출소 소장이 담당지역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어 현재의 지구대 보다는 훨씬 나았었다고 본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 2~3곳을 관할하고 있는 지구대장이 누구인지 어찌 생기신 분인지 조차 모르는 주민이 전반이다.
대도시건 지방 소도시건 할 것 없이 자고 나면 터져 나오는 여학생 성 추행사건 예전 파출소가 동내에 있을 땐 “아무개” 파출소장을 찾아 재촉도하고 항의도 했으나 그때완 전혀 딴판이란 말들을 한다.
그 지역을 관할하는 책임감이 혹? 적어 져서 일까? 아니면 그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이 없어서 일까? 애착심이 덜해서 일까? 하여간 요즘 사건사고의 현장 뉴스를 보면 사건이 나도 늑장출동을 했다는 석연치 않은 보도를 연일 접하게 되어 한 소시민으로써 좌불안석이다. 오죽하면 대통령께서 나서셨을까,
지구대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지구대는 예전의 파출소 2~3개소를 묶어 통합한 형식으로 정원이 40~60명이 되며, 순찰차량 2~4대를 갖춘 정예 경찰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안센터
치안센터는 파출소를 통합하면서 남는 파출소 건물을 개조한 것으로 24시간 근무체제가 아닌 주간위주의 업무를 보는 민원상담전용 조직이며, 저녁시간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1~2명 정도의 인원을 상주 시킨다.(주간)
지구대 주 업무는
지구대는 관할지역 순찰, 교통정리, 민원접수 등을 하게 되며, 전 의경의 업무를 지시하고 관리한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친북좌파정권에서 깨진 독에 물 퍼 붓듯 퍼 올리던 경협자금을 지안부재에 있는 경찰로 돌려 경찰들의 수고의 답례라 하면 이상하겠지만 모 유명회사의 연봉에 버금가는 적절한 대우를 해 줘야 한다.
그래야 경찰도 사람인데 남들 쓰고 즐기는 판 앞에서 두 눈 질끈 감고, 나는 보잘것없는 경찰이니까? 먼 산보며 한숨짓는 일 있어서야 치안이 되겠습니까? 처우 개선이 되고 그에 합당한 업무를 할당하고, 질책을 해도 늦지 않다.
정부는 방만한 지구대를 예전 파출소로 빠른 시일 안에 바꾸는 것이 치안유지에 효과적일 것이며, 여학생 성 추행범들로 부터 그나마 안전하게 우리에 딸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보호 장치 우리 동내 파출소로 거듭나야 한다.
첫댓글 세금쓰는데아깝지안은곳은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에게주는월급이다 국민들은 이명박정권이작은정부만드는데적극찬성이지만국민민생치안에밀접한 경찰이나소방은큰정부를해도적극찬성일것이다세금내면서아깝지안게만들어주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