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김미주
    2. 테라
    3. 영일만 .
    4. 하얀솔
    5. 달콩이.
    1. 윤이
    2. 혜빈.
    3. 매소홀
    4. 우리무궁화
    5. 송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늘웃상
    2. 충남 이시윤 71
    3. 광명화
    4. 사랑사랑이
    5. 시지니
    1. 산고릴라
    2. 세월
    3. 낭만산객
    4. 신기한가을
    5. 성진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릴때 부르던 새동무 노래
절로그러함 추천 0 조회 519 25.02.28 16: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28 19:13

    첫댓글 절로그러한님
    증말 어릴적 잊혀진 동요터오르네요
    어깨동무 내동무 미나리밭에 앉아라
    우린 그렇게 부르면서 뛰어다녔지요
    감사합니다

  • 25.02.28 19:43

    저보다 현재에 더 가까운데도
    저보다 더 어려움이 많았었군요.
    여하튼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여기까지 왔네요.

  • 25.02.28 20:20

    그런 노래는 모르지만~~~~

    딸만 넷있는 우리집 귀한 7살짜리 남동생이
    아침 식사중에 똥마렵다고 방방 뛰더니
    까만똥 싸고 입에 거품을 머금고
    그 자리에서 죽는것을 엄마와
    딸넷이 지켜 보았네요.ㅠㅠ

  • 25.02.28 23:17

    헉?!.. 갑자기요?.. 병명도 모르고요?..ㅠ

  • 25.03.01 05:22

    @소몽 설사하고 아파서 병원도 갔어요.죽은 후
    장티푸스 발생했다고 뉴스에도 나왔다네요.

  • 25.03.01 07:53

    @사명이 장티푸스였군요..ㅠ

  • 25.02.28 23:15

    절로그러함님이 이야기한 동무라는 노래에 가장 가까운 노래는
    이 노래가 아닌가합니다
    지방이 달라서인지.. 모르지만 기억이 없어서
    검색해보았네요
    동무라는 단어를 못쓰고 안쓰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6.25전쟁의 깊은 트라우마가 우리 잠재의식에서 거부 한 점도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반타작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어린아이들의 사망율이 높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랬던 우리들의 세대도 이제 서서히 사라져 가는게.. 아닌가합니다

    https://youtu.be/fP42ObPrG8A?si=l07qhzUhEbQ5-0nr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