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는 직살수가 사망 원인 일 수 있다.
백남기를 농민이라 칭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 경찰은 70고령인지 알 수 없고 밧줄에서 확실 정리. 당시 시위는 문재인의 요청도 중요한 문제.
결론
고화질 여러 동영상을 살펴보면, 경찰은, 시위대가 경찰차를 끌어당겨 넘어져 파괴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는 위급하고 다급한 순간이다.
이에 필살 저지 외엔 다른 대안은 없어 보인다.
이때 백 은 밧줄을 잡고 글어당기는 중 물분사를 맞으며 주저 않는다.
주저 않는걸 본 경찰은, 확실히 멀어직 하기 위해 직사를 선택한 것 같은데, 백 은 그 물 분사를 맞고 미끄러지듯 드러누워 정신을 잃은 것 같다.
이때 물 분사로 눈을 맞아서 안화골절이 발생한 것 같으며,
빨간우의는 무슨 이유로 다가 갔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튼 격투기의 팔로 가격 자세가 아니라,
왼팔에 물 직사 맞는걸로 봐서, 직사 물을 피하기 위해, 오른팔을 들은 것 같다.
그리고 물 에 의해 백 에 쓰러진 것으로 판단된다.
해결책
중요한건 이런 과격 시위를 요청한건 당시 언론에 보도 되었지만 문재인 이었다.
그리고 백남기는 당시 농민 이었기는 하지만,
김대중 내란 사건의 김대중과 관련 인물이며, 5.18 사태의 주도자 그룹인 이해찬 등과 민청련 소속 이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 현재 거물급에 속 한다. 이해찬과 동급 이라고 보면 알맞다.
이런 사람을 농민이라 칭하면 어울림이 되겠는가???
이에 불법시위자가 경찰차를 부수려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보는게 정답인 것 같다.
최종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니, 배후 민주당이나 유족은 부검에 배석하고 부검하라.
언제까지 끌고가려 하는가???
나라가 비상시국인데 말이다.
오늘 경기 의정부 시내에도 백남기 농민 이라며 사망 서명운동 한다는 천막을 보았다. 부검 외엔 어느쪽이 확실하다는 말 인가???
사망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내용을 살펴봤을 때.....
직사란 표현보다는 경찰로서 다급한 방어 행위 였다고 본다.
PS: 필자는 처음부터 외인사든 병사든 무슨 상관이랴, 라고 글 을 올린 적 있다.
별도: 이제 아스팔트 폭력은 미국 수준으로 법령을 개정해서 현장에서 체포 격리 시키고 선고형량도 상향해야 한다.
2016.10.1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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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