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채무건으로 아주 오래되었어요..
신복위 방문했더니 기록이 삭제되어 어디에 얼마의 빚이있는지 나와있지않다고,,알고있는빚을 얘기하라고했대요
희망모아 원금 1300 아이엠에셋대부(진흥저축은행에서 양도되었더라구요) 1000만원 코로신대부 250만원
모두 원금이구요..
연체이자 백프로감면에 원금 30프로 감면된다고 했다는데...대부쪽은 3년안에 갚아야해서 희망모아빼고도 월불입액 30만원 가까이되는데 부담스럽지않겠느냐고 했대요..아니면 개인회생 알아보라고..
그래서 그냥 나왔는데 제가 다시 가서 정확히 알아보라고 개인회생은 힘들지않겠냐고 해서 다시 가서 알아봤는데
총채무 워크해서 월불입액 35만원에 8년상환이구, 대부건은 3년까지 갚으면 끝나는거라 3년지나면 35만원에서 더 줄어
들겠죠... 담당자말이 혹시나 부동의 할수도있고,, 더 감면이 될수도있다는식으로 얘기했다고하는데...
카페 검색해보니 상각채권은 50프로까지 감면되구, 아님 담당자에따라 협의를 잘해서 감면을 더 받아내기도 한다는데
1. 상각채권인지 아닌지는 어디에서 확인해야하나요?
2. 뭐하나 사가지고가서 담당자를 다시 한번 찾아가 잘좀 부탁드린다며 사정해도될까요?? 아님 따로 이렇게안해두
담당자가 더 감면을 받을수있게끔 노력(?)하기도 하나요???
3. 검색해보니 부동의하는경우는 1~3프로정도라는데......희망모아에서 부동의하진않겠죠??
4. 오래된채권이라 연체기록이 모두 삭제되었고 신용불량자도 아니라고하는데 그래두 빚은 죽을때까지 없어지는건 아니죠??
아시는 선에서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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