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인생/드라마 대행사

[비몽사몽]

금방 데리러 온다하구선

수십년이 흘러갔는데도 주폭인 아빠가 

무서워서 도망간 엄마는 오지 않았다

저홀로 여자아이는  학교다니고 소녀시대를 보냈다

인간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척박한 환경이었지만 공부는 절대 손에서 놓지 않았다

생생하게 기억나는 엄마얼굴 

어느날  그녀의 방인 상무실을 청소하는  노파가 되어나타났다

[종이등불]

아이구......
운명이란 그렇군요.

그래도 뒤늦게라도 모녀상봉했으니 다행입니다.

드라마인가요?

[비몽사몽]

ㅋㅋ jtbc 드라마 (대행사)입니다
이보영 배우가 열연합니다
재밌어요 종영했고 아마도 넷플에 있을겁니다 남자가 쪼잔해게 드라마 얘기한다고 욕하기 음끼!! 나는 할배이니까^^

[푸른꽃]

이보영 배우, 엄청 예쁜데,
<대행사> 저도 봐야겠네요.
폭력은 넘 무서워~~~ 😱

[푸른꽃]

최근에 <빨간 풍선> 보았는데, 슬프면서도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누갈다]

기회되면 함 챙겨 봐야겠네요~^^*

근데, 진짜 가정적으로 힘든속에 연꽃처럼 피어난 인재~드물더라고요~

요즘 개천에 용은 전설속에 사라지고~

혹여 용이 났다고 한들 이무기로 변하고~~~

용이 날라고 해도 개천은 복개되어 숨도 못쉬고 죽었뿠다고 하는세상~~웃어야 하나 울어야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