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알레산드리오 선수 인터뷰 모습입니다
자신감 넘치고 예쁘게 생긴 나이스 가이더군요
선수들 및 방송사 관계자들과 한 공간에서 함께 밥도 먹고 피트에서 그리드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탠드에 앉아 있었다면 너무 부러웠을 거예요
경기장의 아스팔트 열기가 그렇게 뜨거울 거라곤 상상 못했어요
장내 아나운서분의 영어 발음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먹을 땐 몰랐는데 반얀트리 뷔페라는 걸 후기 보고 알았어요
모든 음식들이 아주 훌륭했는데 특히 아이스크림 코너가 화제더군요
개막식 행사에서 캐딜락컵 선수 인터뷰 모습입니다
R8 경기 전 또 한 번의 그리드워크
제가 응원한 미치 선수는 4위 했어요
미처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찍은 레이싱모델 사진을 끝으로 남겨요
첫댓글 댓글이 늦었습니다~잘읽었거 다음에또 뵈요~^^고생하셨어요
좋은 사진 잘 봤어요. 앞으론 자주 뵈요~~^^
다음 모임때 또 뵐께요^^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