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코리아가 MBC를 포함한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 8개에 시정 공문을 보냈다.
멘사 코리아 사무국은 25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바니씨에게 멘사 가입 권유를 한 적이 없다”며 시정 공문을 보냈다는 점을 밝혔다.
관계자는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개개인의 아이큐를 아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 각종 방송 등에서 이와 같은 잘못된 정보가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공문을 보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멘사 코리아 측은 MBC 외에도 MBC 에브리원, GTV, E채널, GTV, 서울신문STV 등에 시정 공문을 보내 김바니와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김바니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아이큐가 153이다. 멘사 가입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etFontSize(0);
레알눈물한방울이다너,,, |
이냔아..
아 부끄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허언증 이런거 아니겠지..
ㅉㅉ.....내가다 쪽팔리넼ㅋㅋㅋㅋㅋㅋㅋ개망신
아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놔 쪽팔려 내가 다 얼굴이 후끈하넹
그르게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ㅠㅠㅠㅠㅠㅠ
얘 왜이러고 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