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역] 다른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며, 다만 자기 영안에서 비밀들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쉬운성경]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로마카톨릭]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으로 신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흠정역]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개역한글]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신세계]방언으로 말하는 이는 사람에게가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가 영에 의해 신성한 비밀을 말하지만+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csv] ο γαρ λαλων γλωϲϲη ουχ ανθρωποιϲ λαλει αλλα ┬ θω ουθιϲ γαρ ακουει πνι δε λαλει μυϲτηρια
[tr1551]ο γαρ λαλων γλωσση ουκ ανθρωποις λαλει αλλα τω θεω ουδεις γαρ ακουει πνευματι δε λαλει μυστηρια
[관찰자가 올린 번역]
그 이유는 방언을 말하는 자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반대로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영으로 그 비밀을 말해도 알아듣는자가 없다
여기서 몇자 빠진 것이 전체 문장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 뜻이 정반대의 내용이 되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노우호 목사의 번역과 개역한글과 다른 성경의 번역의 오류가 무었입니까?
아래는 노우호 목사의 자기 번역을 켑쳐 한 것입니다.
ο γαρ 곧 그이유는(왜냐하면)이라는 단어가 빠졌으니 전체 문장이 다른 뜻이되었다고 노우호 목사는 말하는지요?
이유야 어떻든 지금 2절에서 방언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라 번역해야 되는데 사람] 이라고 번역하였으니 그것이 오류인가요?
님은 그 단어를 관찰자 한 사람만을 곧 사람 각 개인을 말하는 것으로 읽히시나요?
왜 이리 유치한 방법을 사용하십니까?
들이라는 단어가 있던 없던 그 전달하는 내용은 전혀 달라지지 않음이 위에 열거한 여러 번역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둘째 αλλα "다른, 반대의" 이라는 단어를 삽입한 상태로 번역하였더니 개역한글의 번역과 정 반대의 번역이 되었던가요?
헬라어 αλλα 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역한글의 번역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세째 γαρ 역시 첫번째 처럼 문제 되지 않습니다.
네째 δε 란 그러나 혹은 그래도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문장속에 δε라는 단어의 번역이 없다 하여도 그 문장의 흐름에 지장이 없다면 번역을 안해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
[개역한글]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노우호
그 이유는 방언을 말하는 자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반대로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영으로 그 비밀을 말해도 알아듣는자가 없다
[성도의 본분]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다,
때문에 방언은 영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방언하는 자가 비밀을 말해도 알아 듣는자가 없다
자 여기서 노우호는 방언을 하지 말라고 번역하였는지요
바울이 방언을 하지말라 말했습니까?
둘째
노우호나 바울이 방언은 지역언어라 말했나요?
지역언어가 영으로 말하는 언어입니까?
지역언어가 하나님께 말하는 언어입니까
관찰자님의 주장대로
영어는 하나님께 말하는 방언이니 그 방언을 알아 듣는자 없다
인가요?
노우호가 그리 번역을 설명하고 있습니까
정말 유치한 방법으로 방언이 오류라 주장들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방언으로 시작해 귀신으로 끝난다. 다윗은 기름부음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죄를 짓지만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죄를 깨닫죠 은혜를 알게되죠
그러나 님은 죄를 범한 것을 모르고 있는 겁니다
님은 똥위의 똥파리처럼 거짓예언하다 거짓으로 끝납니다
작은예수다 말하는 것 이는 타인을 능멸하는 교만입니다.
님은 지금 예언 한답시고 마귀의 방언으로 사방에 똥싸지르고 다니는 것 조차 모릅니다.
@성도의본분
관찰자님~~~~~~~~~~~~~~~
관찰자가 주장하는 외국어가 하나님께 말하는 언어입니까?
외국어는 비밀을 말하는 언어입니까?
외국어는 영으로 말하는 언어입니까?
정말그러합니까?
사모함이 캄보디아 교회의 집회에서 한국말 방언으로 캄보디아 사람에게 축복 감사 기도하면 하나님께 영으로 기도한다고 하지만
한국어를 모르는 무식한 처지에 있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니 사모함의 축복기도에 어찌 아멘하리오
사모함이 영으로 한국방언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였으나 캄보디아 사람들이 알아듣는지
못알아 듣는지 알수 없어서
사모함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사모함은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그 기도로 다른 캄보디아 사람들은 아무 유익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나 통역자는 캄보디아말과 한국말등 외국어를 더 말할줄 알기때문에 선교에 효율적이라 통역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
하노라 그러나 캄보디아 교회에서는 캄보디아말로 (깨달아,배우든지 해서)다섯마디를 하는것이 한국말로 일만마디 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캄보디아 교회에 모일때에 찬송시도 있고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사모함의 한국말방언도 있고 한국말을 캄보디어말로 통역할 사람이 있을수 있나니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캄보디아 교회에서는 한국말로 하지말고 잠잠하고 사모함 혼자 한국말로 하나님께 말할 것이오
@관찰자 이와같이 타국에가서 언어가 통하지 않을때의 상황입니다
지금처럼 외국어 배우기 쉬운 시대도 아니고 돈만 주면 통역자를 손 쉽게 구할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다른 지역 언어에 관한한 원시시대나 다름없던 시대라는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천년전에는 바울같은 고도의 지식인 층이나 여러 지역방언을 할 줄 알아서 이방세계 곳곳에
선교여행을 다닐수 있었지요
고전 12:10 각종 방언 말함을
각종 방언이 뭡니까
라라라라 와 으다다다 가 종류가 다른 각종 방언입니까
아닙니다
각종은 종류가 다른 언어를 말함이지요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여기서 사람의 방언이 뭡니까
알수 없는 지버리쉬 방언입니까
지버리쉬 방안이 천사의 말이라면 사람의 방언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말이죠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만일입니다 만일
거의 없는 일이죠
만번중에 한번정도
사모함이 1년에 한번 정도
캄보디아가서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한국방언으로 기도해 주고 설교하는 그런것
이죠
아무나 다 라라라라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누구에게 축복합니까
대상이 있는거에요
혼자 라라라라 하며 골방 지껄이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너는 (자기나라말로)감사를 잘했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세움을 받지 못한다
즉 다른 사람은 아무 유익없다
왜? 못 알아 들으니까
그러니까 방언으로말할때는 반드시 상대가 있는것이에요
하나님이 상대가 아니고 사람 즉
집회할 때 교인들이 상대란 말입니다
@관찰자 그러니까 고린도전서 12-14장에 서 방언으로 말한다는것은 상대가 있는것이란 말입니다
교회 집회에서 듣는사람과 말하는 사람이 언어가 다를 경우를를 두고 하는 말이 분명 하지요
언어가 같은 경우에는 방언이 있을 필요가 없으나 언어가 다른경우 통역이 있다면 다른언어로 말하는 것을 금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방언말하기를 금하지 말라는 뜻이고요
@관찰자 14장 중심 한가운데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자와
여기서 다른방언이 라라라라 하는겁니까
천만에요 앗수르 언어랍니다
그럼 이방언과 저방언이 다 다른 뜻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12-14장에 나오는 방언의 뜻은 모두 다 똑같은 의미로 지역방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관찰자 고전12: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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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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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가 병을 고치는 행위도 성령의 은사입니까?
정말 그런 것인가요?
정말 말씀을 보시는 심사가 뒤틀려 있습니다.
병고치는 은사가 성령의 은사이고
가르치는 은사라 하였으니 교사들은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가르치는 것입니까
@성도의본분 님들은 지식이나 지혜
즉 섬기는일 가르치는일 같은것은 은사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라라라 방언같은 신비한 것만 은사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진짜 은사는
그러나 로마서 12:6-8에 있습니다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12: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12: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방언과 통역 신유는 은사축에 끼지도 못해요
왜그런지 생각을 깊이 해 보세요
은사라는것은 교회 공동체 유익을 위한 것이지 개인의 유익
@관찰자 을 위한것이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관찰자 님 왜 성경의 은사를 말하면서 님 맘대로 축에끼니 못끼니 정의 하십니까?
신유은사보다 방언이나 통역함보다 더 좋은 은사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신유가 의사만 행하는 것이라면
님 역시 잘못된 은사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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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심히 삐뚤어진 은사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축에끼던 못끼던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것은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관찰자님께서 악의로 정의한 것이라 봅니다
@성도의본분 로마서에서는 그렇다는 것이고
사랑이 가장 좋은 은사라는것은 님의 말이 벡프로 맞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흉내내는 모조은사 같은것은 참된 은사라 할수 없는 것이죠
광명의 찬사로 가장하거나 궤휼을 쓰는 것을 모른다면
속아 넘어 가는 겁니다
자연스런 해석을 하지 않고 억지해석을 함으로서 발생되는 것이죠
@성도의본분 방언은 은사라고 할 수 없고 그냥 표적입니다 자기만의 표적이죠 예수께서 말씀하신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은사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은사죠. 그래서 방언에 깊이 빠지면 다른 은사를 못 받고 귀신방언이라는 것으로 귀결될 수도 있죠
@니고데모 표적이라 성경이 말했어요?
아 님은 예언가니
지금 한 말은 거짓예언이 되네요
고전12: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그러므로 아래 설명되는 10절의 모든것은 은사입니다.
님은 두개의 거짓을 말하니
첫째는 님의 말대로라면 예언도 은사가 아니라 표적인데 이를 은사라 하니 거짓예언이요
둘째는 지금까지 표적을 행했으면서 은사 받은자로 포장 했으니 이는 하나님의 백성을 상대로 기망한 행위입니다
@성도의본분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니고데모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니고데모 방언은 님자랑이고 저는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자죠
@관찰자 님!
지금 하나님 대신 모조은사를 걱정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모든 방언의 은사를 모조리 모조은사로 정죄하는 것이냐구요
@니고데모 그러게요 방언은 믿는자들을 위한것이 아니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일 뿐인데
(그것도 지역방언을 의미하는것임.
이스라엘에게 앗수르 방언)
사도행전에 나오는 방언도 예수님의 등장을 모르는 믿지 아니하는 디아스포라들을 위한 표적 이었으니까요
방언에 대한 구절은 모든게 뜻이 같고 일관성이 있는겁니다
왜 믿는자들이 라라라러~ 하는지 귀신에게 모조방언을 받고 착각하여 자기도취에 빠진것 뿐이죠
@니고데모 니고데모 08:20 new
니고데모 방언은 님자랑이고 저는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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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예언하는자라 말하니 님도 님자랑이지요?
지금까지 내가 방언한다 자랑한적 있나요?
관찰자님이란 방언을 토론하다 보니 방언함을 말하기 시작 한것이랍니다.
님은 완전히 교만한 자세로 예언자를 자처하고 자빠져 있는 것입니다
@관찰자 방언이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니 믿지 않는 자들앞에서 해야 되는 데 못하죠 그리고 해도 믿지 않는 자들이 이해 못하는 방언이면 말씀과 다르므로 가짜방언이란 것이겠죠
@니고데모 가짜방언하는 자가 진짜예언을 어떻게 아남요
@니고데모 님이 하는 예언의 행태가 님은 교만이 가득한 에언자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쓸데없는 논쟁으로 자신을 지극히 높히려면
님 스스로 방을 만들어 자신을 높이시기바랍니다
@성도의본분 모조은사로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잘못 해석 하였으니 바른 해석을 보고
착각에 의한 모조은사를 버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관찰자 그러니까 노우호 목사가 번역한 것이 옳다는 주장인데
그럼 그 번역에 뭐라 말했습니까?
방언은 영으로 하는 것이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비밀이다. 그래서 알아듣는자가 없다.
방언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에게 말하는 것이다
아닌가요?
노우호 목사의 번역이 아니라면 지적하세요
@성도의본분 빌리그래함이 한국 집회에 와서 영어로 기도합니다
기도가 영적인 행위 아닌가요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면 혼자 알수없는 말으로하니 비밀스런것 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그러나 통역자가 통역을 하면
아하 그렇구나하고 아멘으로 화답할수 있는 것 아닙니까
아멘 화답한다는 것이 하나님입니까 사람들 입니까
@성도의본분 관찰자님이나 본분님이 예언의 은사를 받기를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관찰자 그분이 영어로 기도하던 안하던 문제가 아니지요?
지역방언과 하나님을 높이는 방언에 대한 기록을 드렸으니 참조하세요.
하나님께서도 바울과 대화하실때
지역방언인 διαλεκτω를 사용하였다 기록했으니까요
@니고데모 교만한 니고데모는 멀리 떨어져 활동하기를~~~
교만하면 에언자로 자질이 없는것
@성도의본분 교만한 사람들이 교만을 알죠 저는 교만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니고데모 님은 모르는데 타인은 님이 교만한 것 잘압니다.
@성도의본분 [고전]14:14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14:15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16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고전]14:17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해도
여기서의 내가는 말하는 사람
혹은 기도하는 사람이죠
네가 영으로 축복할때의 네가는 누굽니까
바울이 방언으로 축복기도 하는 사람을 가리켜 네가
@성도의본분 님이 몰라서 그런겁니다 평생교만하게 산 내 아는 사람이 오랜만에 상가집에서 저를 보고 아주 조용하던 내가 말을 많이 하니 너 언제 이렇게 변했냐고 하던군요. 교만이란 말을 안썼죠 님은 제 과거를 모르니 교만이라 하는 겁니다 님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니 은사는 없고 표적을 보고 빵만 달라고 하는 것이지요ㆍ
@니고데모 내가 왜 님의 과거를 알아야 하는지요?
님의 지금 행위와 말을 보면 잘 알지요
교만인지 겸손인지~~
@성도의본분 그러니 님이 소경이라는 겁니다 교만해서 눈이 안보이는 거죠
@관찰자 라고 하는겁니다
바울은 집회시에 언어가 다른 방언을 하는 사람을 상정하면서 자신을 제3자로 객관화시키고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청중이 축복기도인지 무슨말 하는지 모르니어떻게 아멘 하겠느냐는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일만마디 청중이 알아듣지 못하는 지역방언보다 청중이 사용하는 다섯마디 말이 낫다는것이죠
@관찰자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고린도전서12-14 장을 보니 수박맛을 모르고 수박맛을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주장하는 것이죠
수박맛을 보고나서 수박맛을 정확히 얘기해야 하는겁니다
@관찰자 님의 글에도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 고전14:14
그러니까 방언으로 기도하면 마음으로 기도하라 -고전14:15
수박 겉 할기 식으로 보는 자가 누구인지?
@관찰자 그리고 반드시 통역이 있어야만
알아들을수 있으니 아멘할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겁니다
@성도의본분 한구절에만 매몰되면 님처럼 생각하게 되지요
다른 구절과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데 님은 그 연결을 다 잘라버리고 한구절만 따와서
님의 상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관찰자 님!
뭐가 한구절에 매몰된다는 말인지?
님이 제시한 고전14:2을 확인해 드렸는데~~
누가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이 지역방언이라 합디까?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통역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통변하는 은사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