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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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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철딱서니 없는 어느 시골교회 목사 부부
윤희용 추천 0 조회 266 10.07.03 23: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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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3 23:25

    첫댓글 어찌 시골동네 교회뿐이리이까...도시교회는 더하지요..해외 선교지는 어떻구요...먹을게 없어 굶어가는 극빈국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찬양가르치고 사영리 예수영접시키고 먹을거 나눠주는...
    옛날시골교외는 그러지 않았는데...목사님과 같이 밭에서 일하고..새참먹고...농사지은것 서로 나눠먹고..그때 울 교회 나이드신 전도사님..난닝구바람에 밭에서 일하시던 모습이 그립네요..그래서일까요..동네 교회안다니는 어르신들도 다들 한 식구처럼 터놓고 지냈지요..

  • 10.07.04 12:08

    큰교회일수록 더 심합니다. 시골교회 중에서도 어느정도 큰 교회도 그런게 있고요. 전 그런거 많이 봤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04 22:23

    비판에 성역은 업습니다. 비방이나 비난과 구분 하셨으면 좋겠군요. 비판은 누구를 향해서라도 얼마던지 해야 하는 게 의무 아닌가요?

  • 10.07.04 23:25

    저런 사람들은 더 성숙한 지도자 되기 어렵습니다.

  • 10.07.05 05:11

    그런얘기 이젠..그만하시지..지도자는 무슨..

  • 10.07.06 13:40

    가슴아픈일들은 서로가 따끔하게 일러줘야 합니다. 댁은 마치 거룩한 사람같이 행세하는데, 그래서 전도 가 안되고 예수의 얼굴을 가리는사람이 많아진다는걸 염두게 두고 삽시다..

  • 10.07.05 08:22

    비판하기전 하나님이 어떻게 보실까 생각했으면 합니다. 온전할수 없는것이 나.나나 입니다.

  • 10.07.06 13:42

    이제 우리 한국도 유럽의 기독교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군요....비 신앙인이 문제가 아니라 신앙인(거룩하다고 거들대는 )이 문제 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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