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고,
폴 조지는 8경기, 엠비드는 4경기 출전.
스탯이나 몸놀림이 아직 최상이 아닙니다.
여기에 시즌 초반 과부하가 걸렸던 맥시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제 복귀한 상황.
폴 조지는 오늘 경기에서 다시 왼쪽 무릎 과신전 부상으로 아웃.
아직 동부 플옵권과는 4경기, 플인은 3.5경기 차이지만..
여기서 더 멀어지면 힘든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5경기에서 반등이 필요하네요.
첫댓글 저렇게 좋은 로스터를 만들고서 부상때문에..
필라델피아는 process다시 시작한건가요?
트러스트
필라는 올라는 갈겁니다.엠비드 복귀하면 또 갈려나가겠죠. 그리고 포시즌때 부상ㅠ 아.. 악몽의 패턴..ㅠ
솔직히 별로 기대가안되네요.
로스터가 너무 크게 바뀌어서 합 맞추는데 시간이 필요할것 같긴한데 … 그놈의 부상이 참 ㅠㅠ
첫댓글 저렇게 좋은 로스터를 만들고서 부상때문에..
필라델피아는 process다시 시작한건가요?
트러스트
필라는 올라는 갈겁니다.
엠비드 복귀하면 또 갈려나가겠죠. 그리고 포시즌때 부상ㅠ 아.. 악몽의 패턴..ㅠ
솔직히 별로 기대가안되네요.
로스터가 너무 크게 바뀌어서 합 맞추는데 시간이 필요할것 같긴한데 … 그놈의 부상이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