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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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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여행정보와팁] 절에서 살고 있는 여시의 인생이야기_#3
얄리얄리얄리얄 추천 0 조회 8,412 22.03.15 20:5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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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5 21:16

    첫댓글 글 너무 잘 읽었어!! 나도 불대다니고 천일결사 기도하면서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 케이스라, 공감도 가고 글 흥미진진하게 읽는 중이야!! 바라지장에서 공양 뿐만 아니라 마음나누기도 하는구나! 다음 글도 기대할게유 !!!!

  • 작성자 22.03.16 04:28

    그렇구나 멋지다 여시! 난 집에서 혼자 꾸준히 하는게 참 안되더라구 ㅎㅎ 반가워 🥰

  • 글 읽다가 나도같이울었네ㅠ 좋은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

  • 22.03.15 22:11

    여시 잘읽었어!! 나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

  • 22.03.15 22:21

    좋은경험 글 써줘서 고마워
    절스테이 힐링스테이 이런건 들어봤었는데
    100일 출가라는것도 있구나
    나도 사춘기때보다 더 어려운거같아.
    장기기증도 어려운 일인데 선뜻 용기내서 신청하다니 멋있다.
    정말 혼자서 끝까지 해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혼자서 끝까지 해내고,
    또 이렇게 값진 경험을 글로 써서 공유해주다니 정말 고마워.

  • 22.03.15 22:26

    나도 모르게 울었다 글써줘서 고마워 여시야

  • 22.03.15 22:53

    글써주고 공유해줘서 고마워 여시♡ 나도 모르게 울컥울컥하게되네 나도 꼭 해보고싶다! 코로나끝나면 꼭해봐야지 고마워!

  • 22.03.15 23:12

    잘 읽었어! 진심이 담긴 글이라 더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었어

  • 나 이 글 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줄줄줄 ㅠㅠㅠ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여시야!! 난 회사다니고 있어서 길게 머무는건 못하지만 하루라도 절에 가서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 고마워!!!

  • 여샤 잘읽었어 귀한경험 공유해줘서고마워!

  • 22.03.15 23:52

    와 나는 어릴 때 등산 따라가서 절에 몇 번 가본게 좋은느낌이였거든 근데 나이들어서 너무 힘들때마다 절에 가게되더라 그냥 가서 혼자생각하고 소원도빌어보고 나도 들어보고.. 진짜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기도하고… 절이 나한테 주는 무언가가 있다고 느껴지는 요즘 여시 글을 우연히 보게됬어!! 여러가지 알려줘서 고마워 또 한 번 깨닫게되는 것 같다 ㅎㅎ!!

  • 22.03.16 08:27

    백일출가 꼭 경험해보고싶어 친구에게도 제안해야지! 공유해줘서 고마워 여샤 글 너무 잘 읽었어

    방금 친구랑 같이는 못가겠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ㅎㅎ 공유만해줘야겠어 고마워❣️

  • 작성자 22.03.16 04:26

    응 난 정말 추천해 ^.^ 어디서도 해볼수 없는 경험 ㅎㅎ 근데 친구랑 같이는 안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니까 서로 다른 기수로 가면 좋을 듯 😉

  • 22.03.16 00:00

    여샤 글 잘 읽었어 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위로가 됐어 고마워~

  • 22.03.16 00:23

    여샤 고마워 글 읽는데 따뜻하고 막 그렇네 ㅠㅠㅠㅠ

  • 22.03.16 03:26

    꽁꽁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데 큰 도움이 될거같다 직접 행할 용기는 안나지만ㅎㅎ 여시 글 읽으면 좋은 기운이 전해져오는 거 같아 고마워!!

  • 22.03.16 12:08

    여시 속마음 적은 부분 읽으면서 나도 코끝이 찡했어 귀한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 나도 시험 끝나면 가볍게 탬플스테이라도 가야겠어

  • 22.03.16 12:58

    글읽는데내가눈물나냐
    정성스런 글 너무고마워 여샤

  • 22.03.16 14:37

    좋다 여시야
    읽으면서 비슷한 사연을 가진 친구도 생각나고
    내 맘속의 상처는 무엇이며 마음이 답답한게 느껴지는구나 이런 저런 생각과 함께 여시와 동고동락을 같이하며 읽은거 같아
    공유해줘서 정말 고마워!

  • 22.03.16 14:46

    와 너무 좋다 여샤.. 바라지장 엄청 좋았다고 우리 이모가 몇 번이나 갔거든. 울 엄마도 갔었고. 우리 이모들은 깨장 다 갔다옴ㅎㅎ 나눔의 장만 가봤는데 바라지장도 한번 가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 글만 읽었는데 너무 너무 따뜻한 마음이 든다. 고마워!

  • 글읽으면서 눈물이 넘 많이났어..여시가 글쓴것처럼 나도 내 힘든일을 말하는건 목구멍에서부터 막혀서 한마디도 할수가없고 말하려고하거나 생각만해도 눈물 터져서 말할수가 없는..ㅎㅎ 여시 글 읽어보고 나도 불교대학이랑 바라지장이랑 관심이 생겼어! 나도 찾아봐야겠다
    괜찮으면 글또 써줄수있어? 넘 좋다ㅜㅠ 위로도 되구..

  • 22.03.16 17:31

    글 읽고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 근데 어렸을 때의 상처와는 별개로 너무너무 대단하다.. 만배를 하겠다고 약속했으니 1000배로도 괜찮아졌어도 끝까지 했다는 거에서 띵했다.. 아팠던 만큼 앞으로는 더더 편해질 여시... 여시의 평안을 바라

  • 22.03.16 18:55

    소중한 경험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 슬프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대단하다 여시

  • 22.03.16 22:35

    나도 보다 눈물났어ㅠㅠ 마음이 담겨있어서 그런가 내내 먹먹하고 따뜻했어 귀한 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

  • 22.03.16 23:03

    너무 좋다 어려웠겠지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 22.03.16 23:38

    와...왜 눈물이 나지ㅠ 잘 읽었어

  • 22.03.17 10:53

    에고 눈물나 ㅠㅠ 감동이야

  • 22.03.17 18:51

    여시야~흔치 않은 경험을 공유해준 덕에 내 삶의 지평도 넓어졌어. 고마워

  • 22.03.18 01:01

    글써줘서 고마워 글 읽으면서 같이 눈물이 나네ㅜㅜ

  • 22.03.18 11:46

    여시 글 읽으면서 눈물이 계속 나네ㅠㅠㅠ 마음이 뜨거워진다 여시 글 써줘서 고마워 너무 잘 읽었어!

  • 나도 눈물났어
    글이 되게 담담하고 따뜻하다

  • 22.03.19 10:21

    이 글읽는데 나랑 똑같이 느끼는 여시들 많네ㅜㅜㅜ 진짜 나눠줘서 고마워 큰 위로가 되네ㅠㅠㅠ

  • 22.03.21 20:46

    글 써줘서 고마워 눈물난다ㅠㅠ 나도 경험해보고싶네

  • 22.03.22 09:14

    눈물 흘리면서 봤어 ! 글 써줘서 고마워 ❤️

  • 22.03.23 15:26

    술술 읽었어! 마음을 닦는 좋은 기회같아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눈물났다는 다른 여시들도 다 같은 마음이었겠지 다들 버티고 산다고 고생이많았다.. 글써준 여시 고마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2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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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2.09 11:07

    왜인지 모르겠는데 펑펑 울면서 계속 절을 했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눈물 막 계속 났어... 왜일까 ㅜㅜ

  • 23.02.27 17:02

    위로 받고 가 여시가 울면서 절을 했는데 왜 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일까 참 신기하다 고마워

  • 23.03.17 18:28

    읽으면서 왜 눈물이 날까.. 나만 이런 불안을 이고 사는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위로도 되고.. 글 써줘서 고마워!

  • 23.03.25 23:14

    울면서 봤는데 댓글보니 다들 눈물났다고 하는 댓글들이네 나도 가보고 싶은데 저렇게 1000배 할 수 있을까..나 또한 건강염려증인데ㅎ글쓴여시야 글 올려줘서 고마워 이런게 있다는 것도 알게돼서 너무 좋다 깨장부터 가볼까 고민중이야

    오오 댓글 달아주다니 깨장은 정말 가는 쪽으로 생각중이야!!여시 댓글 덕에 더더 가고싶어진다 고마워!!!!

  • 작성자 23.03.25 22:21

    천배를 꼭 해야하는 건 아니야 ㅎㅎ 깨장은 정말 정말 추천이야! 지금 기회가 안된다면 언젠가 꼭 한번 해봐!

  • 23.03.21 13:45

    버스에서 운 여성됐어....하 진심이 다 느껴진다 진짜ㅠㅠ버텨줘서 고마워

  • 24.09.14 18:47

    여시가 법사님한테 한 말이 내 얘기같아서 눈물나고 법사님이 하신말이 위로가된다 ㅠㅜ여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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