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4월을 보내며 精一/남정채 4월은 봄비에 땅속에 새싹이 움트고 가지마다 새순이 돋아 온 누리를 신비로운 꽃동산으로 만든다 약속이나 하듯 식물들은 차가운 땅속 새싹 돋아 꽃피고 잎 피어 열매 맺으며 동물들 사랑하기 바쁜 계절이고하루가 다르게 녹색으로 변해가는 잎들은 싱그러움을 주는 계절이라 모두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절이다 봄비가 내리는 4월은 만물이 푸르름이 더하고 수분하며 동물은 후세를 이어가기 바빠지는 계절이다.
첫댓글 훌륭한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런 4월을 보내며.. 글 어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남정채님!언제나 건강 지키시며 5월 맞이하여 내내 마음 훈훈한 하루하루 지내세요 ~~
첫댓글 훌륭한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런 4월을 보내며.. 글 어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남정채님!
언제나 건강 지키시며 5월 맞이하여
내내 마음 훈훈한 하루하루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