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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소복이 쌓인눈
깨알이 추천 0 조회 503 17.03.07 21:1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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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7 21:27

    첫댓글 어쩌나요.
    무탈하길 빕니다 ~~~아멘

  • 작성자 17.03.07 21:34

    감사합니다.
    초보이다보니 무지막지한 똥배짱이죠~

  • 17.03.07 21:42

    @깨알이 어데신데 눈이 많이도 왔네요.
    여기 고양시는 추운데 눈은 안왔네
    요. 저도 다육은 4학년 1월달 올라
    왔어요. 넘 마음 쓰지마세요.
    갈놈가고 남을놈은 남겠지요.
    허전하면 잎꼬지라도 생각할게유.

  • 작성자 17.03.08 12:40

    @고양사내 대전인데 눈이 제법 왔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깜놀 했어요~^^

  • 17.03.08 12:49

    @깨알이 네~꽃사에 대전 님들이 많으시네
    요. 미소짓는 오후시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7 21:36

    라울 1개만 빼고 다 괜찮아요.
    저도 눈 쌓인 다육이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17.03.07 21:32

    냉해입은 아이들 베란다에서
    신문가볍게 덮어줘보세요
    스스로 깨어나는 아이들 있어요

  • 작성자 17.03.07 21:37

    일부는 들이고 일부는 신문지에 비닐 덮어줬어요.
    게으름이 빚어낸 현상이죠~

  • 17.03.07 21:39

    @깨알이 누구나 깜빡할수 있는일인데요
    힘내세요

  • 작성자 17.03.07 21:40

    @다육옹기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편이 생고생 한다고 위로도 해 주네요~^^

  • 17.03.07 22:11

    아고 몸고생 맘고생 어쩐데요..
    젖은 육이들은 빨리 말려주세요..

  • 작성자 17.03.07 22:14

    아침에 눈 다 털어주고 수영장 다녀왔더니 눈은 다 녹았더라구요~
    걱정 감사합니다~^^

  • 17.03.07 22:27

    눈이왔군요. 올해는 눈도 안오는것 같아요.
    나이들어 눈이 반갑지도 않긴 하지만요.

  • 작성자 17.03.08 12:14

    저도 눈오는게 싫은 1인 입니다~ㅋ
    지금도 눈발이 날리네요.
    맛점 하세요~^^

  • 17.03.07 22:48

    아이구~라울 하나만이고 다 무탈하다니 다행이네요
    빨리회복해서 예쁘지길~~~

  • 작성자 17.03.08 12:15

    댓글 감사합니다.
    넘 부지런해도 탈이죠~
    설마 했더니~

  • 17.03.07 23:43

    3월에 눈이 육이덜을 추위에 떨게 했네요~모두 무탈하길 빌어요~

  • 작성자 17.03.08 12:16

    감사합니다.
    얼마나 추웠을까 상상하니 맴이 아파오네요.
    저도 추위를 못참는데 어쩌다~^^

  • 17.03.08 06:09

    에고 눈을다 맞았네요 이곳도 눈이내려 창들만 밬에두고 돗자리덮어주고 다른애들은 들였네요
    지금도 눈발이 날리고있어요 큰피하없으시길

  • 작성자 17.03.08 12:17

    감사합니다.
    라울만 냉해를 입었어요.
    라울은 좀 약한가봐요.
    이제 제대로 배웠으니 앞으론 잘 해야겠어요~^^

  • 17.03.08 08:18

    그래도 피해입은 게
    라울 하나뿐이라니 천만다행입니다~~^^

  • 작성자 17.03.08 12:18

    그러게요.
    전 눈이 소복히 쌓여서 다 얼었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 17.03.08 10:34

    저도 아침에 몇개내놓고 출근했는데
    눈발이 날리니까 조바심 납니다 ㅠ
    그래도 라울한개만 탈나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ㅋ
    라울도 살아날거 같아요~~

  • 작성자 17.03.08 12:19

    감사합니다.
    라울이 추위에 약한것 이제 알았네요.
    이것을 경험삼아서 더 잘 키울수 있겠죠

  • 17.03.08 11:46

    깨알이님 오똑해....어쩌다 안들이셨나요?

  • 작성자 17.03.08 12:22

    ㅋ~
    게을러서요~^^
    영하 3도 까지는 괜찮다고 하시길래 날씨보면서 영하3도로 떨어지면 들이려 했는데 더 추웠나봐요.
    어제도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넘 추워서 밤에 일부는 들였어요

  • 17.03.08 15:03

    @깨알이 영하 3도까지 괜찮은건 화그만 그렇고 뭐든지 영하로 떨어지면 얼잖아요.
    전 노숙시켜도 영하 1도만 되도 담요 덮어주거든요.

  • 17.03.08 11:50

    ㄷ ㄷ ㄷ ㄷ 우째스까.....그래도 천만 다행이에요

  • 작성자 17.03.08 12:22

    네~
    감사합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맛점 하세요~^^

  • 17.03.08 11:51

    에고~ 시원하게 맞았네요~~^^

  • 작성자 17.03.08 12:24

    그러게요.
    봄에 눈한번 시원스레 맞았죠.
    그래도 온도가 춥게 내려가지 않아서 다행 이었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17.03.08 12:10

    에구...........
    라울도 무사하길요 .........

  • 작성자 17.03.08 12:25

    감사합니다.
    다행이 많이 얼지는 않았는데 그 또한 감사한거죠~^^
    맛점 하세요~^^

  • 17.03.08 14:15

    지금 하남시도 눈이 오네요

  • 작성자 17.03.08 17:13

    대전도 눈이 오락가락 하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욤~

  • 17.03.08 15:40

    에 헤이~~
    어쩐데요??

  • 작성자 17.03.08 17:14

    그러게요 ~
    워떡헌데유~ㅎ

  • 17.03.08 17:15

    에고에고,,,오늘은 냉해소식이 유나히도 많네요
    속상해요~~
    라울은 원래 추위에 유난히도 약하더라구요
    다른아이들 괜찮다니,,,그나마 다행이네요

  • 작성자 17.03.08 18:15

    게을러서 그리 되었어요.
    귀찮아도 들였다 내놨다 해야하는데~ㅎ
    즐저녁 되세욤~^^

  • 17.03.08 19:13

    허걱~~~
    눈이 저래 쌓였는데 라울하나만이라 천만다행입니다. 라울도 돌아와주길 바래요~^♡^

  • 작성자 17.03.09 07:35

    감사합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그나마 포근해서 라울은 잘 살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03.09 06:41

    아구 저런....애들 하원할때 만난 하람맘이 다육이 눈 피해 보신 분 있다했는데 깨알이님이셨군요.ㅠㅠ
    제가 어제는 횐님들 새글 확인을 미쳐 할 시간이 안됐거든요~~~
    냉해입은 라울은 좀 어떤가요? 저도 예전에 찬바람에 장시간 노출되어 냉해입은 라울이 하절기내내 미운 얼룰을 달고 살았답니다. 그래도 오래 키운 묵은둥이라 그랬는지 잘 이겨내고 지금은 더 예뻐졌어요. 고아이가 울집 터줏대감라울이랍니다.^^
    깨알이님도 다시금 예쁜 라울 보실 수 있길 바래요~^^

  • 작성자 17.03.09 07:41

    나무처럼님 안녕하세요.
    긴 장문의 댓글도 달아주시고 넘 감사 드려요.
    대전은 밤사이 제법 많은눈이 왔더라구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육이부터 보는데 소복이 쌓인눈을 보고 깜놀 했어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저의 게으름이 빚어낸 결과인걸요~ㅋ
    나무처럼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홧팅 입니다~^^

  • 17.03.09 11:46

    @깨알이 네에~ 고맙습니다. 깨알이님도 좋은날 되세요~^^
    시간지나면 다시 예뻐질거예요. 아니면 다시 예쁜 아이 데려오면 되구요
    그냥 편하게 생각해야 오래오래 즐기면서 다육이랑 함께 보낼 수 있겠더라구요~~

  • 17.03.09 12:13

    헉..놀래라 @@
    어떡해요..얼마나 놀랐겠어요 토닥토닥..
    그래도 라울 빼고는 얼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우박 맞고 초토화 되었던 엊그제
    일로 이런 모습보면 제 가슴이
    마구 쫄아드는 느낌이네요^^

  • 작성자 17.03.09 12:43

    초록우산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깍~ 소리를 지르니 남편이 더 놀래더라구요.
    솔직히 본전 생각도 났어요~ㅋㅋ
    그게 돈이 얼만데 하면서요.
    사실 남편은 다육이값을 몰라요
    혼날까봐 말을 안했걸랑요~ㅋ
    초록우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욤~^^

  • 17.03.09 23:19

    진짜 날씨가 변덕부리는 바람에
    여기저기 냉해소식이 많이 들려오네요
    잎꼬지 하나에도 가슴이 쓰리고 아린데
    우짠대요^^
    근디 욜케 한번씩 단련된 아그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더 이뻐지고 단단해지는것 같아요
    응달에서 잘 보내고 회복될거라 믿어요^^

  • 작성자 17.03.10 00:10

    오드리햇밤님~
    이제사 댓글 봤어요.
    넘 늦은 시간이지만 답글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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