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부는 날 마루 박재성 지난겨울 그 추위 속에서 웅크릴 수밖에 없었던 어깨 아직도 그 기억에 익어 펴지 못한 채 떨고 있는데 포근한 봄바람 한 줄 햇살을 등에 업고 꽃향기 품고 간질간질 나를 유혹하는 손길 그 부드러움에 설렘으로 치닫는 가슴 주먹 불끈 쥐고 잡지 않으면 까무러질 것 같은 오늘이다
첫댓글 봄바람 부는 날 마루 박재성지난겨울그 추위 속에서웅크릴 수밖에 없었던 어깨아직도 그 기억에 익어펴지 못한 채떨고 있는데포근한 봄바람 한 줄햇살을 등에 업고꽃향기 품고간질간질나를 유혹하는 손길그 부드러움에설렘으로 치닫는 가슴주먹 불끈 쥐고잡지 않으면까무러질 것 같은 오늘이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고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편안한 아침 여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봄바람 부는 날
마루 박재성
지난겨울
그 추위 속에서
웅크릴 수밖에 없었던 어깨
아직도 그 기억에 익어
펴지 못한 채
떨고 있는데
포근한 봄바람 한 줄
햇살을 등에 업고
꽃향기 품고
간질간질
나를 유혹하는 손길
그 부드러움에
설렘으로 치닫는 가슴
주먹 불끈 쥐고
잡지 않으면
까무러질 것 같은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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