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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꽃.....선인장꽃.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6,668 07.04.23 18: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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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3 18:06

    첫댓글 쥐가 선인장도 갈가먹는데,리톱스들은 괜찮을까요???심히 염려되서 지나는 길에~~~^^;;

  • 작성자 07.04.23 21:31

    그렇잖아도 95년도와 96년도에 쥐 때문에 손해 많이 봤네요.쥐약값도 많이 들어갔었지요. 올해는 아직까지 건들이지 않고 있는데. 아마, 개사료와 닭사료를 훔처먹느라고 그러나 봅니다.

  • 07.04.23 18:29

    선인장이 모두모두 건강 만점이예요.하얀색 노랑색 핑크 그리고 다른 선인장들도 곧 예쁜꽃들이 인사하고 나올것만같아요...통통한 선인장을 보고가니 내마음도 살찌우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07.04.23 21:38

    아직까지는 추운겨울을 잘 견딘것 같지만 한 여름땡볕도 무척 조심스럽기도 하지요.지금 꽃을 준비하고 있는 선인장이 이십여가지 되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 07.04.23 18:35

    어머나 가시사랑에 푹 빠지셨군요 예전에 내가알던 주모씨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로비비아 꽃이 저리 예쁜줄 몰랐어요 ^^*

  • 작성자 07.04.23 21:40

    기대 하세요.앞으로 더 이쁜 로비비아꽃 구경 시켜드릴께요.

  • 07.04.24 08:14

    트리안님~ 나두 선인장 볼때마다 주모씨 라는분 생각나는데....요즘 그댁에 다육땜시 선인장하고 자리다툼깨나 하것네요...ㅎㅎㅎㅎ

  • 07.04.23 19:02

    벌크 시디케이스 뚜껑ㅇ ㅣ저렇게도 쓰이네요...하나 배우고 갑니다....선인장 꽃이 화려한 이유는 뭘까요??

  • 작성자 07.04.24 12:48

    가시가 무서워 외면 당하는게 싫어. 화려한 꽃으로 시선을 끄는것은 아닌지?...

  • 07.04.23 19:22

    인장이가 총출동 봄나들이 하네요.ㅋㅋ..요즘 인장이들이 가장 이쁜짓을 하는 걱 같아요. 긍데 가시는 싫은뎅..ㅋㅋ..

  • 작성자 07.04.23 21:43

    ㅎㅎ.. 가시는 싫어도 꽃은 너무 이뻐요.

  • 07.04.23 20:35

    하얀 레프티아....이쁘네요....가시가 무서버 별 관심을 안가지는데...꽃들은 참 화려하고 이쁩니다..

  • 작성자 07.04.23 21:48

    레프티아 종류는 가시가 대부분 부드럽더군요. 하얀색뿐 아니라 좀 있으며 분홍색과 빨강색의 레프티아도 곧 필겁니다.

  • 07.04.23 22:45

    울 집은 빛 부족으로 작은 선인장들로 눈길을 돌렸죠 인장이들 종류가 여기 다 모여있네요..로비비아 꽃도 이쁘고요 근데요 분갈이 할때는 어떻게 하시는지요..아직작아서 괜찮은데 더 크면 가시땜시..ㅠㅠ

  • 작성자 07.04.24 12:18

    가시가 강한 선인장이라도 집게같은 도구를 이용하면 찔리지 않고 쉽게 할수 있답니다..

  • 07.04.24 08:02

    서선생 지킴이로 고양이를 보초 세우면 어떨까요? 고양이는 선인장 가시땜에 손도 발도 안댈것 같은디...

  • 작성자 07.04.24 12:23

    우리집에 발바리 두마리가 있는데 화분사이 지나는 쥐잡는다고 선인장 많이 망쳤었지요.지금은 묶어 놓았죠. 개가 있어서 고양이를 키울수가 없더군요.

  • 07.04.24 08:16

    선인장 깔꼼하다.....가시가 무서월 엄두도 안내다가 이런모습 보고나면 나도 몰래 맘이....으흐흐~

  • 작성자 07.04.24 12:26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선인장키우기가 쉽지 않을것같아요.

  • 07.04.24 09:40

    올해 너무나 선인장에 필이 꽂혀는데 아가들을 키우고 있는데 님의 선인장을 보니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집의 아가들은 언제 꽃을 피우려나....

  • 작성자 07.04.24 12:31

    햇빛만 좋으면 작아도 꽃이 피더군요. 저희집에 어른의 엄지손가락 반 정도 되는 루에띠라는 선인장이 있는데 지금 꽃이 여섯송이나 맺혀 있답니다.

  • 07.04.24 09:50

    선인장꽃은 언제봐도 이뻐요..조금 오래 피워있어면 좋으련만 금방지닌까 넘 아쉬워요...서생원이 선인장도 먹나봐요 가시가 무섭지도 않나 겁도 없네요..

  • 작성자 07.04.24 12:35

    그래요. 꽃은 너무 이쁜데 빨리 지는게 정말 아쉽긴하죠. 서생원 때문에 골머리 많이 앓았었죠. 쥐약값도 많이 들어갔구...

  • 07.04.24 11:13

    선인장꽃은 야시시한 느낌이 든다고들 하던데..정말 그러네요..넘 아름답고 섹쉬해요..ㅋㅋ..전 아이들이 어려 가시있는 선인장은 못키우는데..또 많이 크면 가시에 찔리까봐 무셔워...정말 정성이 대단합니다..

  • 작성자 07.04.24 12:38

    우리집엔 어른들만 있어서 가시 걱정은 안해 좋더군요.

  • 07.04.24 12:18

    저는 선인장 가시땜시 무서워서 시도를 몬하는데.. 코스모스님 대단하시네요.. 선인장 박물관 차리셔두 되것어요.. 선인장 꽃들 환상입니다 ~^0^

  • 작성자 07.04.24 12:44

    아직 꽃이 더 예쁜 선인장들은 지금 열심히 꽃망울을 만들고 있답니다. 예쁜선인장꽃들 피는대로 또 올릴께요. 구경해 주세요... 그런데 지금도 꽃이 예쁜 선인장만 보면 또 구입하고 싶더군요.

  • 07.04.24 14:40

    쥐가 남긴 털소정 넘귀엽습니다 ㅎㅎㅎ

  • 07.04.24 18:10

    역시 로비비아군요 작년까지만해도 가시들 엄청키우더만 요즘은 다육이에들 빠져서 ㅎㅎ

  • 07.04.24 22:56

    엄청남 선인장에 마음 찔리고 갑니다~~ 민들레 주위에서 흔희 보는거지만 이케보니 픙성하고 넘 예쁘네요.^^

  • 07.04.24 23:40

    대단하십니다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

  • 07.04.25 10:41

    너무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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