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후기] 녹십자 PNT샵 홍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Win or Learn]

출처 : 여성시대 Win or Learn

어제 콧멍에 올라온 글입니다.
해당 글은 핫플달글에도 언급되며
구매한 여시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씁니다.

평범한 영양제 할인 정보 공유글로 생각했으나
(실제 본인도 쿠폰 받고 결제대기중이었음)

유산균 1억마리는 너무 적다는 여시가 등장하자
위 내용의 답댓글을 단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작성자의 글작성내역 및 회원정보를 확인해보니

총방문일 18회, 게시물 5개, 댓글 10개
그리고 글 2개가 모두 녹십자 PNT샵 관련 글로
홍보가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본인이 해당 글 댓글로
이러한 점을 지적하자
취소하는 여시들이 발생하였고

제 댓글을 확인한 작성자 반응입니다.

그 후 갑자기 기존댓글 삭제
[장내환경이 달라서 투입균수만으로 판단하기 이르다. 나는 똥만 잘나온다.]
답댓글로 작성했던 댓글 삭제한 점 발견

제가 댓글로 해당 사항 지적하니
해당 건 취소하는 여시들이 많아졌고

댓글로 환불방법 등을 공유하는 상황에 이르니
해당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
다른 여시가
작성자 여시의 댓글을 보니 기존에 먹어본 것 같은데,
그 이전 구매내역이 있으면 피드백해달라고 하였으나
그 후 피드백 없이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 추가로 이상하다고 생각된 점

제가 예민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 외 작성자 말투 및 예쁘게봐달라는 문구가
홍보로 느껴져 글을 작성하였으며,
다른 여시들 생각은 어떤지 의견을 구합니다.



혹시 홍보가 아니라면, 콧멍에 홍보가 많아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해당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존 남아있던 글도 삭제한 것 확인
회원정보 따두어서 부털 넣었습니다~


+ 추가 댓글 제보

위 댓글에 첨부된 사진 ⬇️

[로하i]

칼배송 온이유가 있었네?? 1억개라니... 저건 할인된 금액이 정상가일듯.. 홍보였다니 짜증난다.

[밀국새]

하루에 100개 먹어야되겠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첸해보자고]

반품택배비 6천원이랴,, 그냥 먹어야겠다 첨엔 안된다했다 된다고 했다가 반품택배비도 위에보면 5천원이랬다가 왜 오늘은 6천원이래? 이거 택배비도 다 그 회사에서 남겨먹는건데 반품접수 많으니까 올린 거 같은 구린느낌.. 담부터 녹십자 제품 절대 안 사

[너는 폐미]

녹십자 절대 안산다 6천원 왕복 택배비 내기로 함 많이 산건 아닌데 놀아나는 것 같아서 안먹으려고

[이재명 각하.]

나도 괘씸해서 안먹고 반품할거야

[너는 폐미]

웅 어제왔어

[이재명 각하.]

막상 작은돈인데 홍보 당하니까 열받아서 며칠째 이 글 상주중

[가담항설 강명영]

아 열받아 ㅅㅂ 어제 도착했는데 개빡치네 왜그러고살아....

[똥떵어리쥐잉]

개ㅜ열받아
심지어 유산균은 따로보내나보네
같이동봉안돼있노ㅡㅡ

[겨울이끝나면봄이오지]

헐 나 약사언니 어쩌고 한 첫번째 글 보고 영양제 8만원치 샀는데.. ㅋㅋㅋ
돈 잘 안쓰는 나도 속네 ...참나

[popopoo]

8000원 써서 걍 먹게 ㅠ 배송비 육처넌이라매? 짜증나 ㅁㅊ..... 그렇게 살지마라 ㅎ

[생각없이살기]

이거 주문취소 몇시에했는지 어떻게보ㅓ?? 나도 취소했는데 무시하고 보내버림;;

[부자가꿈인여시]

근데 나이거 귀찮아서 그냥 가족들이랑 먹고있는데 이상하게 효과는 괜찮아..가족들 화장실 다 잘가고있음ㅋㅋㅋㅋㅋ 물론 홍보는 용서못햐,,

[부자가꿈인여시]

포!!

[업비트]

개빡친다 ㅠ 돈내고홍보해라

[올리브영오늘드림]

나도 6천원 내고라도 반품 얘네 진짜 쓰레기다

[따끈따끈슈붕]

홍보를 문제삼는글에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댓같음 글쓴여시 힘빠지겠다

[어휴어휴우]

피해자가 많은것 같아서... 버리긴 그러니까 아연도 들어있고 효과 자체는 괜찮다는 뜻이었어 문제있다면 원댓은 지울게~

[준법시민]

다시 봐도 얼탱없네 상처니 뭐니.... 따라산 나와 여시들이 더 상처임 진짜

[소드는국힘사랑]

아 짜증나 나 이거 첫 글 올라왔을때 엄청샀는데 이제 녹십자 거들떠도 안볼거ㅡㅡ

[강쥐강쥐마루]

헐...나 샀는데 맘카페핫딜보고..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