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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우
아직은 색이 이쁘게 들지 않았네요~
걸이대에 내놓은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적응단계여도
베란다안에서보다는 많이 건강해진 아이들입니다.
첫댓글 초록사랑님 난간대에 내놓으신 후론 우째 다육들 때깔이 아주 좋습니다.모두 탱글탱글하네요.우리집 다육들은 정말 화상에 웃자람에..아주 처절하답니다.
에구...그럭저럭 봐줄만한 아이들만 올렸답니다.저도 화상으로 누룽지처럼 되어버린 아이에아예 흔적조차 없이 타버린 아이도 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까워라...우짠데요...전 칸테 젤 비쌀때 들여서 지금은 몸값이 어떤지 모르겠지만아직도 귀한아이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울집 아이도 왔다리갔다리 하더니 베란다걸이대 나가서 인물 좀 사네요.
히야 칸테칸테우와 포스 작렬하고 아름다우십니다지가 칸테잡아묵는 귀신인지라^^;;
저는 애프터글로우 잡아먹는 귀신인데요잘자라주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쥔장 속을 시커멓게 태워놓고가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올여름 무더위는 작년에 비해 다육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고 가네요
그러게요올해는 거한 아이도 꽤 보냈답니다...봄에 욕심껏 귀한 아이 들였다 몇아이 보내구 얼마나 속상하던지...한동안 베란다쪽 안보구 지냈네요..
지금도 충분히 다육색감들이 곱디 곱네요 올가을 물들면 끝이겠어요
첨으로 베란다걸이대를 걸고 아이들 내보냈는지라저또한 올가을이 참으로 기대된답니다자뻑일까요^^;
첫댓글 초록사랑님 난간대에 내놓으신 후론 우째 다육들 때깔이 아주 좋습니다.모두 탱글탱글하네요.
우리집 다육들은 정말 화상에 웃자람에..아주 처절하답니다.
에구...그럭저럭 봐줄만한 아이들만 올렸답니다. 누룽지처럼 되어버린 아이에
저도 화상으로
아예 흔적조차 없이 타버린 아이도 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까워라...우짠데요...
전 칸테 젤 비쌀때 들여서 지금은 몸값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귀한아이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울집 아이도 왔다리갔다리 하더니 베란다걸이대 나가서 인물 좀 사네요.
히야 칸테칸테 포스 작렬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우와
지가 칸테잡아묵는 귀신인지라
저는 애프터글로우 잡아먹는 귀신인데요
잘자라주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쥔장 속을 시커멓게 태워놓고
가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올여름 무더위는 작년에 비해 다육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고 가네요
그러게요
올해는 거한 아이도 꽤 보냈답니다...
봄에 욕심껏 귀한 아이 들였다 몇아이 보내구 얼마나 속상하던지...
한동안 베란다쪽 안보구 지냈네요..
지금도 충분히 다육색감들이 곱디 곱네요 올가을 물들면 끝이겠어요
첨으로 베란다걸이대를 걸고 아이들 내보냈는지라^^;
저또한 올가을이 참으로 기대된답니다
자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