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오고가는 차내에서 연기까지하며 수고 해 주신 윤옥희여성 동지 감사드림니다.
부산에서 새벽같이 올라온 대한민국 박사모 동지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중앙상임고문 김기홍님에 헌신적인 박사모에 대한 수고에 공로패 전달하는 모습"
지금 공로감사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실 때 무슨 생각이 드셨을까? 지나간 시간들이 번개처럼
스쳐지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어 본다.
김주식지회장 오늘 일정에 대해 간단인 의사전달 하는 모습 (사진은 중간에
앉아 찍었기에 동지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중앙상임고문 김기홍님께서 참여해 주신 박사모회원 동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이 서로 서로 소통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폭풍같은 우중에도 우산과 우비를 가려도 옷이 다 젖어도 미소 잃치않고 추억으로
생각하겠다는 여성동지회원님의 음성이 귀에 지금도 기억에서 되살아 난다.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인천 남부 박사모 고 육영수여사님의 38주기 추모식 참여와 대한민국
박사모 전국정모에 끝까지 지켜주시고 함께 돌아올 수 있었던 인천 남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림니다.
첫댓글 동지여러분!
우리들의 열정은 폭우도 말리지 못하였습니다.
함께하신 남부지부 동지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또한 당일 폭우에 기인하여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회원여러분! 님들도 마음으로 함께하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일 박사모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신 공로를 인정 받아
최고의 상(공로상)을 수상하신 김기홍 중앙 상임고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문님이 수상하신 공로상은 그간의 피땀의 노력에 대한 일부분이며 또한
우리 인천남부지부의 영광이자 자랑입니다.
다시금 아름다운 봉사의 노고에 깊이 축하의 인사를 거듭드립니다.
동지여러분! 8월 정모에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
파로스 작가님!
폭우가 쏱아지는 날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봉사의 길에 동행 하시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님의 손길은 언제나 따스하고, 회원여러분에게 기록으로써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다시금 파로스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승하신 모습을 뵈롤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일 되십시요.
그날의 수고를 위해 맘고생 많이 한분이야 남구 지회장님과 중앙고문 밤바람이지 나야 숫가락
하나 언젖을 뿐이제비바람 속에서도 불평업이
행사 마무리인천까지 올수 있음을 감사합시다.
3 지회장동참 수고기억하고 있읍니다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