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페이스북에서 펌]레이버랜드 제1호 - 3 화성인 아니예요.

[태경[김종훈]]

화성인 아니예요.

회사에서는 노조간부들을 마치 범죄자 현상수배 사진처럼 직원들에게 알리고 감시와 보고를 하라고 합니다.

삼성지회장 박원우,부지회장 조장희,사무장 백승진,회계감사 김영태는 누군가의 남편,아이들의 아빠이자 평범한 동료입니다.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권리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MJ(문제사원)으로 낙인찍혔습니다.

회사가 정보유출을 비롯한 각종 이유로 해고와 징계를 했지만 법원 판결에서 무죄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또 돈과 뼥으로 항소해서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